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98292B1 -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밑창의 두께가 3㎜ 이하로 형성되어 보행할 때 땅의 모양이나 변화를 그대로 발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대와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이 개시된다. 이를 위하여 밑창이 판 형태를 이루면서 0.5 내지 3㎜의 두께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양말처럼 발의 모양같이 변하기 때문에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고, 유리조각이나 날카로운 바위모서리, 나무가시나 잔가지에 찔리지 않도록 발바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질병 치료와 건강 및 다이어트라는 일석삼조의 결실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HEALTH SHOES PRODUCING FEELING OF BARE FOOT}

본 발명은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밑창의 두께가 3㎜ 이하로 형성되어 보행할 때 땅의 모양이나 변화를 그대로 발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대와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에 관한 것이다.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정상적인 관절의 움직임과 근육의 움직임에 의하여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정상적인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현대 생활에서는 항상 신발로 발을 보호하며, 평탄하고 포장된 단단한 노면만을 걸어 다니고 있으므로 발의 자연스러운 운동이 제한되고 있다. 그 결과 요철이 있는 정돈되지 않은 땅에 대한 적응 능력도 필요하지 않게 되어 발 기능이 저하되고, 하지(下肢)의 근육도 약해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전부터 다양한 연구에 의해 발바닥은 말초신경이 모여 있으며 신체의 오장육부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발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비만 및 체질 개선, 피부미용, 신경통 치료 등의 각종 질병의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 또는 촉진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발 마사지가 유행하고 발 건강에 관심이 높아 전국 곳곳에 맨발공원이 조성되었고, 상기 맨발공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발바닥에는 다이어트 존(Diet Zone)이라는 발바닥 중앙의 움푹 파인 중족궁이 있으며, 상기 중족궁 부위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게 되면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우리 몸의 잉여지방과 노폐물이 신속하게 연소되고 배출된다. 이에, 비만인 사람은 획기적으로 체중을 위해 발바닥을 자극하는 맨발보행을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상기 맨발공원은 맨발보행을 할 때 발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행로가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자갈길 또는 황토길이 만들어져 있다. 상기 맨발공원을 이용하면 발바닥에 전달되는 찬 기운과 자갈길을 통해 발바닥 자극의 마사지 효과를 얻어 신체의 건강을 증진하게 된다.

이러한 맨발공원은 모든 사람이 맨발로 보행함으로써 맨발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지 않게 되고, 발바닥으로 전달되는 찬 기운이 머리에까지 전달되어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맨발공원은 이용자가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부터 피부가 두꺼워진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므로, 보행로는 안전하고 평탄하며 자갈길의 경우 둥근 자갈을 사용하게 되므로 실질적으로 발바닥을 자극하는 마사지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이용시설 물량의 절대부족으로 자연의 도로 또는 산길을 찾아서 맨발보행 또는 맨발산행을 즐기게 된다.

상기 맨발보행 또는 맨발산행은 인공적인 맨발공원과는 달리 자연의 흙과 돌멩이 등에 의하여 발바닥을 자극하고 지면의 찬 기운을 전달받아 신발보행보다 몇 배나 더 피부로 전달되는 감촉이 상쾌하고 온 몸이 경쾌하게 느껴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 도로 및 산행을 할 때 맨발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함은 물론, 돌부리 또는 노출된 나무뿌리 등에 의한 부상염려와 노출된 발이 벌 등 독충에 물려서 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음을 인지하여 맨발보행 또는 맨발산행을 기피하는 경향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2004-0000145호(2004년01월03일공개)에는 발바닥이 지면에 모두 접촉되면서 보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되 맨발보행 또는 맨발산행할 때 발생되는 발가락 등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맨발의 노출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소시킬 수 있으며, 오장육부와 연결된 발바닥의 말초신경을 보행을 통하여 모두 자극하는 마사지 효과 및 땅으로부터 전달되는 기운을 발바닥 전체로 전달되도록 하여 질병을 조기에 완화하고 치료함은 물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 신발이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건강 신발은 발바닥이 직접 지면에 접촉되므로, 거친 표면을 갖는 도로 또는 산길을 보행하는 경우 발에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상처에 의해 세균감염 등의 2차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맨발보행 시의 느낌을 살릴 수 있고,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유리조각이나 날카로운 바위모서리, 나무가시나 잔가지에 찔리지 않도록 발바닥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와 연결된 발바닥의 말초신경을 보행을 통하여 모두 자극하여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서는 신발 갑피와 밑창으로 이루어지는 신발에 있어서, 상기 밑창은 판 형태를 이루면서 0.5 내지 3㎜의 두께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제공한다.

이때, 상기 밑창은 베네케사의 세라프렌 소재, 쉘러사의 케프로텍 소재, 또는 부나-s 고무 82 내지 95 중량% 및 합성수지 5 내지 18 중량%를 100 내지 120 ℃의 온도에서 균일하게 교반한 후 냉각시켜 제조한 중합체로 형성될 수 있다. 　또한, 선택적으로 상기 밑창은 그 바닥면이 발포처리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은 양말처럼 발의 모양같 이 변하기 때문에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며, 유리조각이나 날카로운 바위모서리, 나무가시나 잔가지에 찔리지 않도록 발바닥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그리고 밑창이 3㎜ 이하의 두께로 형성되어 맨발보행 시와 비슷한 조건으로 보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줌으로써, 발바닥의 모든 감각이 살아나게 하여, 걸을 때 땅의 모양이나 변화를 그대로 발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발가락과 발뒤꿈치가 동등한 높이에서 땅과 접촉함으로써 땅의 변화에 따라 발은 자연적으로 몸의 지지구조, 특히 인대와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착용한 상태의 보행은 발과 몸동작의 감각을 향상시킨다. 즉, 감각이 더 효과적으로 조화를 이룸에 따라, 자연적으로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의 정도를 잘 인식하게 되고, 다리 하부와 발에 오는 부담을 줄임으로써 몸의 보호능력을 자연적으로 높여준다.

아울러, 안전한 상태에서 제2의 심장인 발바닥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공원보행 또는 산행이 가능하도록 하여, 질병 치료와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일석삼조의 결실을 도모할 수 있다.

나아가, 밑창에 돌기가 형성되어 있어 지면과의 접착력을 향상시켜 접착력이 약한 지면에서도 미끄러짐의 발생을 억지한다. 또한, 상체가 앞쪽으로 약간 굽게 되고, 하체는 몸과 수직이 되면서 발바닥은 고르게 땅바닥에 접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에 의한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이하, “건강 신발”이라 한다.)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건강 신발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의한 건강 신발은 갑피(10)와 밑창(20)을 포함한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각 구성요소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건강 신발은 갑피(10)를 포함한다.

상기 갑피(10)는 일반 운동화, 구두, 등산화 등과 동일 또는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맨발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면에 접하는 발바닥 이외의 부분, 특히 발가락이 돌부리 또는 나무뿌리 등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상기 갑피(10)는 일반적인 직물, 인조피혁, 피혁, 합성고무 또는 직물과 합성수지가 접합된 시트 등으로 제조할 수 있지만, 바람직하게는 클로로프렌고무로 제조하는 것이 좋다.

필요에 따라, 상기 갑피(10)는 부분적으로 땀의 배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메쉬 소재가 구비될 수도 있다.

상기 갑피(10)는 당업계에서 통상적인 사용되는 신발 갑피(10)의 형태라면 어떠한 형태로 형성되어도 무방하지만, 아쿠아슈즈의 갑피 형태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정 양태로서, 상기 갑피(10)는 발(30)에 착용한 후 벗겨지지 않도록 지퍼, 끈 또는 탄성밴드를 포함하며, 상기 지퍼, 끈 또는 탄성밴드는 갑피(10)가 발(30)에 밀착되어 있도록 조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갑피(10)는 복사뼈(40)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형성되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복사뼈(40)를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의한 건강 신발은 밑창(20)을 포함한다.

상기 밑창(20)은 상기 갑피(10)의 하부에 부착되어 발바닥을 지면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서, 판 형태를 이루면서 0.5 내지 3㎜의 두께로 형성될 수 있다. 이때, 밑창(20)은 상기 갑피(10)와의 접촉부위에 접착제를 도포하여 갑피(10)에 부착시키거나, 재봉사를 이용하여 재봉하여 갑피(10)에 부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밑창(20)의 두께가 0.5㎜ 미만이면 유리조각이나 날카로운 바위모서리, 나무가시나 잔가지에 찔리지 않도록 발바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어렵고, 내구성이 저하된다. 또한, 밑창(20)의 두께가 3㎜를 초과하면 땅의 기운 및 감촉을 느낄 수 없고, 지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없으며, 접어서 보관하기 어렵다.

상기 밑창(20)의 소재로는 땅바닥에 위치한 각종 물체들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내구성을 갖는 소재라면 어떠한 소재를 사용하여도 무방하지만, 바람직하게는 베네케(beckene)사의 세라프렌(ceraprene) 소재, 쉘러(scholler)사의 케프로텍(keprotec) 소재, 또는 부나-s 고무 82 내지 95 중량% 및 합성수지 5 내지 18 중량%를 100 내지 120 ℃의 온도에서 균일하게 교반한 후 냉각시켜 제조한 중합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기 부나-S 고무는 부타디엔과 스티렌 단량체의 비율이 3:1 내지 5:1이 되도록 공중합 한 것으로서, 높은 내구성을 갖는다. 이때, 부나-S 고무는 스티렌이 상기 비율보다 더 많이 포함되면 밑창(20)이 딱딱해져 발바닥의 움직임에 따라 밑창(20)이 움직이지 않아 보행 시 발바닥이 불편해진다. 또한, 부나-S 고무는 부타디엔이 상기 비율보다 더 많이 포함되면 밑창(20)의 내구성이 저하된다.

상기 합성수지로는 입자의 크기가 10 내지 50㎛인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입자의 크기가 10㎛ 미만이면 입자가 서로 뭉쳐서 부나-S 고무와 균일하게 혼합이 되지 않고, 입자의 크기가 50㎛를 초과하면 부나-S 고무와의 결합력이 떨어진다.

전술한 소재로 형성된 밑창(20)은 외부로부터 발(30)을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내구성을 갖는 동시에 발모양에 따라 그 형태가 변하면서 신의 굴곡과 두께로 인한 추가적인 저항을 만들지 않는다. 특히, 상기의 소재들로 형성된 신발은 80 내지 250g의 중량을 가지기 때문에, 산행 등을 하는 어린이나 노인들은 무거운 등산화의 착용을 피할 수 있게 된다.

필요에 따라, 상기 밑창(20)은 그 저면을 발포처리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밑창(20)의 저면을 발포처리하면 다공성 구조의 미세한 기공이 형성되어 착용자에게 완충작용에 의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지면에 접착되는 면적을 늘려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다.

게다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의한 건강 신발은 깔창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깔창은 갑피(10)의 내부에 위치하고, 상기 밑창(20)의 상부에 구비되는 것으로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탈부착시킬 수 있으며,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깔창이라면 어떠한 깔창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일반적으로, 신발을 사용하는 사람의 20%는 신발의 볼이 발에 비하여 좁아서 앞 발바닥이 중앙으로부터 골고루 힘을 분산하는 것을 방해받아 효율적인 보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발의 모양에 따라 신발이 유연하게 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발의 두께가 얇아야 하는데, 소정 두께 이하로 형성된 신발은 내구성이 떨어지며, 유리조각, 날카로운 바위모서리, 잔가지 등 지면에 분포된 다양한 물체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본 발명에서는 세라프렌, 케프로텍, 또는 부나-s 고무와 합성수지의 중합체 등으로 형성된 밑창을 사용하여, 밑창의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고, 별도의 깔창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신발은 250g 이하의 무게를 갖고 있어 등산, 물속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특이한 형태의 발 모양을 가진 사람이 착용하여도 신발이 발의 모양에 따라 용이하게 변하기 때문에 발바닥의 발가락이 자연적으로 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상기 신발은 발가락을 평평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고 발가락을 충분히 뻗을 수 있게 하여, 인체의 균형감 및 혈액순환 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신발의 밑창(20)이 3㎜ 이하로 형성되어 있어, 걸을 때 발바닥의 모든 감각이 살아나게 되고, 땅의 모양이나 변화를 그대로 발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에, 신발을 착용한 사람은 등산을 하거나 해변을 걷는 경우에 발을 통해 자연을 원활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자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건강 신발은 보행을 통해 발과 몸동작의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밑창(20)이 두꺼운 종래의 신발에 비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의 강도를 감지하기 쉽고, 다리 하부와 발에 오는 부담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 몸의 보호능력을 자연적으로 높여준다. 특히, 땅으로부터 전달되는 자극이 클수록 발바닥의 신경이 민감해지고, 발의 소근육이 활성화된다.

이상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 기술분야의 숙련된 당업자는 하기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갑피 20 : 밑창

30 : 발 40 : 복사뼈

Claims (7)

1. 신발 갑피와 밑창으로 이루어지는 신발에 있어서,

   상기 밑창은 판 형태를 이루면서 0.5 내지 3㎜의 두께로 형성되고, 상기 밑창은 부나-s 고무 82 내지 95 중량% 및 입자크기가 10 내지 50㎛인 합성수지 5 내지 18 중량%를 100 내지 120 ℃의 온도에서 균일하게 교반한 후 냉각시켜 제조한 중합체로 형성되며,

   상기 부나-s 고무는 부타디엔과 스티렌 단량체의 비율이 3:1 내지 5:1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밑창은 그 바닥면이 발포처리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갑피는 클로로프렌고무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
7. 제 6 항에 있어서,

   상기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은 80 내지 250g의 중량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맨발 느낌을 줄 수 있는 건강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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