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6207Y1 - 상다리의 절첩 받침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상다리의 절첩 받침간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a도는 본 고안의 상다리가 펼쳐진 상태의 예시도 (b)도는 본 고안의 상다리가 접혀진 상태의 예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예시도.

제4a,b도는 종래의 상다리 절첩받침간의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하부받침간 2, 2', 3, 3' : 고정돌기

4 : 상부받침간 5, 5', 6, 6' : 고정돌기

9, 9' : 결합공

본 고안은 좌탁자(낮은 탁자)의 이면에 부착되는 절첩식 상다리의 절첩받침간의 접촉면에 다수개의 고정돌기를 돌설하여 상다리를 절첩할때 이 돌기들에 의하여 절첩간이 지지고정되게 함으로써 상다리의 지지상태를 더욱 안정하고 견고하게 유지시켜 주는 상다리의 절첩받침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밥상등으로 사용되는 좌탁자는 보관과 운반의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절첩식으로 되는 상다리를 구비하고 있다.

이러한 상다리의 구성은 상하로 분리되는 각각의 받침간을 고정축으로 피봇축설하여 되는 것으로 이를 절첩 되게 하여 사용시에는 상다리가 펴지도록 하고 보관시에는 접어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종래에 제공되었던 상다리의 절첩받침간은 제4a,b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중심축으로 하여 절첩되는 상하 받침간의 접촉부위가 편편하여서 접은 상태이거나 세워진 상태에서 받침간끼리 견고하게 지지고정되도록 고정시켜 주는 구성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상다리 접었을 경우에는 각각의 받침간이 덜렁덜렁하게 유동되겠으며 상다리를 폈을 경우에는 상다리가 지지고정된 상태에서 사소한 충격으로 상다리가 주저앉게 되는 등 상다리의 절첩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게 유지되는 폐단이 있었다.

상기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일본 실개소 52-63501호와 같이 상다리 절첩간에 절첩제어기능을 부가한 고안이 제공되었으나 이러한 것은 상다리의 절첩간에 별도의 제어장치를 부착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부품이 소모되었으므로 그 제작방법이 매우 까다로웠으며 상다리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과 작업시간을 상승시키게 되므로써 오히려 실용성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또다른 문제점을 유발하였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중심축에 의하여 절첩되는 2개의 받침간의 절곡부 양편 좌우측에 각각 돌기를 돌출성형하여 상다리가 펼쳐진 상태이거나 접혀진 상태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하여 절첩되는 상다리가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더욱 편리한 기능의 상다리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의 내용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하부받침간(1)과 상부받침간(4)을 중간축(10)으로 연결하여 되는 상다리의 절첩받침간을 구성함에 있어서, 몸체를 ""형으로 굴곡시킨 하부받침간(1)의 상단양편에 각각 2개씩의 안으로 오목하게 돌출시킨 고정돌기(2)(2')(3)(3')를 돌출성형하고, 몸체를 ""형으로 굴곡시킨 상부받침간(4)의 하단 양편에 각각 2개씩의 안으로 오목하게 돌출시킨 고정돌기(5)(5')(6)(6')를 돌출성형하며 그 상단의 양편에 공지의 상다리(7)를 지지하는 지지횡봉(8)을 유착하는 원형의 결합공(9)(9')을 천공한다.

본 고안의 고정돌기(2)(2')(3)(3')(5)(5')(6)(6')는 상하 절첩받침간(1)(4)의 유동각도에 맞추어 정확한 위치에 돌출성형한다.

하부받침간(1)의 상단과 상부받침간(4)의 하단을 서로 겹쳐서 그 중간에 중간축(10)을 끼워 유동케하며, 하부받침간(1)의 하단 양편에 유착공(12)(12')을 뚫어서 공지의 상다리(7)의 받침판(11)에 유착되도록 하는 구성인 것이다.

첨부도면중 미설명부호 13은 유착축이다.

위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도면 제3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2개의 상다리(7)를 지지하고 있는 지지횡봉(8)의 양편에 한조로 되는 상부받침간(4)의 결합공(9)(9')을 각각 유착하고 하부받침간(1)의 유착공(12)(12')을 통하여 상다리의 받침판(11)의 유착축(13)과 유동되게 착설하여 2개의 상다리를 동시에 절첩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제2a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다리가 펴졌을 경우에는 하부받침간(1)이 펴지게 되면서 하부받침간(1)의 고정돌기(2)(2')가 상부받침간(4)의 고정돌기(6)(6')에 끼워지는 상태로 맞물려서 안전하게 고정되므로 상다리를 견고하게 지지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첨부도면 제2b도에서와 같이 상다리를 접을시에는 상하 받침간(1)(4)이 중심축(10)을 중심으로 하여 반으로 접혀지면서 완전히 겹쳐지게 되면 하부받침간(1)의 다른 위치의 고정돌기(3)(3')가 상부 받침간(4)의 고정돌기(5)(5')와 서로 맞물리게 되므로 상다리가 탁자이면에 안전하게 밀착 고정되는 상태에서 상다리가 덜렁덜렁하게 유동되는 것을 방지하여 주는 것이다.

상부받침간(4)의 상단은 받침간과 일체로 된 몸체에 바로 결합공(9)(9')을 천공하여 이곳에 상다리의 지지횡봉(8)을 유착한 것이므로 결합공이 이탈되거나 이완되지 아니하여서 양 상다리가 흔들리지 않고 원활하게 절첩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상다리를 구성하는 상하단의 절첩받침간에 각각 다수개의 고정돌기를 돌설하여 상다리가 절첩되는 상태에서 각각의 돌기가 서로 끼워지는 상태가 되도록 하므로써 절첩받침간이 견고하게 지지고정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하부받침간(1)과 상부받침간(4)을 중간축(10)으로 연결하여 되는 상다리의 절첩간을 구성함에 있어서, 몸체를 ""형으로 굴곡시킨 하부받침간(1)의 상단양편에 각각 2개씩의 안으로 오목하게 돌출시킨 고정돌기(2)(2')(3)(3')를 돌출성형하고, 몸체를 ""형으로 굴곡시킨 상부받침간(4)의 하단 양편에 각각 2개씩의 안으로 오목하게 돌출시킨 고정돌기(5)(5')(6)(6')를 돌출성형하며 그 상단의 양편에 공지의 상다리(7)를 지지하는 지지횡봉(8)을 유착하는 원형의 결합공(9)(9')을 천공하여 됨을 특징으로하는 상다리의 절첩 받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