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57202Y1 -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몸체의 측면에 단턱을 형성하여 물기가 있는 재료를 얇게 썰 때에 썰은 재료가 몸체의 측면에 붙지 않는 칼에 관한 것으로서, 재료를 베기 위한 얇고 날카로운 칼날이 형성되는 몸체의 상기 칼날에 근접된 위치에 재료조각을 이격시키도록 측면에 촉형 단턱을 구비되어 이루어지며, 재료조각이 달라붙지 않아 사용자의 시야가 확보되므로 연속작업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리하고 썰린 재료조각이 규칙적으로 바닥에 쌓이므로 조리나 보관이 용이하며 몸체의 측면에 재료조각의 잔류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이고 세척이 간편한 효과를 갖는다.

Description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

본 고안은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몸체의 측면에 단턱을 형성하여 물기가 있는 재료를 얇게 썰 때에 썰은 재료가 몸체의 측면에 붙지 않는 칼에 관한 것이다.

재료를 베거나 깍거나 써는 데 쓰이는 칼은, 특히 요리의 재료가 되는 음식물을 사용자가 취식하기에 좋은 형상으로 썰어 내는 도구로서 각 가정의 부엌이나 음식점 조리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칼은 몸체와 손잡이고 나누어지고, 금속재질로 몸체는 얇고 날카로워서 재료를 베는 칼날과, 상기 칼날의 반대쪽인 두꺼운 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상적인 칼을 제1도와 제2도에 도시하였다.

제1도에서와 같이 칼은 일정 두께의 금속판 몸체(10)와, 몸체(10)를 고정하고 사용자가 손으로 파지하기에 용이하도록 막대모양을 이루는 손잡이(12)로 구성되어 있다.

제2도는 제1도의 몸체(10)를 II-II선으로 절단하여 나타내었다. 제2도에서와 같이 몸체(10)는, 힘들이지 않고 재료(11)를 양쪽으로 분리하도록 충분히 얇고 날카로우며 재료를 베는 쪽인 칼날(10b)과, 칼날(10b)의 반대쪽에 사용자가 위험하지 않도록 충분한 두께를 형성하는 칼등(10a)으로 구성된다.

제2도에서와 같이 날카로운 칼날(10b)을 이용하여 수직방향으로 재료(11)를 얇게 썰 때 재료(11)가 물기나 점성을 지닌 대부분의 경우 썰린 재료조각(13)은 몸체(10)의 측면에 점착력에 의해 달라붙어 밀려 올라온다. 따라서 몸체의 측면에 달라붙은 재료조각에 의해 시야가 방해되어 썰고자 하는 부위의 확인이 어려워 잘못 썰거나,손이 베이는 우려가 있고, 몸체의 측면에 달라붙은 썰린 재료조각들을 사용자가 매번 떼어 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재료를 연속하여 썰수 없고 썰린 재료조각이 불규칙적으로 바닥에 떨어지므로 재료조각의 조리나 보관이 용이하지 않았다.

또한, 몸체의 측면에 재료조각의 잔류물이 남아 비위생적이며 세척이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종래의 접근방법은 제3도에서와 같이 재료조각(13)이 따라 올라오는 몸체(20)의 측면에 칼등(20a)쪽으로 돌출된 단턱(22)을 형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칼날(20b)에 의해 썰린 재료조각(13)이 몸체(20)의 측면에 달라붙어 다음 재료조각(13)에게 밀려서 올라오다가 칼등(20a) 부근의 단턱(22)에 다다르면 단턱(22)에 의해 몸체(20)의 측면과 재료조각(13) 사이에 틈이 생기고, 점착력을 상실한 재료조각(13)들이 몸체(20)에서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재료조각(13)들을 매 번 손으로 떼어 내야하는 불편은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같이 개선된 칼은 몸체 측면에 여전히 재료조각들이 달라붙어 있으므로 몸체의 측면에 달라붙은 재료조각에 의한 시야방해로 잘못하여 손이 베이는 위험이 있었으며, 따라서 빠른 연속작업이 어려웠고, 칼을 사용한 후에 달라붙은 재료조각을 사용자가 손으로 떼어 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또한 몸체의 측면이 오염되어 비위생적이었던 종래의 문제점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그 목적은 몸체의 측면에 재료조각이 달라붙지 않아 사용자의 시야가 확보되므로 연속작업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리하고, 썰린 재료조각이 규칙적으로 바닥에 쌓이므로 조리나 보관이 용이한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을 제공함에 있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몸체의 측면에 재료조각의 잔류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이며 세척이 쉬운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을 제공함에 있다.

제1도는 종래의 칼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제2도는 제1도의 칼을 II-II선으로 절단하여 나타낸 단면도이다.

제3도는 종래의 개선된 칼의 단면도이다.

제4도는 본 고안에 따른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을 나타낸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20, 30 : 몸체 11 : 재료

12 : 손잡이 13 : 재료조각

10a, 20a, 30a : 칼등 10b, 20b, 30b : 칼날

22, 32 : 단턱

상기의 목적은 재료를 베기 위한 얇고 날카로운 칼날과 칼날의 반대쪽에 두껍게 형성된 칼등을 구비하는 몸체와, 상기 몸체를 고정하며 사용자가 손으로 파지하도록 하는 손잡이로 이루어진 칼에 있어서, 상기 몸체와 재료조각을 이격시키도록 상기 몸체의 칼날쪽 측면에 촉형 단턱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체적인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4도는 본 고안에 따른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제4도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은 일정 두께의 금속판 몸체(30)와, 몸체(30)를 고정하고 사용자가 손으로 파지하기에 용이하도록 막대모양을 이루는 손잡이(12)로 구성되고, 몸체(30)는 힘들이지 않고 재료(11)를 양쪽으로 분리하도록 충분히 얇고 날카로우며, 재료(11)를 베는 쪽인 칼날(30b)과, 칼날(30b)의 반대쪽에 사용자에게 위험하지 않도록 충분한 두께를 형성하는 칼등(30a)을 포함한다.

이러한 통상의 칼에서 본 고안의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은, 칼날(30b)의 각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체(30)의 칼날(30b)쪽 측면에 촉형단턱(32)을 형성하여 썰은 재료조각(13)이 몸체(30)의 측면에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의 원리를 설명하면, 먼저 제4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날카로운 칼날(30b)을 이용하여 수직방향으로 재료(11)를 얇게 썰 때 썰린 재료조각(13)은 몸체(30)의 측면에 달라붙으려 한다. 이때 칼날(30b)쪽 측면에 형성된 단턱(32)에 의해서 단턱(32)을 지나 함몰된 몸체(30)의 측면이 재료조각(13)과 이격되고, 이격된 틈으로 재료조각(13)과 몸체(30)의 측면이 접촉하는 기회를 상실하게 됨으로써 재료조각(13)은 몸체(30)와 분리되어 바닥에 가지런히 적층된다. 따라서 몸체(30)의 측면에 부착된 썰린 재료조각(13)들에 의해 시야가 방해되어 위험하거나 사용자가 매번 떼어 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며,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썰린 재료조각(13)이 규칙적으로 바닥에 떨어지므로 조리나 보관이 용이하여 몸체(30)의 측면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에 의하면, 재료조각이 달라붙지 않아 사용자의 시야가 확보되므로 연속작업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리하고, 썰린 재료조각이 규칙적으로 바닥에 쌓이므로 조리나 보관이 용이하며, 몸체의 측면에 재료조각의 잔류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이고, 세척이 간편한 효과를 갖는 것이다.

이상에서 본 고안은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고안의 기술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Claims (1)

1. 재료를 베기 위한 얇고 날카로운 칼날이 형성되고, 상기 칼날의 반대쪽에 두껍게 형성된 칼등을 구비하는 몸체와, 상기 몸체를 고정하며 사용자가 손으로 파지하도록 하는 손잡이로 이루어진 칼에 있어서, 상기 몸체와 상기 재료에서 베어지는 재료조각을 이격시키도록 상기 몸체의 칼날에 근접된 일측면에 촉형 단턱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썰은 재료가 붙지 않는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