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43875B1 -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량에 충격센서를 마련하고, 충격센서를 통해 감지된 충격량에 따라 서로 다른 경보신호를 생성시키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블랙박스를 이용하여 경보발생장치에 관한 것으로, 차량의 소정 위치에 마련되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충격량을 감지하여 충격감지신호를 출력하는 충격센서(100); 및 충격센서(100)로부터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를 미리 설정되어 있는 기준 신호들과 비교하고, 비교 결과를 화면상에 출력하고, 비교 결과에 따른 경보신호를 생성시켜 제공하는 블랙박스(200)를 포함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 및 차량의 주변 사람들이 차량의 현재 상태를 신속하게 인식하고, 신속한 후처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Black box equipped with alarm generating apparatus}

본 발명은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차량에 충격센서를 마련하고, 충격센서를 통해 감지된 충격량에 따라 서로 다른 경보신호를 생성시키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블랙박스(Black Box)는 항공기 사고의 경위를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장치이다. 블랙박스는 본래 항공기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해당 항공기의 상태, 즉 고도, 항로, 속도, 엔진 상황 등 및 교신 내용을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사고 후 이를 횟수하여 분석하면 해당 항공기의 사고 경위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오늘날에는 항공기뿐 아니라 자동차에도 블랙박스가 설치되곤 한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EDR(Event Data Recorder)'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카메라 형식의 제품이 많다. 차량 내부의 룸미러 근처나 대시 보드 위에 주로 설치하며, 차량 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기록, 교통사고 발생 때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주로 사용한다.늘날에는 항공기뿐 아니라 자동차에도 블랙박스가 설치되곤 한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EDR(Event Data Recorder)'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카메라 형식의 제품이 많다. 차량 내부의 룸미러 근처나 대시 보드 위에 주로 설치하며, 차량 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기록, 교통사고 발생 때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주로 사용한다.

오늘날에는 항공기뿐 아니라 자동차에도 블랙박스가 설치되곤 한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EDR(Event Data Recorder)'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카메라 형식의 제품이 많다. 차량 내부의 룸미러 근처나 대시 보드 위에 주로 설치하며, 차량 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기록, 교통사고 발생 때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주로 사용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2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하며 전면뿐 아니라 후면, 측면도 동시에 촬영하는 경우도 있으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택시나 버스 같은 차량의 경우에는 음성을 녹음하면서 차량 내부까지 촬영하는 블랙박스를 설치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충돌과 관계없이 주행 중에 상시 촬영을 하는 제품, 차량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감지하여 충돌 순간만을 촬영하는 제품, 혹은 주차 시에만 작동하는 제품 등이 있으며, 상기와 같은 기능 중 여러 가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내비게이션이나 하이패스와 기능을 함께 가진 일체형 블랙박스도 있다.

더욱이 운전자가 별도로 장착하는 경우 외에 자동차 제조사에서 최초부터 블랙박스를 장착하기도 한다. 이때는 페달(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나 스티어링 휠(핸들)의 조작 여부, 차량의 속도, 안전벨트의 상태 등이 기록되므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사고 경위 조사가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블랙박스는 차량에 별도로 구비된 각종 센서와 연동하여, 감지결과에 따라 그 기능이 다르게 수행되도록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차량에 충격센서를 마련하고, 충격센서에 의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는 것으로 판단되면, 블랙박스에 구비된 카메라로 촬영되고 있는 영상을 별도로 저장시켜 관리되도록 하는 등, 블랙박스의 기능을 세분화시켜, 차량 주변을 촬영하는 본연의 기능이외에 별도의 기능들이 추가로 개발되어 적용되기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 10-2015-0121529 호

이와 같은 개발요구에 응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은 차량에 충격센서를 마련하고, 충격센서를 통해 감지된 충격량에 따라 서로 다른 경보신호를 생성시키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는, 차량의 소정 위치에 마련되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충격량을 감지하여 충격감지신호를 출력하는 충격센서(100); 및 충격센서(100)로부터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를 미리 설정되어 있는 기준 신호들과 비교하고, 비교 결과를 화면상에 출력하고, 비교 결과에 따른 경보신호를 생성시켜 제공하는 블랙박스(200)를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실시예로서, 블랙박스(200)가, 충격감지신호와 비교되는 기준조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기준조건들에 따른 서로 다른 경보신호 및 그에 따른 후속처리정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경보신호 발생시 촬영된 영상들을 별도로 저장하고 있는 저장부(210)와, 충격센서(100)를 통해 충격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충격감지신호를 기준 조건들을 비교하여, 어느 기준 조건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고, 해당되는 기준 조건이 인지되면 그에 따른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읽어들여 제공하고, 충격감지신호에 매칭시켜 촬영된 영상을 저장부(210)에 저장시켜 관리하는 컨트롤러(220)와, 컨트롤러(22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화면상에 출력하는 출력부(230)와, 컨트롤러(20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를 원격지로 송출하는 통신부(240)로 이루어질 수 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실시예로서, 블랙박스(200)의 저장부(210)는 제 1 기준신호, 제 2 기준신호 및 제 3 기준신호를 저장하고 있으며, 기준조건이 제 2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1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충격으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짧게 발생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기준조건이 제 3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2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키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기준조건이 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3 기준신호인 경우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을 수 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실시예로서, 컨트롤러(220)가,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1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2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경보를 짧게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고,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2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3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는 한편,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상기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며,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3 기준신호보다는 큰 경우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할 수 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실시예로서, 충격센서(100)가 복수개 마련되며, 복수개의 충격센서(100)가 차량 외부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차량에 충격센서를 마련하고, 충격센서를 통해 감지된 충격량에 따라 서로 다른 경보신호를 생성시키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운전자 및 차량의 주변 사람들이 차량의 현재 상태를 신속하게 인식하고, 신속한 후처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블랙박스의 경보발생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동작흐름도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기술적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 예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기술적 용어는 본 발명에서 특별히 다른 의미로 정의되지 않는 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하며, 과도하게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거나, 과도하게 축소된 의미로 해석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기술적인 용어가 본 발명의 사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잘못된 기술적 용어일 때에는, 당업자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적 용어로 대체되어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는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바에 따라, 또는 전후 문맥상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며, 과도하게 축소된 의미로 해석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본 발명에서, "구성된다" 또는 "포함한다" 등의 용어는 발명에 기재된 여러 구성 요소들, 또는 여러 단계를 반드시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지 않아야 하며, 그 중 일부 구성 요소들 또는 일부 단계들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고, 또는 추가적인 구성 요소 또는 단계들을 더 포함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되, 도면 부호에 관계없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구성 요소는 동일한 참조 번호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중복되는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이 적용된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는 충격센서(100), 블랙박스(200), 음향센서(300)로 이루어진다.

충격센서(100)가 차량의 소정 위치에 마련되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충격량을 감지하여 충격감지신호를 출력한다.

충격센서(100)가 복수개 마련되며, 복수개의 충격센서(100)가 차량 외부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된다.

블랙박스(200)가 충격센서(100)로부터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를 미리 설정되어 있는 기준 신호들과 비교하고, 비교 결과를 화면상에 출력하고, 비교 결과에 따른 경보신호를 생성시켜 제공한다.

블랙박스(200)가 충격감지신호와 비교되는 기준조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기준조건들에 따른 서로 다른 경보신호 및 그에 따른 후속처리정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경보신호 발생시 촬영된 영상들을 별도로 저장하고 있는 저장부(210)와, 충격센서(100)를 통해 충격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충격감지신호를 기준 조건들을 비교하여, 어느 기준 조건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고, 해당되는 기준 조건이 인지되면 그에 따른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읽어들여 제공하고, 충격감지신호에 매칭시켜 촬영된 영상을 저장부(210)에 저장시켜 관리하는 컨트롤러(220)와, 컨트롤러(22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화면상에 출력하는 출력부(230)와, 컨트롤러(20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를 원격지로 송출하는 통신부(240)로 이루어진다.

블랙박스(200)의 저장부(210)는 제 1 기준신호, 제 2 기준신호 및 제 3 기준신호를 저장하고 있으며, 기준조건이 제 2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1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충격으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짧게 발생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기준조건이 제 3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2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키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기준조건이 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3 기준신호인 경우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다.

컨트롤러(220)가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1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2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경보를 짧게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고,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2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3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는 한편,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상기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며,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3 기준신호보다는 큰 경우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한다.

블랙박스(200)가 음향비교를 위한 음향기준신호를 적어도 하나 이상 저장하고 있으며, 차량의 시동이 꺼지는 경우 음향센서(300)로부터 음향감지신호를 입력받아 음향기준신호와 비교하고, 비교결과에 따라 차량에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경보신호가 발생되도록 하는 한편, 블랙박스(200)의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별도의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시켜 관리한다.

여기서, 음향기준신호는 날카로운 도구로 차의 표면을 긁을 때 나는 소리, 돌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유리창 등을 깨뜨릴 때 나는 소리, 사이드 밀러를 발로 차서 손상시킬 때 나는 소리 등을 인지할 수 있는 신호이다.

음향센서(300)가 차량의 외부에 설치되어 차량의 외부 소리를 입력받아 음향감지신호로 출력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블랙박스의 경보발생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블랙박스의 경보발생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동작흐름도이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컨트롤러(220)가 충격센서(100)를 통해 충격감지신호가 입력되는지를 판단(S110)한다. 판단 결과, 충격센서를 통해 충격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컨트롤러(220)가 충격감지신호를 제 1 기준신호와 제 2 기준신호와 비교(S120)한다.

S120 단계의 비교결과, 충격감지신호가 제 1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2 기준신호보다는 작은지를 판단(S130)하고, 충격감지신호가 제 1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2 기준신호보다는 작아서 첫번째 기준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컨트롤러(220)가 가벼운 충격으로 인지하여 저장부(210)로부터 첫번째 기준조건에 매칭되어 저장된 경보를 짧게 발생시키는 후속처리정보를 읽어들여 경보를 발생시키고 설정된 시간동안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한다(S140). 즉, 차량을 발로 차는 등 차량에 가볍게 충격이 가해는 경우 경보신호를 짧게 발생시켜 출력되도록 함으로써, 차량을 발로 차는 사람이 놀라서 발로 차는 행위를 중단하고 도망가도록 유도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차량의 손상되는 등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S140 단계의 판단결과 충격감지신호가 첫번째 기준 조건을 벗어나는 경우 충격감지신호가 제 2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3 기준신호보다는 작은지를 판단(S150)한다.

S150 단계의 판단 결과, 충격감지신호가 제 2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3 기준신호보다는 작아서 두번째 기준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컨트롤러(220)가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저장부(210)로부터 두번째 기준조건에 매칭되어 저장된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키는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경보신호를 발생시켜 출력조건에 따라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S160)한다.

이때, 컨트롤러(220)가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여, 영상 검색시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S150 단계의 판단 결과 충격감지신호가 두번째 기준 조건을 벗어나는 경우 충격감지신호가 제 3 기준신호보다는 큰지를 판단(S170)한다. 판단 결과, 충격감지신호가 제 3 기준신호보다 커서 세번째 기준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컨트롤러(220)가 교통사고 등과 같은 큰사고로 인지하여 저장부(210)로부터 세번째 기준조건에 매칭되어 저장된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생성된 경보신호를 해당 원격지로 송출(S180)시킨다. 이때에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컨트롤러(220)가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여, 영상 검색시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전술한 내용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들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아래의 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 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0 : 충격센서
200 : 블랙박스
210 : 저장부 220 : 컨트롤러
230 : 출력부 240 : 통신부
300 : 음향센서

Claims (5)

1. 차량의 소정 위치에 마련되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충격량을 감지하여 충격감지신호를 출력하는 충격센서(100); 및
   상기 충격센서(100)로부터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를 미리 설정되어 있는 기준 신호들과 비교하고, 비교 결과를 화면상에 출력하고, 비교 결과에 따른 경보신호를 생성시켜 제공하는 블랙박스(200)를 포함하고,
   차량의 외부에 설치되어 차량의 외부 소리를 입력받아 음향감지신호로 출력하는 음향센서(300)를 더 포함하며,
   상기 블랙박스(200)가, 음향비교를 위한 음향기준신호를 적어도 하나 이상 저장하고 있으며, 차량의 시동이 꺼지는 경우 상기 음향센서(300)로부터 음향감지신호를 입력받아 음향기준신호와 비교하고, 비교결과에 따라 차량에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경보신호가 발생되도록 하는 한편, 블랙박스(200)의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별도의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시켜 관리하며,
   상기 음향기준신호가 음향기준신호는 날카로운 도구로 차의 표면을 긁을 때 나는 소리, 차량의 유리창을 깨뜨릴 때 나는 소리 및 사이드 밀러를 발로 차서 손상시킬 때 나는 소리 중 하나이고,
   상기 블랙박스(200)가, 충격감지신호와 비교되는 기준조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기준조건들에 따른 서로 다른 경보신호 및 그에 따른 후속처리정보들을 저장하고 있으며, 경보신호 발생시 촬영된 영상들을 별도로 저장하고 있는 저장부(210)와, 상기 충격센서(100)를 통해 충격감지신호가 입력되면, 상기 충격감지신호를 기준 조건들을 비교하여, 어느 기준 조건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고, 해당되는 기준 조건이 인지되면 그에 따른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읽어들여 제공하고, 충격감지신호에 매칭시켜 촬영된 영상을 상기 저장부(210)에 저장시켜 관리하는 컨트롤러(220)와, 상기 컨트롤러(22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 및 후속처리정보를 화면상에 출력하는 출력부(230)와, 상기 컨트롤러(220)의 제어에 응하여 경보신호를 원격지로 송출하는 통신부(240)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
   
2. 삭제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블랙박스(200)의 저장부(210)는 제 1 기준신호, 제 2 기준신호 및 제 3 기준신호를 저장하고 있으며,
   상기 기준조건이 제 2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1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충격으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짧게 발생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상기 기준조건이 제 3 기준신호>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2 기준신호인 경우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키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으며,
   상기 기준조건이 측정된 충격감지신호>제 3 기준신호인 경우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후속처리정보가 매칭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컨트롤러(220)가,
   상기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1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2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경보를 짧게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고,
   상기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2 기준신호보다는 크고, 제 3 기준신호보다는 작으면,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가벼운 추돌로 인지하여 경보신호를 일정시간동안 간헐적으로 발생시켜 차량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도록 하는 한편,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상기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며,
   상기 충격센서(100)를 통해 입력되는 충격감지신호가 제 3 기준신호보다는 큰 경우 후속처리정보에 따라 교통사고로 인지하여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신고되도록 경보신호를 송출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별도로 생성시킨 식별정보에 매칭시켜 저장부(210)에 저장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보발생장치가 구비된 블랙박스.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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