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20138Y1 - 배관 연결용 이음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별도의 부자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배관과 배관을 용이하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연결된 각각의 배관이 우수한 지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배관 연결용 이음관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통공(12)을 구비하는 몸체(11)의 양단 외연에 수나사부(13)를 형성함과 아울러 몸체(11) 양단의 내연에는 통공(12)보다 다소 큰 직경의 걸림홈(14)을 형성하고, 걸림홈(14)에는 그 내연의 중앙 영역에 돌기(21)가 형성되는 오링(20)을 결합함과 아울러 몸체(11) 양단의 수나사부(13)에 암나사부(32)를 구비하는 결합부재(30)를 나사결합시켜 구성한 것으로서, 결합부재(30)의 조임 및 풀림작용에 의해 배관이 연결 또는 연결의 해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고안은 결합부재(30)를 조여주는 간략한 행위만으로 배관(40)의 연결작업을 매우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관(40)의 연결에 에폭시수지 등과 같은 별도의 수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연결되는 배관(40)내의 지수성 확보를 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배관 연결용 이음관{pipe coupling}

본 고안은 배관 연결용 이음관에 관한 것으로서, 좀더 상세하게는 별도의 부자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배관과 배관을 용이하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연결된 각각의 배관이 우수한 지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배관 연결용 이음관에 관한 것이다.

통상의 배관은 소정길이를 갖도록 출하되는 것이어서 공사현장에서는 설치길이에 맞는 수량의 배관을 연결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그 작업공정은 각 배관과 배관의 연결부위를 맞댄 상태에서 연결부위에 지수활제를 도포한 다음 연결부위를 PP밴드로 감싸고 실링재를 마감처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배관 연결공정은 그 공정이 복잡하고 공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배관의 연결공정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배관과 배관의 연결부위에 도포되는 지수활제가 고르게 도포되지 않을 경우 배관간의 지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다수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본 고안은 종래 배관 연결공정에서 발생하였던 제반 문제점을 일소하기 위해 창출된 것으로서 배관의 연결공정을 매우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연결된 배관의 지수성을 우수하게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함에 기술적 과제의 주안점을 두고 완성한 배관 연결용 이음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서 제시하는 이음관의 일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서 제시하는 이음관의 내부 구조를 도시한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이음관 11: 몸체

12: 통공 13: 수나사부

14: 걸림홈 20: 오링

21: 돌기 30: 결합부재

31: 개구 32: 암나사부

33: 렌치홈 40: 배관

도 1은 본 고안에서 제시하는 이음관(10)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내부 구조를 도시한 단면도인데,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축방향으로 관통되는 통공(12)을 구비하는 몸체(11)의 양단 외연에 수나사부(13)를 형성함과 아울러 몸체(11) 양단의 내연에는 통공(12)보다 다소 큰 직경을 이루는 걸림홈(14)을 형성하고, 상기 걸림홈(14)에 연질 합성수지 등으로 제작되며 그 내연의 중앙 영역에는 돌기(21)가 형성되도록 한 오링(20)을 결합하고, 몸체(11) 통공(12)의 중앙영역에는 연결되는 배관(40)이 어느 일측으로 쏠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걸림턱(11a)을 형성한다.

상기 몸체(11)의 양단에 형성되는 수나사부(13)에 암나사부(32)를 구비하는 결합부재(30)를 나사결합하되, 결합부재(30)에는 배관(40)이 인입되는 개구(31)가 마련되도록 하고 결합부재(30)의 외연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으로 구성되는 렌치홈(33)을 형성한다.

이상의 구성을 갖는 본 고안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하고자 하는 배관(40)의 단부가 결합부재(30)의 개구(31) 및 오링(20)을 관통하여 몸체(11)의 통공(12)내에 위치되도록 한 상태에서 결합부재(30)의 렌치홈(33)에 렌치를 끼워 조여주면 몸체(11)의 수나사부(13)에 나사결합된 결합부재(30)가 내측으로 조여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연질 합성수지로 제작된 오링(20)이 걸림홈(14)내에 압축되면서 오링(20)의 내연과 그 중앙 영역에 형성된 돌기(21)가 배관(40)의 외벽에 고르면서도 견고하게 밀착되어 배관(40)의 위치가 고정됨과 아울러 배관(40)내의 지수성이 확보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서 제시하는 이음관(10)은 결합부재(30)를 조여주는 간략한 행위만으로 배관(40)의 연결작업을 매우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관(40)의 연결에 에폭시수지 등과 같은 별도의 수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연결되는 배관(40)내의 지수성 확보를 할 수 있는 등 그 기대되는 효과가 실로 다대한 매우 유익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통공(12)을 구비하는 몸체(11)의 양단 외연에 수나사부(13)를 형성함과 아울러 몸체(11) 양단의 내연에는 통공(12)보다 다소 큰 직경의 걸림홈(14)을 형성하며 통공(12)의 중앙영역에 걸림턱(11a)을 형성하고, 상기 걸림홈(14)에는 그 내연의 중앙 영역에 돌기(21)가 형성되는 오링(20)을 결합하고, 상기 몸체(11)의 양단에 형성되는 수나사부(13)에 암나사부(32)를 구비하는 결합부재(30)를 나사결합하되, 결합부재(30)에는 배관(40)이 인입되는 개구(31)가 마련되도록 하고 결합부재(30)의 외연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으로 구성되는 렌치홈(33)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배관 연결용 이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