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24112A - 자동 필름현상기용 현상탱크 - Google Patent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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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동 필름현상기용 현상탱크 {VACUUM FOR MAIN TANK(VFMT-01)}

의료기기용 X-선 필름 현상기에서 일반적으로 필름현상을 위하여 현상탱크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특수화학 약품이 들어가 " SUS" 혹은 "수지" 사출을 사용하는데 SUS는 가공 및 용접, 프레스 등 많은 공정이 필요하여 조립 완성 후 공차가 심하게 발생되어 불량이 많이 발생되며 조립 후 사용과정에서 용접 및 조립 불량 등으로 불량의 원인이 되어 일반적으로 사출금형을 제작하여 수지를 성형하는 방법으로 제품의 안정 및 치수확보 및 대량생산을 꾀하나 사출금형비가 고가이어서 어려움이 많고 무게가 무거우며 소량 생산시 과다한 비용으로 생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본 발명은 성형방법을 특수진공 성형 금형으로 제작하여 금형 가격이 저렴하며 가격 저렴으로 인해 UP GRADE REVISION이 쉽다. 몰드 사출성형처럼 사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필름현상기에서 요구되는 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원자재가 SHEET로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구매가 쉬우며 몰드 사출성형이 아닌 진공성형으로 두께가 일정한 판재를 사용하여 두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불 필요한 부위에 원자재가 채워지지 않아 무게가 가볍고 원자재 단가를 낮출 수 있다. 기존 사출로 제작된 현상탱크는 성형 사출기에 의해 사출하는 몰드 사출 성형으로 성형 시 탱크의 사이즈가 커서 변형 및 뒤틀림 미성형 등에 애로사항이 있으나 진공으로 사출되는 VFMT-01은 경량으로 조립시 작업자의 업무를 원활히 해주고 재고 관리에도 효과적이어서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제 1도 종래의 SUS TYPE의 현상탱크의 사시도

제 2도 종래의 사출 TYPE의 현상탱크의 사시도

제 3도 본 발명의 현상탱크의 사시도

기존의 SUS타입의 현상탱크는 제 1도에서 보듯이 용접 및 무게가 무거워 조립이 불편하며 누수 및 탱크 SIZE 공차가 심하며 원가가 너무 높아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용접으로 인해 냉땜(A)이 생겨 미관상 가치가 떨어진다. 제 2도 사출 TYPE의 현상탱크는 두께 조절이 일정치 않아 재료 소모가 많다. 그로 인해 무게가 무거워지고 두께가 두꺼운 부위에 수축 및 팽창으로 변형이 많아 불량의 요인이 된다. B와 같이 공간이 형성하면서 두께가 얇은 부위가 힘을 받지 못해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변형이 쉽게 올 수 있다.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 3도 진공 TYPE의 현상탱크는 진공성형으로 두께가 일정한 판재를 사용하여 C와 같이 두께가 일정하고 외관의 사출 성형 못지 않게 화려하고 불필요한 원자재가 채워지지 않아 무게가 가볍고 그로 인해 원자재 무게가 가벼워지고 SIZE가 작아진다.성형 시에도 변형이 거의 없어 정확한 성형물을 형성해 준다.

특수 진공성형으로 제작하여 원자재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사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하여 불필요하게 생산을 하지 않아도 되며, 원자재가 SHEET로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구매가 쉬우며 두께가 일정한 판재를 사용하여 일정한 두께가 유지할 수 있으며 현상탱크 무게가 획기적으로 경량화 할 수 있다. 사이즈 및 두께 등으로 변형 및 뒤틀림 미성형이 초래되는 몰드 사출성형과 달리 가볍고 정확한 성형 물을 형성 할 수 있다.

Claims (3)

1. 기존 몰드 사출성형에서 진공성형으로 전환 제작 시에는 금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고 가격저렴으로 UP GRADE REVISION을 쉽게 할 수 있어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합하다.
2. 사출 시 소요되는 시간이 길지 않아 성형비 원가절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3. 기존 몰드 사출성형으로 성형할 시 탱크의 외관 사이즈 및 두께 등으로 변형 및 미성형 등에 관한 문제점을 진공성형으로 사출 할 시에는 일정한 SHEET를 사용함으로 두께와 외관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미성형은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