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부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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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197호 (1993년 12월 2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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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동 |
관리 | 성동기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금산순환로279번길 17-1 (가방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진주 부사정(晉州 浮奢亭)은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에 있는, 조선 선조 33년(1600) 조선 중기 문신인 부사 성여신(1546∼1632)의 제자가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로, 유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1993년 12월 27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97호 부사정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조선 선조 33년(1600) 조선 중기 문신인 부사 성여신(1546∼1632)의 제자가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로, 유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정조 9년(1785)에 반구정 외 17동이 불에 타 없어져 지금은 부사정 외 1동이 남아 있다.
이 정자는 앞면 4칸 규모인 목조기와집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진주 부사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