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142410A -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일반 가위의 날과는 달리 가위날을 좀더 길고 구부리는 변화를 주어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효율적으로 자를 수 있는 가위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omitted}

본 발명은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로서 일반 가위의 날과는 달리 가위날을 좀더 길게 만들어 가위 날 중심부쯤 교차점을 주고 교차점 이후의 날을 구부려 양쪽 날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드는 변화를 주어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자를 수 있는 가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이를 자르기 위한 가위는 주방가위나 미용 가위에 비해 날부분이 무디고 그 길이 마저 짧다. 그렇기 때문에 색종이나 A용지의 안쪽 부분만을 자르기 위해서는 칼을 사용하거나 종이의 끝부분부터 자르면서 들어가야한다. 이때 끝부분부터 잘라나가다보니 불필요한 가위자국이 남았고 종이를 칼로 베었을 때 칼날에 베일 위험성도 있을 뿐더러 칼이 잘 들지 않아서 종이가 찢어지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 매우 불편하다. 또한 칼을 사용할 때 힘 조절을 잘못하게 된다면 책상이나 받침대에 칼자국이 남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가위에 대한 발명에 있어서는 선을 삐뚤하지 않게 자를 수 있는 가위, 가윗날에 손이 베이지않는 가위 등이 있었지만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가위는 없었다. 그래서 종이의 불필요한 커트도 막을 수 있고 칼을 사용하였을때의 불상사도 걱정할 필요가없는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가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일반적인 사무용 가위로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자르고자 할 때 자를 필요가 없는 종이의 바깥쪽 부분부터 자르면서 들어가거나 칼을 이용하여 필요한 부분만을 잘라야한다. 하지만 칼을 이용할시에는 받침대가 없으면 책상에 칼자국이 남을 수 있어 매우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이 종이 안쪽을 자르려 하는 부분이 멀어서 가윗날이 데이지 않은 경우에 안쪽 부분만을 가위로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

본 발명은 우선 날이 매우 특이하다. 가위의 가장 기본인 자르기를 위해서 가위날이 교차되는 지점의 2cm는 겉부분의 종이를 자를 수 있게 날을 만든다. 그리고 쇠부분을 젓가락 벌렸을때 모양처럼 쇠를 올린 다음 가위의 가장 끝부분을 갈고리 형태로 하여 구부려 다시 날을 만든다. 이때 이날은 약간 비스듬하게 교차하여 종이를 잘 잘리게 하고 손잡이 부분은 직사각형으로 손에 맞게 만든다.

본 발명은 일반적인 가위의 용도로도 무난하게 쓰일 수 있으며 종이의 안쪽면만을 자르는 것을 필요로 할때에는 더욱 효과적으로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 또 가위와 칼의 기능을 동시적으로 갖추고 있고, 종이의 불필요한 커트를 막을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하였을 때에는 종이의 절약을 기대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사시도
도 2는 일반가위의 기능도 첨부한 본 발명의 사시도

본 발명인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는 일반 가위의 날과는 달리 가위날을 좀더 길게 만들어 가위 날 중심부쯤 교차점을 주고 교차점 이후의 날을 구부려 양쪽 날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드는 변화를 주어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자를 수 있는 가위에 관한 것이다.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 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제1 실시 예에 따른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를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1 은 도1 및 도2 를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설명하면,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 A 와 B는 가위날의 끝부분으로서 본 발명의 주 용도인 불필요한 종이부분의 커트 및 칼의 사용을 하지 않고서도 종이의 안쪽 부분을 자를 수 있는 기능을 해주는 날이고, C 와 D는 가위날의 시작점으로서 종이의 안쪽 부분을 자를 수 있는 기능과는 예외로 일반 가위처럼 가위에 근접한 부분부터 자를 수 있도록 기능이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E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부분으로써 가위질을 할 때 A 와 B 그리고 C 와 D의 날 교차점이 동시적으로 만나지 않도록 A 와 B, C 와 D 사이에 날을 곡선으로 구부려 가위를 닫았을 때 양쪽 가위날 사이에 빈공간을 두게하여 종이의 안쪽 부분과 바깥쪽 부분이 동시적으로 잘릴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첨부하였다. 상용 가위의 경우, 두개의 가위 날을 결합시키는 교차점으로부터 가위 날의 끝부분(가위 날로 약칭)까지 일정한 폭을 가지며, 날 전체에 날카로운 날이 세워져 있지만, 제 2도에 보인 것처럼, 본 고안은 가위 날의 중간부 E를 깊게 파내어 가위날을 형성하고, 가위날 끝부분의 A와B 바깥날은 기존의 가위처럼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날A와 B에만 날카롭게 세워져 있다(도 2). 가위 날의 날끝은 직선을 오리는 직선형 날과 곡선을 오릴 때 적합한 휘어진 날로 구성된다. 도 1과 2는 각각 직선형 날과 휘어진 날을 보인 것이다.

본 고안의 실시를 위해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가위에 있어서, 두 개의 가위 날을 결합시키는 리벳으로부터, 가위 날의 길이방향으로 중간부분 (다리길이의 2/3~3/4 가량)을 소정의 깊이 만큼 파내어 가위다리부를 형성하고, 가위 날의 끝부분인 날끝은 상용 가위처럼 정상적으로 넓게 만들되, A와B 날 끝에만 날카롭게 날을 세움으로써, 종이테두리는 자르지 않고도 종이 안쪽의 도형만 오려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상기 가위 날의 날끝은 직선도형을 오리는 직선형 날A와B 곡선도형을 오릴 때 적합한 휘어진 날 C와D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휘어진 날의 경우, 휘어진 정도를 소정의 곡률반경이상으로 하여 가위질할 때 무리가 없도록 만든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을 한정된 실시 예와 도면에 의해 설명 하였으나,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림직한 하나의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나타낸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위의 설명내용에 한정되지 않고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아래에 기재될 특허청구 범위의 균등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정과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Claims (3)

1. 종이의 안쪽 부분도 자를 수 있는 가위로서 일반 가위의 날과는 달리 가위날을 좀더 길게 만들어 가위 날 중심부쯤 교차점을 주고 교차점 이후의 날을 구부려 양쪽 날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드는 변화를 주어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자를 수 있는 가위.
2. 제 1항에 있어서, 종이의 안쪽 부분만을 자를 수 있지만 일반가위의 기능도 겸비한 가위.
3. 제 1항과 제2항에 있어서, 양 기술을 종합하여 날의 교차점 이후로 양쪽 날 사이에 빈공간을 주어 본발명의 기능과 일반가위의 기능을 겸용한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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