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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어떤 책을 들고 다닐까요?
샤북샤북 열여섯 번째 편에서는 우리 학생들을 직접 만나 가방 속에 무슨 책이 있는지 알아보고, 현장에서 즉석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신년을 맞이해 독서를 계획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신년 독서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에 추리하는 동아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샤북샤북 열다섯 번째 편에서는 학생동아리 ‘추러스’ 의 추리 소설 독서 모임 현장을 소개합니다.
추러스가 알려주는 독서 팁을 따라서 여러분들도 이번 겨울엔 추리 소설 한 권씩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추리 소설의 가장 중요한 공식부터 가르쳐 드릴게요.
“범인은 단 한 명… 공범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