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2549Y1 - 건물난간의 지주설치용 고정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건물난간의 지주설치용 고정대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표시한 분리 사시도.

제 2a,b,c 도는 본 고안을 수평으로 설치시의 설명도.

제 3 도는 본 고안을 수직으로 설치할시의 설명도.

제 4 도는 본 고안에 의해 난간을 설치한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금속판 2, 2' : 결합공

3 : 지지봉 4, 4' : 결합공

5 : 요함체 6 : 지주

7 : 공간부 8, 8' : 용착보강판

본 고안은 고층건물 또는 아파트나 주택등의 베란다나 계단등에 난간을 설치함에 있어서, 콘크리트에 의하여 그 바닥이나 벽면을 형성할시에 미리 지주용착용 고정대를 매설하여 이에 난간의 지주등이 용착 매립될 수 있게 하므로서, 난간의 설치를 용이하게 하면서도 훨씬 견고한 난간을 설치할 수 있게 한 건물난간의 지주설치용 고정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 건물이나 아파트 및 주택등에 난간을 설치할시에는 기 형성된 콘크리트제의 바닥이나 벽면에 대하여 앵커등으로 금속판을 부착한 후 이에 지주등을 설치하거나 콘크리트를 파내어 지주를 묻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나, 그 결합력이 약하여 견고하지 못할뿐 아니라 그 시공방법이 번거롭고 시공후 외관상 좋지 못한 결점이 있으며, 특히, 아파트 베란다의 난간등은 어린이들이 매달려 놀다가 그 하중을 못견디고 무너져 추락하는 큰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 매우 위험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건물이나 아파트 및 주택등에 설치된 난간에 있어서, 전기한 바와같은 결점을 제거코자 고안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요지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장방형의 금속판(1)에 결합공(2)(2')을 형성하고 하부에는 지지봉(3)을 용착하되, 그 상부에 전기 결합공(2)(2')과 동일한 위치의 결합공(4)(4')을 갖는 합성수지로된 상광하협의 요함체(5)를 결합 또는 분리될 수 있게 하여, 콘크리트에 매착시는 요함체(5)를 결합상태로서 바닥이나 벽면에 매착되게 하고, 지주(6)의 설치시는 요함체(5)를 분리하여 드러난 공간부(7)상의 금속판(1)표면에 용착 보강판(8)(8')과 함께 지주(6)의 저면이 용착되게 한 것이다.

미설명부호 W는 용착부, 9, 9'는 결합볼트, 10, 10'는 결합 못 11, 11'는 판넬, 12, 12'는 몰타르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난간설치용 고정대는 그 금속판(1)과 합성수지재로 된 상광하협의 요함체(5)를 필요에 따라 결합 또는 분리되게 한 것인데, 먼저 본 고안은 콘크리트에 매착할시는 금속판(1)과 요함체(5)를 그 결합공(2)(2')(4)(4')를 통해 결합볼트(9)(9')로서 결합한 후, 콘크리트로서 바닥이나 벽면을 형성할시 미리 정하여진 난간지주의 설치 위치에 대하여 설치하는 것인데, 수직지주를 세우기 위하여 바닥에 수평으로 매착할 경우는 제 2a 도의 도시와 같이 요함체(5)의 상단부가 콘크리트 표면 높이와 일치되게끔 하여 콘크리트를 형성하므로서 금속판(1)저면의 지지봉(3)이 콘크리트속에 묻힌채 매착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수평지주를 매착하기 위하여 수직으로 벽면에 설치할 경우는 제 3 도의 도시와 같이 콘크리트 내입용 거푸집의 내측판넬(11)에 못(10)(10')으로서 금속판(1)과 요함체(5)를 그 결합공(2)(2')(4)(4')을 통하여 함께 고정하고 거푸집내에 콘크리트를 내입하면 역시 콘크리트 속에 지지봉(3)이 묻힌채 견고하게 매설되는 것이다.

이렇게 매착완료한후 콘크리트 응고시 상광하협상의 요함체(5)를 금속판(1)으로부터 볼트(9)(9')나 못(10)(10')을 제거하고 분리해 내면 제 2b 도의 도시와 같이 금속판(1)의 표면이 외부로 드러난채 그 정면부에 요함체(5)와 동일한 형상의 공간부(7)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때 요함체(5)가 합성수지로된 상광하협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경사면에 의해 콘크리트로부터 용이하게 분리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금속판(1)이 노출되고 공간부(7)가 형성된 난간 지주(6)설치 장소에 대하여, 수직상의 지주(6)는 제 2c 도의 도시와 같이 바닥에 수평으로 매착된 금속판(1)의 표면에 지주(6)의 저면을형등으로 된 용착보강판(8)(8')을 함께 당접시킨채 용접시킨후 몰타르(12)(12)등으로 매립시키는 것이고, 수평상의 지주(6) 역시 벽면에 매착된 금속판(1)에 전기한 바와같이 용접한후 몰타르(12)등으로 매립완성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에 의해 용접 매착 설치된 지주(6)는 그 저면이 지지봉(3)으로서 콘크리트 형성시부터 완전매착된 것이어서, 매우 견고하여 지주자체가 부러지기 전에는 뽑히거나 파손되지 않는 매우 안전한 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 난간의 설치 역시 이미 설치된 콘크리트를 부수거나 깰 필요가 없고 별도의 앵커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그 설치작업이 매우 용이하며 외관상으로도 미려한 난간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장방형의 금속판(1)에 결합공(2)(2')을 형성하고 하부에는 지지봉(3)을 용착하되, 그 상부에 전기 결합공(2)(2')과 동일한 위치의 결합공(4)(4')을 갖는 합성수지로된 상광하협의 요함체(5)를 결합 또는 분리될 수 있게 하여, 콘크리트내의 매착후 요함체(5)를 분리하고 드러난 공간부(7)의 금속판(1)에 지주(6)가 용착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난간의 지주설치용 고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