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4297B1 -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

제1도는 본 발명 일실시예의 일부 절개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 일실시예의 단면도,

제3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주요부분 단면도,

제4도는 본 발명의 또다른 실시예에 따른 주요부분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조리기 2 : 반사판

3 : 상부케이스 6 : 발열체

7,8 : 원적외선 발산체 9 : 원적외선 발산층

13 : 석영관 발열체

본 발명은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국내 특허공고 92-8611호(명칭 ; 원적외선을 이용한 조리기)에 기술한 원적외선 발산체의 구조를 개량하여 고기나 야채 등의 조리물(굽거나 익혀서 먹는 모든 음식물을 말한다.)을 보다 실속하고 맛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조리물을 익힐 때, 특히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같은 육류 또는 생선류를 굽기 위해서는 숯불이나 가스불에 석쇠를 올려놓고 그 위에 고기 등을 굽도록 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조리물을 굽거나 익히기 위해 조리물의 하측으로부터 열을 발산하여 굽거나 익히도록 한 것이 그 대부분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방법에 의하여서는 열이 밑에서부터 위로 발산하므로 뜨거운 열이 상측으로 상승하려는 성질에 의해 기류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따라 고기내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이 빨리 증발되어 고기를 굽는 동안 쉽게 타버리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리고, 타는 현상에 의해 연기가 많이 발생함을 물론, 고기가 익을때에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지 않고 부분적으로 익게 되므로 이를 익히기 위해 익지 않은 부분을 익힐 경우 이미 익은 부분이 타버리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종래에는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조리물을 하측에 놓고 상측에 고온의 열을 발생시키기 위한 히터 또는 석영관 램프 및 가스버너를 위치시켜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열을 가하면서 조리물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상측 가열방식에 의하면 연기가 위쪽으로 올라오게 되는 단점은 해결할 수 있거나, 고열에 의해 조리물의 습기가 외부로 방출되어 부분적으로 익으면서 타게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없음은 물론, 조리물이 익으면서 발생되는 냄새가 주위로 퍼지게 되는 등의 문제점은 해결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조리물이 타지않고 맛이 좋아질 수 있는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산화알루미늄, 산화규소, 산화지르코늄, 산화티타늄, 산화아연, 산화마그네슘, 산화칼슘을 적당량씩 혼합하여 분쇄한 후 잘썩어서 소정의 형태로 소결한 원적외선 발생물질을 히터의 외주면에 씌워주거나 석영관 발연체의 외면에 도포시켜 주므로써 고온의 열과 함께 원적외선이 발산되어 조리물의 습기가 외부로 방출하지 않도록 하면서 익는 냄새를 없애주는 상태에서 맛있는 조리가 되도륵 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히 기술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조리물(12)이 하측의 조리대(11) 위에 얹혀지도륵 한 조리기(l)의 위쪽에는 열 반사판(2)이 내면에 형성된 상부케이스(3)를 위치시키고, 상기 상부케이스(3)의 하단에는 두 고정편(4)(4a)에 양측이 애자(5)에 의해 절연되도록 히터와 같은 발열체(6)를 고정하며, 상기 발연체(6)의 외면에는 원봉형의 원적외선 발산체(7)를 설치하여 외부로부터 연결된 전선(10)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때 상기 발열재(6)에서 열과 함께 원적외선이 발생되도록 한 것을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 발열체(6)를 감쌓고 있는 원적외선 발산체(7)는 산화알루미늄(Al₂O₃), 산화규소(SiO₂), 산화지르코늄(ZrO₂), 산화티타늄(TiO₂), 산화아연(ZnO₂), 산화마그네슘(MgO₂) 및 산화칼슘(CaO)들을 각각 30Wt%, 30Wt%, 20.2Wt%, 8Wt%, 3.6Wt%, 6.7Wt%, 1.5Wt%의 백분율로 혼합하고, 미세한 분말의 상태로 분쇄한 후, 규산성바인드 등의 접착물을 적정량 섞으면서 교반기에 의해 잘 섞는다.

그리고 잘 섞여진 재료를 소정 두께의 원봉형으로 압출 성형한 후, 1400℃정도의 고온에서 구운 다음 서서히 상온에서 식혀주므로써 원하는 원적외선 발산체(7)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원적외선 발산체를 이용하여 조리물을 조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 조리대(11) 의해 조리물(l2)을 올려놓고 도시되지 않은 전원공급수단에 의해 전원전압이 전선(10)을 통해 공급되도록 하면 히터 등과 같은 발열체(6)에서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어 열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상기 발열체(6)에서 발생되는 고온의 열은 그 외불에 씌워진 원봉형 원적외선 발산체(7)를 통과한 후, 조리대(11)위의 조리물(12)에 직접 조사됨은 물론 위쪽의 반사판(2)을 통해 반사되어 간접적으로 가해진다.

이때, 상기 원적외선 발산체(7)는 발열체(6)의 열을 외부로 잘 전달시켜 줌과 동시에 원적외선이 발생하게 되므로 열을 위쪽으로부터 공급받는 조리물(12)에서는 여기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에서 골고루 익게 된다.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의 높은 투과성으로 인해 조리물(12)을 뒤집지 않아도 속과 반대편도 충분히 익게됨은 물론, 조리물이 익을 때 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음으로 부분적으로 타게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조리물의 익는 냄새가 발생되지 않게 된다.

또한 상기 조리물(12)의 습기가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탸지 않게 되어 조리물의 영양과 맛이 최적의 상태가 된다.

한편, 제3도는 본 발명의 원적외선 발산체에 대한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써, 상기 반사판(2)이 내면에 형성된 상부케이스(3)에 히터 등과 같은 발열체(6)가 일정간격을 두고 아래쪽에 매몰되도록 원적외선발산체(8)를 전술한 것과 동일한 재료를 동일한 과정으로 제작하여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 제4도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 상기 발열체(6) 대신에 석영관 발열체(l3)를 사용하면서 이의 외주면에 전술한 것과 동일한 재질의 얇은 원적외선 발산층(9)을 도포하여 석영관 발열체(13)로부터 원래 발생되는 적외선에 원적외선이 포함되어 조리물(12)에 가해지도륵 하면 조리물의 맛이 더 좋아지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실시예 이외에도, 히터가 내장된 산화 알루미늄관의 외면에 상기의 원적외선 발산층을 도포하여도 동일한 기능을 발휘하므로 본 발명의 정신과 범위를 이탈하지 않는 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원적외선 발산체를 조리대의 위쪽에 위치한 히터로써의 발열체의 외주면 씌워주거나 석영관램프의 외면에 얇게 도포하여 열의 발생시 원적외선도 방출되도록 하므로써 조리대의 조리물이 타지 않고 골고루 익게 됨은 물론, 습기가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맛이 좋고 외부로의 방지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3)

1. 조리대(11)에 놓여진 조리물(12)을 가열할 때 상단부에 위치한 소정의 발열체(6)로부터 열이 발생되도록 구성된 조리기(1)에 있어서, 산화알루미늄, 산화규소, 산화지르코늄, 산화티타늄, 산화아연, 산화마그네슘 및 산화칼슘을 적정량씩 혼합 분쇄하여 원봉형상으로 압출 성형한 후 고온으로 소결시킨 원적외선 발산체(7)를 히터형 발열체(6)의 외주을 감싸도록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발열체(6)는 원적외선 발산체(8)에 일정간격을 두고 매몰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기의 원적외선 발산체.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발열체(6)가 석영관 발열체(13)인 경우 그 외주면에 원적외선 발산층(9)을 얇게 도포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기의 윈적외선 발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