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완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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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633호 (2017년 3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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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40m2) |
소유 | 안동권씨 권학산 종중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6번지 |
좌표 | 북위 35° 32′ 47″ 동경 128° 42′ 58″ / 북위 35.54639° 동경 128.7161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밀양 완재정(密陽 宛在亭)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6번지에 있는 정자이다. 2016년 10월 13일 경상남도지사가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1]를 거쳐, 2017년 3월 3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633호로 지정되었다.[2]
지정 사유
[편집]완재정은 안동권씨의 재실로써 1900년에 조성된 정자인데, 위양지에 조성된 섬의 중앙에 정자를 설치하고 배로 출입하도록 한 특별한 구성은, 중앙에 정자의 문화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경남지방 및 조선 후기의 조원의 사례로서 대표적인 모범이 될 만한 구성이다. 건축적인 특성도 놓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2]
각주
[편집]- ↑ 경상남도공고 제2016-1236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경상남도지사, 2016-10-13
-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7- 111호,《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3-30
참고 자료
[편집]- 밀양 완재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