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67487B1 -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는 등산화를 신을 시 발바닥 전반부(5a)에 지지판이 결착되도록 착용하여 발가락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은 발바닥의 전반부에 약간의 탄력강도를 가지는 고정지지판(3)을 배치하고 이 지지판(3) 위에 덧버선(5)을 고정하며, 탄력성 밴드(4)로 발가락 부위에 결속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등산을 할 시 발가락 전체가 감싸져서 보호 및 지지되는 상태로 착용을 하므로 발가락이 양호하게 보호되도록 하고, 산악 보행이 아닌 일반 평지 보행의 경우에는 보호대(2)를 착용하지 않은 분리 상태로 등산화(1)의 착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발가락 보호대의 사용상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다.

Description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A toe pads for hiking boots}

본 발명은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는 등산화를 신을 시 발바닥 전반부에 지지판이 결착되도록 착용하여 발가락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통상의 각종 등산화는 착용할 시 발바닥과 신발 안창이 결속되는 지지장치가 내장되지 않아 산악보행을 할 시 발가락이 신발 내부 특히 전방으로 과도하게 압박되어 발가락 부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변형이 초래되는 등 상당한 불편이 따랐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선출원발명 등산화용 신발안창(특허출원 제10-2010-0008548호)의 발가락 보호 장치를 보다 더 개선하여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발바닥에 착용이 용이하고 특히 별도의 휴대장구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삽탈식으로 구성한 데 특징이 있다.

본인의 선출원 발명은 등산화를 착용하고 등산을 할 시 특히 내리막길 보행에서는 체중이 대부분 발끝에 집중되어 발가락이 신발내벽에 과도히 압박됨으로써 발가락 손상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별도의 신발안창을 등산화에 내장하여 발가락 끝이 결속고정되도록 함으로써 발가락이 신발내벽에 압박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제안하였다.

그러나 상기 선출원 발명의 구성은 신발 내에 삽입하는 안창에 결속끈을 둘러 감아서 발가락 사이가 고정되도록 하여 착용하거나, 별도의 슬리퍼형 발가락 지지장치를 내장하는 것이어서 구조가 비교적 복잡하고 착용방법이 다소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를 시정 보완하여 발가락 보호장치를 발바닥의 전방부, 즉 발가락 부위에 한정하여 편리하게 착용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사용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충분한 발가락 보호 기능이 발휘되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은 일반적인 등산화에 삽탈이 쉽게 이루어지고 착용이 간편하도록 발바닥의 전반부에만 선택적으로 착용이 가능한 덧버선 타입의 발가락 보호대를 구성한 데 발명의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발바닥의 전반부에 약간의 탄력강도를 가지는 고정지지판을 배치하고, 이 지지판 위에 덧버선을 고정하여 탄력성 밴드로, 발가락 부위에 결속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등산을 할 시 발가락 전체가 감싸져서 보호 및 지지되는 상태로 착용을 하므로 발가락이 양호하게 보호되도록 하고, 산악 보행이 아닌 일반 평지 보행의 경우에는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분리 상태로 신발착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발가락 보호대의 사용상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평면구성 상태도
도 3은 본 발명의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도

본 발명은 도 1에 예시한 바와 같이 통상의 등산화(1) 내부에 발가락 부위가 집중적으로 보호되는 덧버선타입의 보호대(2)를 구성한 것이다.

이의 구체적인 구성은 발가락 전반부에 대응되는 지지판(3)을 신발안창의 규격형태와 동일하게 반호형으로 형성하여 하부에 배치하고, 이 지지판(3)의 일측에 걸고리(3a)를 부착한다. 걸고리(3a)의 반대편에는 매직테이프(6)(6a)가 부착된 일정폭의 탄력성 밴드(4)를 부착하여 맞은편의 걸고리(3a)를 통해 안쪽에서 밖으로 끼워서 상기 매직테이프(6)(6a)에 의해 결속 되도록 한다.

상기 지지판(3)은 약간의 탄력강도를 가지면서도 신발 전방 및 좌우에 접할시 일정한 지지강도를 가지는 경질수지패널로 형성한다.

탄력밴드(4)는 발가락 부위를 안쪽에서 상부방향으로 긴밀히 감싸 줄 수 있는 양호한 탄력 강도를 갖는 포지형(布地形) 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경질 지지판(3)의 상부에는 탄력성이 좋은 덧버선(5)을 전반부(5a) 바닥면이 지지판(3) 위에 고정부착 되도록 한다. 부착방법은 접착제 도포방식, 봉제방식 또는 아이렛(Eyelet) 고정방식 등 임의로 선택가능하다.

덧버선(5)은 신축 탄력성이 극히 양호하고 가급적 얇은 포지형 타입이 바람직하며, 상부면에는 긴밀하게 수축밴드(5b)가 내입되어 발 전체를 강하게 조여 주는 감촉을 갖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보호대(2)는 평상시에는 등산화(1) 속에 넣어 보관할 수도 있고, 이를 등산화(1)로부터 분리하여 발의 보관장구로도 휴대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착용 방법을 설명한다.

산악보행을 목적으로 하는 등산 시에는 본 발명의 보호대(2)를 착용한 후에 등산화(1)를 착용하게 된다. 먼저 양말을 신고 나서 덧버선(5)을 착용하면 지지판(3)이 발바닥전반부에 밀착이 되며, 이때 탄력성밴드(4)를 위로 당겨 올려서 매직테이프(6)(6a)를 상호 결착시키면 발가락 전체가 탄력성밴드(4)와 덧버선(5)의 밀착탄력에 의해 고정이 되며, 하부의 지지판(3)은 덧버선(5)의 전반부(5a)에 고정이 된 상태에서 등산화(1)의 내부에서 전방과 좌우측방에 지지력을 부여하여 발가락 부위가 전방으로 쏠리더라도 발가락이 신발내벽에 심하게 부딪히거나 압박을 받지않게 된다. 따라서 산악보행 시 오르막길은 물론이고 내리막길을 내려올 시 체중이 발가락 부위에 집중적으로 쏠리더라도 발가락 부위는 과도하게 신발내벽에 접압(接壓)되지 않으므로 편안한 산악보행이 가능한 것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제 2 실시 예를 나타낸 것으로 이는 지지판(3)의 양측으로 대칭되게 탄력성밴드(4)를 배치하여 매직테이프(6)(6a)로 발가락의 좌우 양방향에서 결착을 시키는 구조이다.

상기 구성은 탄력성 밴드(4)의 결속상태가 제 1 실시 예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착용이 간편하고 전체구조와 부피가 한층 더 간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이상과 같이 된 본 발명은 상기 선출원 발명에 비하여 발가락 보호가 보다 더 확실하면서 구조가 간단하고, 착용이 간편하며, 특히 등산화(1)에 상시 내장하는 타입이 아니라 착탈식으로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산악보행인 경우는 본 발명의 보호대(2)를 착용하고, 일반 평지보행인 경우에는 종전의 신발처럼 보호대(2)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유용한 장점이 있다.

1. 등산화 2. 보호대
3. 지지판 3a. 걸고리
4. 탄력성 밴드 5. 덧버선
6,6a. 매직테이프

Claims (2)

1. 등산신발용 발가락 보호대(2)를 구성함에 있어서,
   경질수지로 된 지지판(3) 위에서 신축성 재질의 덧버선(5)을 고정하고 지지판(3)의 일측에 걸고리(3a)를 고정하여 반대측에 고정한 탄력성 밴드(4)를 상기 걸고리(3a)에 끼워서 양쪽 매직테이프(6)(6a)의 결착으로 고정하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
   
2. 제 1항에 있어서,
   지지판(3)의 양측 방향으로 매직테이프(6)(6a)가 부착된 탄력성 밴드(4)를 좌우대칭으로 부착하여 결속되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등산화용 발가락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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