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0152B1 - 질석벽돌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질석벽돌 제조방법

본 발명은 우수한 단열효과 및 보온력과 경량의 장점을 갖추는 질석벽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건축단열시공시 외벽과 내벽사이에 스치로폴이나 기타 단열재를 내장시켜 단열을 하게되는데 이와같이 외벽과 내벽사이에 단열공간이 확보되도록 하여 단열재를 내장시키는 시공은 시공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내장되는 단열재가 비싸므로 시공비가 상승되는 폐단이 있으며 소성된 질석으로 외벽과 내벽사이의 공간을 채워주는 시공은 소성된 질석으로 단열의 효과는 얻을 수 있으나 시공과정이 번거롭고 이와같은 시공방법은 특수 건물이외에는 기피하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소성된 질석을 시멘트와 혼합하기 전에 80%의 수분을 유지하게 물과 혼합하여 시멘트와의 혼합시 골고루 섞이게 하므로서 질석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므로 질석으로 얻게 되는 효과를 일정하게 얻을 수 있으며 질석을 시멘트와 혼합하기전에 제오라이트를 혼합하므로서 질석의 원소물질중 시멘트의 강도를 저해할 물질을 중화시키고 시멘트와의 혼합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제거하여 강도를 유지시키므로써 단열에 효과가 있고 벽돌의 형질이 목질과 유사하여 못을 박아도 깨지지 않는 경량의 벽돌을 제공하여 단열 시공시 내.외장벽돌 사이에 내외장벽돌과 함께 적층시켜 시공하므로 시공이 간편하고 단열효과를 증대시키며 시공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공정 : 원석인 질석을 1000℃ 정도로 가열 소성시켜 내부에 공극이 발생하도록 부피를 팽창시킨다.

제2공정 : 가열소성되어 부피가 팽창된 질석이 80%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물에 혼합한다. 이렇게 80% 수분을 유지하도록 물에 혼합하는 것은 제4공정에서 비중이 가벼운 질석과 비중이 무거운 시멘트는 바닥으로 처지고 비중이 가벼운 질석은 상부로 치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80%의 수분을 유지시켜 질석의 비중을 무겁게 하여주어 시멘트와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제3공정 : 80%의 수분을 유지시킨 소성된 질석에 중량비 3 : 1의 비율로 제오라이트를 혼합하여 시멘트의 강도를 저해할 원소물질의 중화작용이 가능하도록 1시간정도 혼합 상태로 유지시킨다. 제오라이트를 혼합하는 것은 질석과 시멘트를 혼합시 질석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물질중 시멘트의 강도를 저해할 물질을 중화시키고 혼합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제거 완벽한 강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시멘트 혼합물로 우수한 화학적 양이온 치환작용이 뛰어난 미세한 다공질을 형성하고 있는 규산염 광물질의 제오라이트를 혼합하는 것이다.

제4공정 : 제3공정에서 얻어진 질석과 제오라이트에 혼합물에 소성된 질석과의 중량비가 1 : 1.5의 비율로 시멘트와 20%의 물을 혼합하여 형틀에서 100kg-200kg의 압력으로 가압성형한 다음 50℃-60℃의 수증기에서 50시간 이상 스팀양생시킨다.

상기 공정에 의해 얻어진 질석벽돌은 일반적인 모래벽돌의 무게에 1/2정도에 불과하나 압축강도 180kg 정도를 유지하고 소성되어 혼합된 질석의 다공성에 의해 단열 및 보온효과가 뛰어나며 벽돌의 형질이 목질과 유사하여 못을 박아도 깨어지지 않으며 단열시공시 외장벽돌과 내장벽돌 사이에 내.외벽돌과 함께 적층하여 시공할 수 있으므로 시공이 간편하고 시공비가 저렴하며 적층시 규격에 따라 톱으로 절단사용할 수도 있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000℃ 정도로 가열소성시킨 통상의 질석을 80%의 수분이 유지되게 물에 혼합하여 소성된 질석과의 중량비 3 : 1의 비율로 제오라이트를 혼합하고 혼합 1시간후 소성된 질석과의 중량비 1 : 1.5비율로 시멘트와 물 20%를 혼합하여 형틀에서 100kg-200kg의 압력으로 가압성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석벽돌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