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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하지 못하는 증상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하지 못하는 증상

[ 難治不治證 ]

嘔噦而小便不通者難治, 中滿鼓脹病小便不通者亦難治[回春]1). ○ 老人氣虛 一作短 小便不通, 爲下焦血氣乾者, 死[正傳]2). ○ 關格不通不得尿頭無汗者可治, 有汗者死[仲景]. ○ 頭汗內外關格, 小便不通, 此爲陽脫, 不治[得效]. ○ 凡關格, 見頭汗者死[入門]3). ○ 傷寒熱病及風溫, 狂言直視遺尿者死[入門]4).

구역질이나 딸꾹질을 하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치료하기 어렵다. 속이 그득하고 북처럼 부어오르는 병에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치료하기 어렵다(『만병회춘』). ○ 노인이 기가 허약하여(어떤 곳에서는 기단(氣短)이라 하였다)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서 하초의 혈기가 마른 사람은 죽는다(『의학정전』). ○ 관격으로 통하지 않고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서 머리에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은 치료할 수 있으나, 땀이 나는 사람은 죽는다(중경). ○ 머리에 땀이 나고 내외의 관격으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양이 탈진된 것으로 치료하지 못한다(『세의득효방』). ○ 관격에 머리에 땀이 나면 죽는다(『의학입문』). ○ 상한열병과 풍온으로 미친 소리를 하고 눈을 부릅뜨며 저도 모르게 오줌을 흘리는 사람은 죽는다(『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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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小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