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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에 나타난 언어와 매너의 문제: 주요 등장인물의 상징 투쟁을 중심으로』(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2.
Research Interests:
Jason Barker, “Missed Encounter: Althusser-Mao-Spinoza,” Angelaki: Journal of the Theoretical Humanities, vol.20, no.4, 2015, pp.71~88; 제이슨 바커, 이재원 옮김, 「빗나간 마주침: 알튀세르-마오-스피노자」, 『문화과학』(통권86호/여름), 2016, 490~5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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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arker, “Master Signifier: A Brief Genealogy of Lacano-Maoism,” a paper presented at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hinese Form of Marxist Literary Criticism, Central China Normal University, Wuhan, China, 9-14 April 2013;... more
Jason Barker, “Master Signifier: A Brief Genealogy of Lacano-Maoism,” a paper presented at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hinese Form of Marxist Literary Criticism, Central China Normal University, Wuhan, China, 9-14 April 2013; 제이슨 바커, 이재원 옮김, 「주인기표: 라캉-마오주의의 간략한 계보학」, 『문화과학』(통권77호/3월), 2014, 319~338쪽;  “Master Signifier: A Brief Genealogy of Lacano-Maoism,” revised ed., in Filozofia, vol. 69, No 9, 2014, pp.752~764.
Research Interests:
제이슨 바커, 이재원 옮김, 「공산주의 과다 복용」, 『실천문학』(통권112호/11월), 2013, 368~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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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Anderlini-D’Onofrio, “Ecocentric Movies: Bisexual and Italian Transculturations in Turn-of-the-Millennium Cinema,”in Translation, Biopolitics and Colonial Difference, ed. Jon Solomon and Naoki Sakai (Hong Kong: University of Hong... more
Serena Anderlini-D’Onofrio, “Ecocentric Movies: Bisexual and Italian Transculturations in Turn-of-the-Millennium Cinema,”in Translation, Biopolitics and Colonial Difference, ed. Jon Solomon and Naoki Sakai (Hong Kong: University of Hong Kong Press, 2005), pp.275~294; 세레나 안데르리니-도노프리오, 이재원 옮김, 「생태중심적 영화: 새천년으로의 전환기 영화 속에 나타난 양성애적•이탈리아적 문화횡단」, 『흔적 4: 번역, 생정치, 식민지적 차이』, 문화과학사, 2012, 322~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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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Bigo, “Globalized-In-Security: The Field and the Ban-Opticon,”in Translation, Biopolitics and Colonial Difference, ed. Jon Solomon and Naoki Sakai (Hong Kong: University of Hong Kong Press, 2005), pp.109~156; in Illiberal Practices... more
Didier Bigo, “Globalized-In-Security: The Field and the Ban-Opticon,”in Translation, Biopolitics and Colonial Difference, ed. Jon Solomon and Naoki Sakai (Hong Kong: University of Hong Kong Press, 2005), pp.109~156; in Illiberal Practices of Liberal Regimes: The (In)Security Games, ed. Didier Bigo and Anastassia Tsoukala (Paris: l’Harmattan, 2006), pp.5~49. 발췌 번역; 디디에 비고, 이재원 옮김, 「전지구적 (불)안전과 밴옵티콘」,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4호, 2008년 10월 22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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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키에자, 이재원 옮김, 「에스포지토, 아감벤과 네그리를 넘어서」,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3호, 2008년 10월 1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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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이재원 옮김,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 한국의 문화적 투쟁을 지지하다」, 『씨네21』(통권430호), 2003년 12월 5일자; “영화의 힘을 다시 묻는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찾아서”라는 스페셜 기사에 번역자로 참여함. [참고링크]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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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yama Masaki, “Response to Ghassan Hage: A Few Fragments,” in ‘Race’ Panic and the Memory of Migration, ed. Meaghan Morris and Brett Bary (Hongkong: Traces, 2001), pp.363~369; 사키야마 마사키, 이재원 옮김, 「가산 하지에 대한 논평: 몇 가지 단상들」, 『흔적 2: 인종공포와... more
Sakiyama Masaki, “Response to Ghassan Hage: A Few Fragments,” in ‘Race’ Panic and the Memory of Migration, ed. Meaghan Morris and Brett Bary (Hongkong: Traces, 2001), pp.363~369; 사키야마 마사키, 이재원 옮김, 「가산 하지에 대한 논평: 몇 가지 단상들」, 『흔적 2: 인종공포와 이주의 기억』, 문화과학사, 2001, 370~376쪽. 이 글은 다음의 글에 대한 논평이다. Ghassan Hage, “Polluting Memories: Migration and Colonial Responsibility in Australia,” in ‘Race’ Panic and the Memory of Migration, ed. Meaghan Morris and Brett Bary (Hongkong: Traces, 2001), pp.333~362; 가산 하지, 박전일 옮김, 「기억의 오염: 호주에서의 이주와 식민의 책임」, 『흔적 2: 인종공포와 이주의 기억』, 문화과학사, 2001, 337~3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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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Craik, “Cashing in on Cultural Studies: Future Fortunes,” a paper presented to the Symposium on Cultural Studies in Asia, the Pacific, andthe US, 16-18 September, 1993; in Culture and Policy, vol.6, no.2, 1994, pp.23~43; 제니퍼... more
Jennifer Craik, “Cashing in on Cultural Studies: Future Fortunes,” a paper presented to the Symposium on Cultural Studies in Asia, the Pacific, andthe US, 16-18 September, 1993; in Culture and Policy, vol.6, no.2, 1994, pp.23~43; 제니퍼 크레이크, 이재원 옮김, 「문화학 이용하기(미래의 전망)」, 정정호 엮음, 『호주문화학 입문: 문화 읽기와 쓰기』, 지구문화사, 2000, 377~4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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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Thornton, “The Social Logic of Subcultural Capital,” in The Subcultures Reader, ed. K. Gelder and Sarah Thornton (New York: Routledge, 1997), pp.200~209; 사라 손톤, 이재원 옮김, 「하위문화자본의 사회적 논리」, 이동연 엮음, 『하위문화는 저항하는가?』, 문화과학사, 1998, 45~71쪽.
Research Interests:
Ellen Meiksins Wood, “Politics and the Communist Manifesto - Part 1,” in Against the Current, no.72, January-February 1998. 발췌 번역; 엘린 메익신즈 우드, 이재원 옮김, 「[해외저널에서] 신자유주의, 계급투쟁 촉발시킨다: Against the Current」, 『중대신문』, 1998년 3월 23일자. [참고링크]... more
Ellen Meiksins Wood, “Politics and the Communist Manifesto - Part 1,” in Against the Current, no.72, January-February 1998. 발췌 번역; 엘린 메익신즈 우드, 이재원 옮김, 「[해외저널에서] 신자유주의, 계급투쟁 촉발시킨다: Against the Current」, 『중대신문』, 1998년 3월 23일자. [참고링크] http://www.solidarity-us.org/site/node/1151;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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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철학은 있었지만 철학적 사건은 없었다:  지젝-바디우 컨퍼런스(<멈춰라, 생각하라!>[‘공산주의라는 이념’ 서울 컨퍼런스] 참관기)」, 『중앙문화』(통권65호/겨울), 2013, 110~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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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문화 이론(과)의 ‘한철’ : 1990년대에 대한 개인적 체험」, 『실천문학』(통권112호/11월), 2013, 101~110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거울나라의 비릴리오, 세계의 종말을 논하다: 이재원이 묻고 폴 비릴리오가 답하다」, 『아티클』(20호/3월), 2013, 118~121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폴 비릴리오가 보는 현대예술: 사고의 예술, 예술의 사고」, 『미술세계』(340호/2월), 2013, 82~84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時代遺憾, 1996년 그들이 세상을 지배했을 때: 신세대, 서태지, X세대」, 『문화과학』(통권62호/6월), 2010, 92~112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카산드라의 ‘멋진 신세계’ : 폴 비릴리오의 질주학으로 본 모더니티」, 『오늘의 문예비평』(55호/12월), 2004, 178~193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또다른 여백, 삶으로서의 문화: 노동과정, 교육과정, 그리고 일상생활」, 이동연 엮음, 『대학문화의 생성과 탈주: 새로운 대학문화운동론을 제안한다』, 문화과학사, 1998, 15~42쪽.
Research Interests:
이재원•강현두•원용진•전규찬, 「라디오와 시•공간 개념의 변화」(제4장), 강현두•원용진•전규찬, 『현대 대중문화의 형성: 1920~30년대 미국의 대중문화 형성과 사회적 효과』, 서울대학교출판부, 1998, 101~1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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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리뷰] 리즈의 돈키호테가 몸소 보여주는 인문학(자)의 임무」, 『자음과 모음』(제23호/봄), 자음과모음, 2014, 389~393쪽; 지그문트 바우만, 이택광・박성훈 옮김,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자음과모음/2013)에 관한 서평.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뱀’이 되어 ‘봉기와 사랑’과 함께 다시 시작하기」, 『포지션』(통권2호/여름), 포지션, 2013, 147~162쪽; 히로세 준, 김경원 옮김, 『봉기와 함께 사랑이 시작된다: 세계를 전복하는 사상 입문』(바다출판사, 2013)에 관한 서평.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진정으로 ‘다운사이징’된 것은 무엇인가?」,  『실천문학』(110호/5월), 실천문학사, 2013, 388~391쪽; 매튜 A. 크렌슨·벤저민 긴스버그, 서복경 옮김,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 왜 미국 민주주의는 나빠졌는가』(후마니타스, 2013)에 관한 서평.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동물화된 인민’을 위한/에 의한 무의식의 민주주의: 일반의지 2.0과 더불어 주권 개념을 어떻게 다시 읽을 것인가?」, 『오늘의 문예비평』(제87호/겨울), 산지니, 2012, 44~60쪽; 아즈마 히로키, 안천 옮김, 『일반의지 2.0: 루소, 프로이트, 구글』(현실문화, 2012)에 관한 서평.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우리가 바로 새로운 빈곤층이다」,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70호, 2010년 5월 5일자; 지그문트 바우만, 이수영 옮김, 『새로운 빈곤: 노동, 소비주의, 그리고 뉴푸어』(천지인, 2010)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23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이제야 논의가 시작된 촛불정치」, 『대학원신문』(제261호), 2009년 6월 3일자; 조정환, 『미네르바의 촛불』(갈무리, 2009)에 관한 서평.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828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자크 랑시에르와 68혁명의 유산을 생각하다: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감성의 분할>」, 『자음과 모음』(제2호/겨울), 이룸, 2008, 648~663쪽; 자크 랑시에르, 양창렬 옮김,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도서출판 길, 2008); 자크 랑시에르, 오윤성 옮김,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도서출판b, 2008)에 관한 서평.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히드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대학원신문』(제251호), 2008년 6월 4일자; 마커스 레디커‧피터 라인보우, 손지태‧정남영 옮김, 『히드라: 제국과 다중의 역사적 기원』(갈무리, 2008)에 관한 서평. “구양봉의 橫書竪說”이라는 연재기사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글.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구조기호학에서 문화기호학으로」, 『대학원신문』(제250호), 2008년 5월 7일자; 유리 로트만, 김수환 옮김, 『기호계: 문화연구와 문화기호학』(문학과지성사, 2008)에 관한 서평. “구양봉의 橫書竪說”이라는 연재기사의 네 번째 글. 원래 제목은 “드디어 도착한 또 다른 문화연구/기호학”이었다.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79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민주주의의 확장을 상상하기 위한 필독서」, 『대학원신문』(제249호), 2008년 4월 18일자; 제프 일리, 유강은 옮김, 『The Left 1848~200: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뿌리와이파리, 2008)에 관한 서평. “구양봉의 橫書竪說”이라는 연재기사의 세 번째 글.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91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호모 사케르’ 연작의 경쾌한 출발」, 『대학원신문』(제248호), 2008년 3월 26일자; 조르조 아감벤, 박진우 옮김, 『호모 사케르: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새물결, 2008)에 관한 서평. “구양봉의 橫書竪說”이라는 연재기사의 두 번째 글.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57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미학은 어떻게 정치와 조우하는가?」, 『대학원신문』(제247호), 2008년 3월 5일자; 자크 랑시에르, 오윤성 옮김,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도서출판b, 2008)에 관한 서평. “구양봉의 橫書竪說”이라는 연재기사의 첫 번째 글. [참조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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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해체와 마르크스주의의 때맞지 않은 조우: <마르크스의 유령들>과 <대중들의 공포>를 겹쳐 읽기 위한 사전준비」, 『대학신문』(서울대학교 대학원), 2007년 11월 17일자; 자크 데리다, 진태원 옮김, 『마르크스의 유령들』(이제이북스, 2007); 에티엔 발리바르, 최원 옮김,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도서출판b, 2007)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more
이재원, 「해체와 마르크스주의의 때맞지 않은 조우: <마르크스의 유령들>과 <대중들의 공포>를 겹쳐 읽기 위한 사전준비」, 『대학신문』(서울대학교 대학원), 2007년 11월 17일자; 자크 데리다, 진태원 옮김, 『마르크스의 유령들』(이제이북스, 2007); 에티엔 발리바르, 최원 옮김,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도서출판b, 2007)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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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저항 전략으로서의 세속화」, 『동국대학원신문』, 제145호, 2007년 11월 5일자; Giorgio Agamben, Profanazioni (Roma: Nottetempo, 2005)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http://www.dgugs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아감벤의 진화 혹은 새출발」, 『동국대학원신문』, 제144호, 2007년 10월 1일자; Giorgio Agamben, Che cos’è un dispositivo? (Roma: Nottetempo, 2006)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http://www.dgugs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는 의식”: 수전 손택이 주목받는 이유」,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196호, 2004년 3월 17일자. 손택의 삶과 저서 전반에 관한 내용.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9529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유럽의 ‘역혁명’ 바람: 상품의 형태로 재생산된 노스탤지어」,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177호, 2002년 10월 23일자; Andrew Blake, The Irresistible Rise of Harry Potter (London: Verso, 2002)에 관한 서평.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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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Culture, 文化, 문화: 문화 개념의 수용과정과 그 정치적 함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2011년 1학기 수업 ‘문화연구특강’ (4~6교시[오후 12~3시], 302동 308호, 담당교수 신광영) 제출문, 2011년 6월 26일 1차 탈고. 확장 보완 중.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아이돌의 진화, 음악산업에서 창조산업으로: 융합인가 포획인가?(ver.2.0)」, 2009년 8월 26일자 발표문(강내희와 청춘들 세 번째 모임). 확장 보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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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어떤’ 민주주의가 위기인지 사유하자: 자크 랑시에르와의 인터뷰」,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6호, 2008년 12월 10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87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산 노동의 ‘활력’이 역사 이끌어왔다”: 조정환(정치철학 연구가, 도서출판 <갈무리> 대표)」, 『중대신문』, 2003년 3월 10일자; “한국의 좌파지식인을 찾아”라는 기획 기사의 두 번째 인터뷰이다. [참고링크] http://amelano.net/index.php?mid=virtual_virus&page=6&document_srl=9115
Research Interests:
홍창욱, 「“문화가 변하면 사회가 변해요”」, 『한겨레21』, 제431호, 2002년 10월 23일자. [참고링크]  http://h21.hani.co.kr/arti/reader/together/6389.html
Research Interests:
중대신문, 「청맥 소식지 준비하는 이재원 원생」, 『중대신문』, 1998년 8월 31일자. [참고링크]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727
Research Interests:
윤영미, 「열린 정보사회 꿈꾸는 ‘6명의게릴라’」, 『한겨레』, 1998년 7월 8일자, 15면. [참고링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70800289115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7-08&officeId=00028&pageNo=15&printNo=3239&publishType=00010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번역과 정치, 혹은 번역의 새로운 정치: 이제는 ‘일반번역학’이 필요하다」, 『동국대학원신문』, 제193호, 2015년 12월 7일자. [참고링크] http://www.dgugs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6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멋진 신-신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빅데이터와 장치와 우리」, 『동국대학원신문』, 제182호, 2014년 4월 14일자. [참고링크] http://www.dgugs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민주주의의 위기를 기회로」,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6호, 2008년 12월 10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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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지배계급의 범죄를 폭로한 현대의 앙라주, 프로보」,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6호, 2008년 12월 10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3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흔들리는 연구자의 정체성, 어려워지는 소통」,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254호, 2008년 10월 22일자.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94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비주얼스토리]] 너의 머리를 잘라버려라: 잡지 <아세팔>」, 『중대신문』, 2006년 4월 3일자. [참고링크]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11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서평 보도 속보 경쟁보다 ‘질’ 택해야」, 『한겨레』, 2004년 6월 11일자, 17면; 『한겨레』의 움부즈맨으로 활동함. [참고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63466
Research Interests:
이재원, 「고속철보도, 잠재적 위험 부각 게을러」, 『한겨레』, 2004년 4월 30일자, 17면; 『한겨레』의 움부즈맨으로 활동함. [참고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5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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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탄핵 정국 한주간 보도 쟁점 좇느라 의미분석 소홀」, 『한겨레』, 2004년 3월 19일자, 17면; 『한겨레』의 움부즈맨으로 활동함. [참고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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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혁명 개념의 아포리아: 前-미래의 형태로 다가오는 혁명」, 『대학원신문』(중앙대학교), 제169호, 2003년 4월 2일자; “우리 시대의 혁명,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시사 기획의 첫 번째 글이다. [참고링크] http://gspres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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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문제는 새로운 학생회 패러다임이다」, 『중대신문』, 1998년 6월 8일자; 「학생회 패러다임에 관한 단상: 꼬뮌 혹은 헤테로토피아를 위한 정치학―과연 직접민주주의는 대학을 저항의 진지로 만들 수 있는가?」,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1: 90년대 학생운동에 대한 성찰과 전망』, 도서출판 이후, 1998, 70~93쪽. 발췌(그런데 내가 발췌를 허락한 적이 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참고링크]... more
이재원, 「문제는 새로운 학생회 패러다임이다」, 『중대신문』, 1998년 6월 8일자; 「학생회 패러다임에 관한 단상: 꼬뮌 혹은 헤테로토피아를 위한 정치학―과연 직접민주주의는 대학을 저항의 진지로 만들 수 있는가?」,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1: 90년대 학생운동에 대한 성찰과 전망』, 도서출판 이후, 1998, 70~93쪽. 발췌(그런데 내가 발췌를 허락한 적이 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참고링크]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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