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72093B1 -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함으로써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면역강화능력)을 더욱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가수입 향상에 기여하게 되며, 상기 식용 달팽이는 저지방 고단백으로 인체 흡수율이 우수할 뿐 아니라,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상기 사료로 사육된 식용 달팽이는 면역강화능력이 강화되어(우수하여) 식용하는 경우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약효 성분이 체내로 매우 잘 흡수되어 인체에 유리하게 작용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Description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METHOD OF FEEDING EDIBLE SNAIL AND EDIBLE SNAIL WITH THE FEED BY USING CONTAINING PHELLINUS LINTEUS}

본 발명은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함으로써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을 더욱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가수입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식용 달팽이에는 뮤신이라는 끈끈이 점액이 있는데, 뮤신의 주성분은 사람의 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콘드로이친 황산은 피를 맑게 하여주고, 피부노화를 방지하여주며 사람의 성 호르몬과 성분이 유사하여 어느 동, 식물보다도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미용 원기회복에 특효가 있고 칼슘이 풍부하여 신장강화 혈액정화 작용을 하며 빈혈 축농증에도 특별한 효과가 있으며, 남성의 스테미너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식용 달팽이 양식을 할 때 그 일반적인 사료로써, 주로 쌀겨, 칼슘가루, 옥수수가루, 뽕잎, 등을 배합하여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된 식용 달팽이는 각종 요리, 건강보조식품. 비누, 화장품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는데, 투입되는 노동에 비해 소득이 그리 높지 않을 뿐 아니라, 식용 달팽이를 주원료로 한 건강보조식품, 요리, 등이 수요자로부터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해 달팽이 양식 농가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은 고산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산뽕나무, 참나무, 밤나무, 상수리 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번식이 잘되지 않는 매우 희귀한 다년생 버섯으로 담자균문, 균심강, 민주름 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Phellinus)에 속하며, 진한 황색을 띄고 있다 하여 상황(桑黃)버섯으로 불린다.

또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한약재로서 중풍, 임질, 해독, 이뇨, 건위, 이질, 부인과, 지한제(止汗劑)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어 왔으며, 근자에는 매우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컨대,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은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그 작용은 체내 면역기능을 항진시킴으로써 항암작용이 우수한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충남대학교, 정 등은 1994년에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균사체에서 다당체를 분리 정제하여 실험동물에서 육종-180 암세포를 이용하여 항암 실험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이를테면, 실험용 생쥐에 100㎍/ml의 농도로 상황버섯의 다당체를 주사하였을 경우에 고형암에서 72%의 항암효과가 나타났으며, 복수암인 경우에는 대조군에 비하여 52%의 생명 연장 효과가 나타남을 보고하고 있다.

또, 생명공학연구소의 김 등은 1996년에 이미 린테우스 상황버섯에서 다당체를 분리 정제하여 생쥐에서 면역능을 촉진시킴을 국제면역약리학회지에 보고한 바가 있다. 그 내용을 보면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T 임파구의 증식을 일으키며 암세포를 죽이는 T 임파구의 능력도 증강되며,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의 능력도 증강시켰을 뿐만 아니라 항체를 생산하는 B임파구의 능력도 증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838113호(2008. 6. 13. 공고) "식용금분이 함유된 상황버섯 재배방법 및 그 상황버섯"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255999호(2000. 5. 1. 공고) "상황버섯의 재배방법"

본 발명은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함으로써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을 더욱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가수입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본 발명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함유한 식용 달팽이 사료는,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돼지)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골고루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가 얻어진다.

본 발명은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사료를 얻고, 상기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새끼 식용 달팽이에게 몸집 크기 2배 부피의 사료를 1주일에 2~3번 주면서 2개월 사육하고, 이어 성충 사육조로 분가시켜 같은 사료를 1주일에 2~3번 주면서 3개월 사육 후 출하하되, 상기 사료는,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사료임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사료 및 그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함으로써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면역강화능력)을 더욱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가수입 향상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상기 식용 달팽이는 저지방 고단백으로 인체 흡수율이 우수할 뿐 아니라,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상기 사료로 사육된 식용 달팽이는 면역강화능력이 강화되어(우수하여) 식용하는 경우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약효 성분이 체내로 매우 잘 흡수되면서 인체에 유리하게 작용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들을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실시 예들을 설명함에 있어 공지구성이나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 발명의 요지가 모호해지지 않도록 생략한다.

실시예 1. 식용 달팽이 사료 제조

1). 원료준비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돼지)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준비한다.

상기 육성돈 후기 사료는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2). 혼합

준비된 원료를 골고루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식용 달팽이 사료가 제조된다.

3). 사용 및 보관

상기 식용 달팽이 사료는, 제조하여 식용 달팽이에게 바로 주거나, 또는 디량 제조한 다음 위생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면서 식용 달팽이 주게 된다.

상기 원료 중 미강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공급하고, 콩비지는 단백질을 공급하며, 칼슘제는 식용 달팽이의 패각(껍질)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한다.

상기 식용 달팽이 사료는,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첨가)되어 있어서, 면역강화능력이 향상된 식용 달팽이를 식용함으로써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을 더욱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가수입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상기 식용 달팽이는 저지방 고단백으로 인체 흡수율이 우수하며,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첨가된) 상기 사료로 사육된 식용 달팽이는 면역강화능력이 우수하여 엑기스 등의 상태로 식용하는 경우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약효 성분이 체내로 잘 흡수되어 유리하게 약리 작용된다.

상기 식용 달팽이는 저지방 고단백으로 인체에 잘 흡수되며, 따라서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약효 성분이 체내로 잘 흡수되어 효과가 우수하다.

실시예 2. 식용 달팽이 사육

상기의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알(卵)에서 부화된 새끼 사육

적정수의 식용 달팽이 알(卵)을 부화시켜 얻은 새끼 식용 달팽이를 새끼 사육조에서 사료를 주면서 성충이 될 때까지 약 2개월간 사육한다. 상기 새끼 식용 달팽이는 몸집 크기의 약 2배 부피의 사료를 1주일 2~3번 주면서 사육한다.

상기 사료는,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사료이다.

상기 사육조는 야행성에 어울리는 반투명 또는 불투명 재질로 구성되며, 바닥과 측벽 및 상부 개방부에 체결되거나 억지 결합되는 덮개를 가지며, 측벽에는 다수의 통기공이 형성되어 사육조 외부와 통기(환기) 된다.

상기 통기공의 크기는 새끼 식용 달팽이보다 작은 크기, 예컨대 1㎜ 전후 크기의 구멍이 형성되어 식용 달팽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구성되며, 사육조의 바닥에는 사육 시에 발생하는 사료 잔류물 등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닥에 모래, 코코아 톱밥 등을 깔고, 사육조 내부는 약 80%의 습도와 약 25℃의 온도로 유지시켜 사육하게 된다.

2). 성충 식용 달팽이 사육

새끼 식용 달팽이를 약 2개월간 사육하면 성충(어른 식용 달팽이)이 되며, 성충 사육조로 분가시켜 같은 사료를 주면서 약 3개월간 사육 후 출하 및 가공하여 건강식품으로 제조된다.

상기 성충 식용 달팽이는 몸집 크기의 약 2배 부피의 사료를 1주일 2~3번 주면서 사육한다.

상기 사료는,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사료이다.

상기 성충 사육조, 역시 마찬가지로 야행성에 어울리는 반투명 또는 불투명 재질로 구성되며, 바닥과 측벽 및 상부 개방부에 체결되거나 억지 결합되는 덮개를 가지며, 측벽에는 다수의 통기공이 형성되어 사육조 외부와 통기(환기)되며, 상기 통기공의 크기는 성충 식용 달팽이보다 작은 크기, 예컨대 1㎝ 전후 크기의 구멍이 형성되어 도망가지 못하도록 구성되며, 바닥에는 사육 시에 발생하는 사료 잔류물 등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닥에 모래, 코코아 톱밥 등을 깔아 사육하게 된다.

이렇게 사육된 식용 달팽이는 간 해독, 노화방지, 해독, 소종, 피부미용, 원기회복 등에 특효가 있고 칼슘이 풍부하여 신장강화 혈액정화 작용을 하며, 빈혈 축농증에도 특별한 효과가 있으며,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식용 달팽이가 가지고 있는 해독력과 약성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약효 성분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므로 국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농가수입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식용 달팽이는, 성질이 한랭하고 맛이 짜고 독이 약간 있으며, 적풍(賊風)괘벽원질탈항(脫肛) 등에 효과가 있으며, 그 외 한방에서 강장, 피부미용, 당뇨, 결핵, 탈항, 소종, 해독, 강정, 신경질환, 빈혈, 중풍, 변비, 치질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식용 달팽이는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함유된 '콘드로이친(Chondroitin)'의 약리작용에 의해 '간의 독성 해소' 및 '노화 방지'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상기 '콘드로이친'의 대표적인 생리작용을 보면, 칼슘 이온에 대한 친화성과 성장 과정에 있는 뼈의 끝부분에 많이 분포하여 칼슘 침착에 의한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상처 재생, 세포간 조직의 부활에 관여하며, 피부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감염 방지의 역할과, 통증 원인이 되는 유해 아민을 중화시키는 기능과, 세포외액의 전해질이나 물의 이동과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히아루론산과 더불어 콘드로이친 단백 복합체로써의 유지성 발휘, 세포에 적절한 수분을 주고 여러 가지 생리 현상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의 유효 약리 성분들은 사료를 통하여 식용 달팽이가 흡수하게 되고, 상기 식용 달팽이를 사람이 섭취하게 되므로 린테우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의 유효 약리 성분들이 체내에 매우 효과적으로 흡수되면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상기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면역강화능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그 작용은 체내 면역기능을 항진시킴으로써 항암작용이 우수한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으며, 실험동물에서 육종-180 암세포를 이용한 항암 실험결과에서 고형암이나 복수암 등에 항암효과가 우수하고, T 임파구의 증식을 일으키며 암세포를 죽이는 T 임파구의 능력도 증강되며,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의 능력도 증강될 뿐 아니라 항체를 생산하는 B임파구의 능력도 증강된다.

상황버섯이 기록된 옛문헌을 살펴보면,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상목이(桑木耳)'라 하여 탕액편에 소개 되어 있고, 외형편에는 상황버섯을 쌀과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복용하면 장풍, 하혈, 지루증상 등 각종 종양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상이(桑耳)', '상황(桑黃)', '상신(桑臣)' 등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차고 독성이 없으며, 온순하고 독을 다스리며, 여성의 하혈,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고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는 상황버섯이 부인병, 특히 염증에 효과가 크고 위, 대장, 직장, 식도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동양의학대사전(東洋醫學大辭典)에는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리고 오장에 좋고 위장에 이롭다 하여 복통에 썼으며, 난소 고환이 아프거나, 여성대하, 산후지혈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는 '적비(赤鼻)' 즉, 술독에 의한 주독에 신(神)과 같은 효험이 있다 하였으며, 실제 복용하면 위장질환 개선과 숙취 후 회복이 빠르고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상기 상황버섯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2, B3, C, 섬유질 및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균, 기생충, 항암작용, 유리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당류에 대한 연구는 수천 건에 달하며 각종 질환, 대장균, 폐질환, 타박상사고, 해독작용, 알러지, 노화, 각종 바이러스 감염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나온 면역 강화제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에 암세포가 끊임없이 생겨나지만 암세포에 대항하여 암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은 면역세포들 때문으로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가지 면역세포들의 작용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거나 분열을 억제시키는 항암작용을 하는 주요 성분이 베타-글루칸이다. 그 베타-글루칸이 상황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상황버섯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와 같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우리 몸에서 암세포 등을 공격하거나 증식을 억제함으로 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제공하며, 이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예방적 차원에서 베타-글루칸의 섭취가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 및 강화시켜 인체의 면역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치료, 화학적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병원치료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상황버섯 물을 마시는 사람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macrophage)나 NK세포의 활성이 높고 T세포도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되어 환자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암 상태에도 여러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암이 진행하면 그 주변의 장기가 압박을 받아 아픔이 전신으로 퍼지게 되므로 이것을 막기 위하여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진통제가 장기간 사용으로 남용되고 있으며, 약효가 떨어지고 내성이 생겨 양을 늘리지 않으면 진통제 효과가 떨어지게 되며,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도 있다.

자연산 린테우스 상황버섯에는 세포 독성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하고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으며, 항암제와의 겸용으로 항암효과를 증강하고 부작용을 가볍게 하며, 통증이나 식욕부진, 체중감소, 피로감 등 암 특유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항종양성에 대한 면연력을 높여 암세포를 공격하고 퇴치하는 효과뿐 아니라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의 세포자멸(아폽토시스) 유도효과에 더하여, 최근 전이 억제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미리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물질로 면역력을 저하시킨 쥐 배속에 종양을 이식하고, 또 그중 자연산 상황버섯을 2주간 먹인 쥐와 그 종양의 증식을 비교했을 때, 자연산 상황버섯을 먹인 쥐 그룹에서는 종양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상황버섯의 효능을 살펴보면, 소화기계 질환(간암ㆍ위암ㆍ복수암ㆍ식도암ㆍ간경변ㆍC형간염ㆍ만성 위염ㆍ바이러스성 신장염ㆍ십이지장궤양ㆍ변비ㆍ치주병ㆍ구내염 등), 면역계 질환(아토피성피부염ㆍ꽃가루알러지ㆍ만성루마티스관절염 등), 내분비계 질환(갑상선암ㆍ각종 호르몬암 등), 순환기계 질환(당뇨병ㆍ고혈압ㆍ저혈압ㆍ심장병ㆍ동맥경화ㆍ백혈병ㆍ패혈증 등), 부인병계 질환(유방암ㆍ난소암ㆍ자궁암ㆍ월경불순ㆍ자궁출혈ㆍ대하ㆍ갱년기장애 등), 호흡기계 질환(폐암ㆍ천식 등), 뇌신경ㆍ대사계 질환(자율신경실조증 등), 감염증계 질환(감기ㆍ인플렌자ㆍ만성비염ㆍ축농증ㆍ에이즈 등), 비뇨기계 질환(방광염ㆍ전립선비대증ㆍ고환종양ㆍMinimal changeㆍ신부전 등), 허약체질, 정력 감퇴, 숙취 등에 효능이 있고,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상황버섯에 대한 효능은 일본 국립 암센터 연구소의 이케까와박사, 동경대학 시바타 연구실 그룹, 스미또모 기념 병원이사장인 나이또 박사, 나라현립 의과대학 박사, 쇼와대학의학부 요꼬하마 시립대학의학부 중앙병원, 오오사까시립대학 서울대학 김평곽교수 등 다수의 보고가 있다.

이상과 같이 설명한 본 발명은 본 실시 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며,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 자명한 것이다.

Claims (3)

1.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
2.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사료를 얻고,
   상기 사료를 이용하여 식용 달팽이를 사육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
3. 새끼 식용 달팽이에게 몸집 크기 2배 부피의 사료를 1주일에 2~3번 주면서 2개월 사육하고, 이어 성충 사육조로 분가시켜 같은 사료를 1주일에 2~3번 주면서 3개월 사육 후 출하하되,
   상기 사료는, 미강 25~30㎏, 콩비지 12~18㎏, 칼슘제 15~25㎏, 육성돈 후기 사료 20~30㎏, 린테우스 상황버섯 가루 2~5㎏를 혼합한 다음 물을 첨가 반죽하여 50~80%의 함수율을 가진 사료임을 특징으로 하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함유된 식용 달팽이 사료를 이용한 식용 달팽이 사육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