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4380Y1 - 골유합술용 내고정금속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골유합술용 내고정금속판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내고정금속판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내고정금속판의 사용상태 분리사시도.

제3도는 제1도의 내고정금속판을 사용해 골유합시술한 후의 측면도.

제4도는 제3도의 Ⅳ-Ⅳ선 단면도.

제5도는 골수강내에 삽입된 내고정물의 선단부에 다시 골절이 발생한 경우 본 고안 내고정금속판을 이용해 유합시술하는 과정을 도시한 개략도.

제6a,b도는 본 고안 내고정금속판을 사용해 각종 복잡골절을 골유합시술한 상태의 측면도.

제7도는 종래의 내고정금속판의 사시도.

제8도는 종래의 내고정금속판을 이용해 골유합시술하는 과정을 제2도와 동일한 상태로 도시한 사시도.

제9도는 제6도의 내고정금속판을 사용해 유합시술한 상태의 정면도.

제10도는 제8도의 9-9선 단면도.

제11도는 종래의 내고정금속판을 사용해 각종 복잡골절을 골유합시술한 상태의 측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내고정금속판 2 : 정면

2a : 측면 3 : 나사구멍

3a : 와이어구멍 4 : 뼈

5 : 나사 6 : 와이어

7 : 삽입물 ℓ : 골절선

본 고안은 인체의 부러진 뼈를 유합시술할 때 사용하는 내고정금속판에 관한 것으로, 특히 골절상태에 따라 금속내고정물을 뼈에 확실하게 고정시켜 줄 수 있도록 한 내고정금속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고등으로 인해 뼈에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이 뼈가 원상태대로 회복 또는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치료법이 있는데, 예컨대 뼈에 금(crack)이 가는 등 단순골절인 경우에는 석고 등으로 골절된 뼈가 현상태에서 그대로 유합되도록 골절부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주는 수단이 있다.

그러나 골절상태가 복잡하고 또 부러진 뼈가 서로 어긋나는 등, 골절된 상태 그대로 유합시킬수가 없는 경우에는 욋과적 수술을 하여 골절된 뼈를 직접 원상태로 맞추도록 관혈정복술(觀血整復術)을 시행한 다음 금속내고정술로 정복된 뼈를 그 상태 그대로 지지해주게 된다.

그런데 상기한 바의 금속내고정술을 시술하는데 사용하는 금속내고정물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뼈의 골절된 부분에 직접 덧대어 뼈를 지지해주어서 골절의 치료를 도와주는 내고정금속판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내고정금속판은 고정시키고자 하는 부분의 뼈형상에 따라 길이와 굵기가 다르며 그 모양도 직선형, T자형, Y자형 등의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그런데 종래의 내고정금속판은 제7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플레이트(11)의 전면(12)에서 뒷쪽 배면(12a)까지 길이방향을 따라 다수의 나사구멍(13)이 소정간격을 두고 뚫려진 구조로 되어, 골절된 부분을 상.하로 가로지르도록 걸쳐지게 한 상태에서 상기 나사 구멍(13)을 통해 뼈(14)속으로 나사(15)를 박아 골절된 뼈의 상.하부분을 제8도 및 제9도와 같이 고정지지해 주게 되어 있다.

이때 상기 내고정금속판(11)이 골절된 뼈(14)를 확고하게 고정시켜주도록 하기 위해, 통상 골절된 부분의 아래쪽과 윗쪽 각각에 3개 내지 4개 정도의 나사(15)를 박아 주고 있는바, 이는 내고정금속판(11)이 골절된 뼈(14)에 확고하게 달라붙어 고정시켜 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골절상태가 제10도에서와 같이 나사삽입방향과 같은 방향이거나 제11a도의 경우와 같이 쐐기형(Butterfly)조각(14c)으로된 경우 및 제11b도와 같이 복잡골절인 경우에는, 통상적인 금속판 내고정술만으로는 골절부위를 견고히 지지해 줄수가 없기 때문에 즉, 나사(15)를 뼈(14)에 견고히 박을 수가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플레이트(11)와 뼈(14)를 와이어(16)로 묶어 고정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제5도에서와 같이 특히 골수강내에 금속 삽입물이 삽입되어 있는 고관절 전치환술후에 대퇴골의 금속삽입물의 선단부쪽에 골절이 발생했을 때에는, 상기 금속삽입물이 삽입된 부분에 나사를 삽입해줄 수가 없어 이 부분은 와이어만으로 고정시켜 주고 있지만 와이어가 내고정금속판과 뼈를 확고하게 고정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예컨대, 제10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내고정금속판(11)을 와이어(16)로 감아 묶은 경우, 골절된 부분에 부착시킨 내고정금속판(11)과 뼈(14)의 바깥쪽으로 주변에 와이어(16)를 감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뼈(14)와 내고정금속판(11)의 측면에 걸쳐지는 부분의 와이어(16)가 상기 내고정금속판(11) 두께에 해당하는 만큼 뼈(14)의 표면으로부터 소정의 간격(S)을 두고 묶여지게 된다.

그리고 상기 간격(S)은 내고정금속판(11)의 두께에 비례하여 커지게 되고, 또 와이어(16)가 내고정금속판(1) 또는 뼈(14)의 어느곳에서도 지지되어 있지 못하고, 단순히 이들의 바깥에 감겨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고정금속판(11)위에 걸쳐지도록 묶여지는 와이어(16)의 묶음이 헐거워져 결국 내고정금속판(11)를 뼈에 확실하게 고정시켜 주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또 상기 와이어(16)가 내고정금속판(11) 또는 뼈(14)의 어디에서도 처음 묶여진 특정위치를 그대로 유지해주도록 지지되지못함과 더불어 뼈(14)는 직경이 똑같은 원통형이 아니라 각 부위마다 직경이 서로 다르고 내고정금속판(11)와 동일한 재질의 금속으로 된 와이어(16)가 내고정금속판(1)위에서 쉽게 미끌어지기 때문에 상기한 바와 같이 내고정금속판(11)과 뼈(14)를 함께 감싸 묶으면 뼈의 직경이 작아지는 쪽으로 와이어(6)가 미끌어져 내려가게 되어 수술후 해당부분의 재활을 위해 운동요법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시술부분의 움직임으로 인해, 와이어(16)가 내고정금속판(11)에 고정되어 있지 못하게 되므로 내고정금속판의 고정이 불안정해지고 수술부위가 흔들리게 되어 불유합 및 지연유합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복잡골절인 경우 부스러진 뼈를 서로 끼워 맞춰 관혈정복 한 후, 골절된 부분을 내고정금속판로 내고정시키는 동안 정복된 뼈를 정복된 상태 그대로 시술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지지시켜 주기 위해 보운포셉(bone forcep)이나 보운 클램프(bone cramp)로 정복된 부분을 물어 붙잡아 준 상태에서 내고정금속판를 부착시켜 주어야 하나, 이들 기기들의 방해로 인해 상기 보운 포셉이나 보운 클프가 설치된 골절부분가까이에는 나사를 박아 줄 수가 없게된다.

따라서 상기 골절된 부분 가까운 곳에 나사를 박아 주기 위해 정복된 부분을 붙잡고 있는 상기 보운 포셉 또는 보운 클램프를 일시적으로 풀어주면, 이미 정복된 뼈 조각등이 서로 어긋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복된 뼈를 일시적으로 확고하게 붙잡아 준 상태에서 그데로 나사를 고정시켜 줄 수 있게 하기 위한 수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도하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제 문제점을 해소시켜, 골절치료용 금속판을 골절부위에 보다 더 확고하게 고정시켜 줄 수 있도록 한 골유합술용 내고정금속판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여러가지 형태를 이루면서 정면과 배면을 관통하여 소정간격을 두고 나사구멍이 형성된 기존의 내고정금속판에서, 상기 나사구멍 사이 사이마다 양쪽 측면을 관통하는 와이어용 구멍을 뚫어 이 구멍에 와이어를 관통 삽입할 수 있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한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상기 와이어구멍은 일반적으로 내고정금속판을 뼈에 묶어주는 와이어가 이 금속판의 두께에 따라 2번 또는 1번 통과할 수 있는 크기로 되어 있다.

따라서 상기한 바와 같은 구조의 내고정금속판로 골절부위를 고정시켜 줄 때에는 먼저 나사구멍을 통해 나사를 박아 금속 플레이트와 뼈의 상대적인 움직임을 붙잡아 주도록 한 다음, 필요에 따라 상기 와이어구멍을 통해 와이어를 삽입시킨 상태로 관혈정복된 설형골편 또는 분쇄골편을 붙잡아 묶어줌으로써 전체 골절부에 내고정금속판를 확실하게 고정 지지시켜줄 수 있게 되고, 또 상기한 바와 같이 와이어 구멍에다 와이어를 끼워넣은 상태에서 뼈를 묶어줌으로써 뼈의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부위에 따라 직경이 서로 다른 경우에도 와이어의 묶음이 항상 확실한 제자리에 위치하게 되어 내고정금속판와 뼈의 결속력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뼈를 확실하게 고정지지해 줄 수 있게 된다.

또한 특히 복잡골절상태인 경우, 작은 조각으로 부스러진 골편을 관혈정복한 후 내고정금속판로 내고정시키는 과정중에 상기 금속내고정금속판의 와이어구멍에 끼워진 와이어로 정복된 부분을 먼저 붙잡아 묶어 지지햐준 다음 나사를 박아 주도록 함으로써, 정복된 부분의 골편이 어긋나거나 빠져 나가지 않게 하면서 나사를 쉽게 고정시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골절상태에 따라 나사를 삽입시켜 줄 수 없거나 상기한 바와 같이 골수강내에 삽입시술, 또는 고관절 전치환술후 대퇴골 골절등이 발생한 경우에 나사를 박아 줄 수 없는 전치환술부위에는 와이어만으로 내고정금속판을 확실하게 고정시켜 줄 수가 있으므로 어떠한 부위에서도 또 어떠한 상태의 골절도 모두 와이어와 나사를 이용해 내고정금속판을 보다 더 견고하게 고정시켜 줄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한 예시도면을 참조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내고정금속판(1)의 사시도로서, 이 내고정금속판(1)는 두께가 얇은 직사각형단면의 길다란 스트립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폭이 큰 정면(2)과 배면(2a)을 관통하여 다수개의 나사구멍(3)이 길이방향을 따라 소정간격을 두고 형성되고, 이 나사구멍(3)사이 사이에서 폭이 좁은 측면(4)을 관통하여 다수개의 와이어구멍(5)이 뚫려진 구조로 되어 있다.

상기한 바의 구조로된 본 발명에 따른 내고정금속판(1)는 제2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뼈(6)의 부러진 부분을 가로로 걸쳐지도록 하되, 골절선(ℓ)을 경계로 하여 아래 위쪽부분에 각각 3개 내지 4개정도의 나사구멍(3)이 배치되도록 하여, 이들 나사구멍(3)에다 나사(7)을 끼워넣어 뼈(6)속에 박아 고정시킨다.

이와 같이 상기 골절선(ℓ)을 경계로 하여 아래 위쪽에 배치된 3∼4개의 나사구멍(3)전부에 나사(7)를 박아 볼 수 있는 경우에는 이들 나사(7)만으로도 내고정금속판(1)와 뼈(6)를 확실하게 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와이어(8)를 사용하여 내고정금속판(1)와 뼈(6)를 묶어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수술조건과 골절된 부위 또는 골절상태에 따라 일부 나사구멍(3)에 나사(7)를 박아 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즉, 예컨대 제4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뼈(6)가 길이방향을 따라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하지 않고 비틀려지게 부러진 경우에는 내고정금속판(1)을 어느 방향에서 부착시켜도 골절선(ℓ)의 일부가 나사구멍(3)과 일직선을 이루게 되므로, 이 나사구멍(3)을 통해 삽입되는 나사(7)가 골절선(ℓ)을 따라 삽입되게 되어, 삽입되는 나사(7)에 의해 뼈(6)가 더욱 잔조각으로 부서러지게 될뿐 나사(7)가 내고정금속판(1)을 뼈(6)에 충분한 강도로 부착지지해 주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골절선(ℓ)이 비틀어지지않고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 하드라도 뼈(6)의 강도와 내고정금속판(1)의 부착위치에 따른 지지강도를 고려하여 제4도에 도시된 바와 같은 상태로 내고정금속판(1)을 부착시켜 줄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에도 나사(7)만으로 전체 내고정금속판(1)을 확고하게 고정시켜 줄 수가 없게 된다.

또한 이미 설명하였지만 제5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금속 삽입물(8)이 없는 골절선(ℓ)의 아띌은 나사(5)로 고정시켜 줄 수가 있지만 뼈속에 금속 삽입물(8)이 있는 골절선(ℓ) 윗쪽부분은 이 삽입물(8)때문에 나사(7)를 박아 넣어 줄 수가 없게 된다. 상기한 바와같이 뼈(6)속에 나사(7)를 박아 줄 수가 없거나 또 나사(7)를 박아도 뼈(6)와 내고정금속판(1)을 충분한 결속력으로 붙잡아 줄 수 없는 부분에는, 보조적으로 내고정금속판(1)의 양쪽 측면(4)을 관통하여 뚫려진 와이어구멍(5)에다 와이어(8)를 삽입하고, 이 와이어(8)로 뼈(6)의 해당부분을 붙잡아 묶어주면 충분한 갯수의 나사(7)를 박지 못한 부분을 지지해 줄 수 있게 된다.

이때 상기 각 와이어구멍(5)에 끼워져 뼈(6)의 원주면에 감겨진 와이어(8)는 제4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뼈(6)와 내고정금속판(1)사이의 간격(S)이 충분하게 좁혀지게 됨으로써 내고정금속판(1)을 뼈(6)에 더욱 밀착해 줄 수 있게 되는 한편, 와이어(8)가 와이어구멍(3a)속에 끼워져 지지되어 있으므로 인해, 묶여진 상태의 와이어(8)가 뼈(6)의 길이 방향을 따라 상·하로 이동하지 못하고 제위치에 고정되어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와이어(8)가 항상 일정한 장력으로 내고정금속판(1)을 붙잡아 주게 된다.

한편, 제6a,b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골절편(6c)이 나선형을 이루고 있거나 여러개의 골절편(6c)으로 부스러진 복잡골절인 경우에는 이들 골절편(6c)을 서로 끼워맞춰 가능한 원상태대로 관혈정복시킨후 종래와 같이 별도의 보울 클램프나 보울 포셉으로 이정복된 부분을 붙잡아 주지 않고, 바로 내고정금속판(1)를 대고 이 정복된 부분에다 와이어(8)로 묶어준 다음 다른 부분(양쪽 가장자리쪽)에는 나사(7)를 박아 내고정금속판(1)을 고정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상기 와이어구멍(5)의 크기는 금속판(1)의 폭과 두께에 따라 2가닥 또는 1가닥의 와이어를 삽입시킬 수 있는 크기로 되어 있고, 2가닥을 삽입할 수 있는 크기의 구멍이어도 필요에 따라 1가닥 또는 2가닥을 삽입하여 고정력을 조절할 수가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내고정금속판(1)은 양쪽측면(4)을 관통하여 와이어구멍(5)이 형성되어 있음으로 인해, 와이어(8)를 상기 와이어구멍(5)를 관통하여 삽입시킨 상태에서 뼈(4)둘레에 감아 묶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사(7)를 사용할 수 없는 골절부분을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고정시켜 줄 수가 있으므로 복잡골절이나 골수내에 금속삽입물이 삽입된 부분의 골절등을 골유합술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소정의 두께로 된 단면의 길다란 스트립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폭이 넓은 정면(2)과 배면(2a)을 관통하여 다수개의 나사구멍(3)이 길이방향을 따라 소정간격을 두고 형성된 골유합술용 내고정금속판에 있어서, 상기 각 나사구멍(3) 사이마다 폭이 좁은 양쪽 측면(4)을 관통하도록 다수개의 와이어구멍(5)이 뚫려져 와이어(8)를 보다 더 견고히 고정시켜 줄 수 있도록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유합술용 내고정금속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