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35427B1 -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모기나 파리 등의 성충과 유충에 기피능과 살충능을 갖는 다수의 식물에서 추출한 즙액이 혼합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에 관한 것으로 모기 등 해충의 성충에 대하여 살충성 및 기피능을 가지는 자리공(황장목) 및 제충국(들국화)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과 유충에 대하여 살충성 및 기피능을 가지는 편백나무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 및 대나무 잎에서 추출한 죽초액을 혼합시켜 조제함으로서 이루어진다.

자리공, 편백, 제충국, 대나무액

Description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 {INSECT REPELLENT}

본 발명은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모기나 파리 등의 성충과 유충에 기피능과 살충능을 갖는 다수의 식물에서 추출한 즙액이 혼합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에 관한 것이다.

여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위생 해충인 모기는 대표적인 흡혈 해충으로 교미후 알의 발육과 산란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얻기 위하여 흡혈을 하는 것으로 흡혈시에 말라리아, 일본뇌염, 사상충증 등의 병원균을 전파하여 사람이나 동물에게 치명적인 해충으로 지속적인 구제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모기 등의 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행하는 구제방법으로 가정에서는 창문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물리적으로 해충의 출입을 봉쇄하거나 에어졸 형태의 모기약을 해충에 직접 분사하거나 모기향이나 매트 또는 액체식의 전자 모기향을 연소 또는 가열 휘산시켜 해충의 접근을 막거나 살충 효과를 얻도록 하는 것이었으며,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에서는 소독약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분무하여 소독을 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해충을 없애거나 접근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소독약이나 모기약 등은 모기와 해충에 살충성을 갖거나 기피하는 성능을 가진 화학성분을 인위적으로 배합하거나 조제하여 제조된 것으로 반복적인 사용에 따라 해충의 내성을 키워 더욱 강력한 독성을 요구하게 될 뿐 아니라 살포된 공간속에 노출된 사람이나 가축에게까지 독성을 미칠 수 있고 반복 노출에 따라 유전자 변형 등에 의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진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계수나무의 껍질 등 천연의 식물에서 추출한 해충기피제 및 구제제가 제안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이러한 파리 모기 등의 해충 기피제 및 구제제들은 다 자란 성충의 기피나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유충에 대한 구제능을 가지지 못해 유충에 의한 피해나 유충이 자라 성충이 되면 구제작업을 반복적으로 행하여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첫 번째 목적은 반복적으로 폭로되어도 사람이나 가축에게는 피해가 없는 식물에서 추출된 추출물을 이용한 해충 기피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고,

두 번째 목적은 해충이 자라기 전에 유충에 대한 억제능을 발휘하여 해충의 개체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한 유충 억제제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모기 등 해충의 성충에 대하여 살충성 및 기피능을 가지는 자리공(황장목) 및 제충국(들국화)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과 유충에 대하여 살충성 및 기피능을 가지는 편백나무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 및 대나무 잎에서 추출한 죽초액을 혼합시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조제함으로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은 천연 식물인 자리공 및 제충국에 의한 해충의 성충 살충능과 편백에 의한 해충의 유충 살충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음으로서 성충인 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 동시에 유충의 생장을 억제시켜 해충의 개체수를 줄일 수 있다는 효과를 가지며, 축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살충 및 기피제로 사용하거나 야외에서 모기 등의 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는 효과를 가진다.

본 발명에 의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는 자리공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된 추출액 15v/v%와 편백나무의 뿌리와 열매를 숙성시켜 추출된 추출액 15v/v%와 들국화의 뿌리와 줄기를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 10v/v%와 대나무 잎을 숙성시켜 추출한 추출액 15v/v%와 정제된 순수 30v/v%와 메틸알코올 12v/v% 및 글리세린 3v/v%가 혼합되어지는 구성이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자리공은 당륙, 다미, 장류, 자리갱이, 장녹, 상륙, 황장목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으로 뿌리는 우엉과 비슷하며 아래 방향으로 가늘게 신장하고 줄기는 육질이고 녹색이며 1m이상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써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가 있고 꽃은 6-7월 원줄기와 가지끝에 잎과 마주나며 백색의 총상화서로 달리고 꽃받침조각은 5개로써 난형이며 끝이 둥글고 꽃잎은 없고 수술은 8개, 꽃밥은 5개로써 연한 홍색이나 자방은 8개로써 돌려나고 1개씩의 암술대가 밖으로 젖혀지고 열매 이삭은 곧추서며 8개의 분과로 서로 인접하여 바퀴모양으로 나열되어 있고 열매는 자주색의 즙액이 들어 있으며 종자는 흑색이고 1개인 식물로 주성분은 Phytolacatoxin, Caryophyllin, Glykosid, Oxydier, Ascorbic acid, Betain, Vitamin B.P, Saponin, Alkaloid, 지방, 정유, 질산칼리윰, 수지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심장병과 신장염 및 악성종기나 악성부스럼에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의 성충에 대해 기피능과 살충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편백은 노송나무, 회목(檜木)이라고도 하며 겉씨식물인 측백나무과(側柏―科 Cupressaceae)에 속하는 상록비늘잎교목으로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의 유충에 대해 생장 억제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충국(들국화)은 모기향이나 농약용 살충제로 이미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엉거시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유럽의 달마시아가 원산인 식물이다.

대나무액(죽초액)은 대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액체로 살균력과 탈취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된 자리공 추출액과 편백 추출액 및 제충국 추출액은 뿌리와 열매를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을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숙성시켜 획득하였고, 대나무액은 대나무의 잎을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숙성시켜 획득한 후 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메틸알코올과 글리세린은 시중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실시예 1>

먼저 해충 기피제 및 유충 억제제를 제조하기 위해 정제된 순수 300 ml에 자리공추출액 150 ml와 편백 추출액 150 ml와 제충국 추출액 100 ml와 대나무액 150 ml와 메틸알코올 120 ml 및 글리세린 30 ml를 넣고 충분히 저어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해충 기피 및 유충 억제제를 분무기에 넣어 내부 규격이 폭 8m 길이 30m 높이 4.5m로 이루어진 축사에 모돈(母豚)이 사육되는 공간(3m x 5m)에 100ml의 해충 기피 및 유충 억제제를 분무하였다.

이때, 사육 공간 내에는 모돈이 있는 상태에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분무함으로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가 모돈의 사육 공간뿐만 아니라 모돈의 신체에까지 충분히 묻어 있는 상태이고 출입문과 창문은 폐쇄시켜 새로운 모기의 유입이 없도록 한 상태에서 모돈에게 달려드는 모기의 마릿수를 관찰하였다.

실험 결과 본 발명의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분무하기 직전에는 모돈 주위에 20 ~ 25마리의 모기가 관찰되었으나 분무직후부터 분무공간에서는 12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관찰되지 않다가 12시간 이후부터 분무공간으로 모기 1 ~ 2 마리가 관찰되었으나 주변 공간에서만 배회할 뿐 모돈에게 달려들지 못하였고 그 상태가 약 24시간까지 지속되었다.

또한, 돈사에서 나던 냄새 또한 많이 약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대나무액에 의한 탈취능에 의해 돈사의 냄새가 약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실시예 2>

실시예 1을 통해 제조된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분무기에 넣어 물이 담겨져 모기의 유충이 서식하는 물웅덩이의 상부에 모기장을 설치한 후 100 ml씩 3일 간격으로 7회를 살포하고 물웅덩이에서 변태되는 모기의 성충수를 관찰하였다.

모기의 성충수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물웅덩이는 실외에 직경이 1미터가 되도록 2개를 인위적으로 형성하여 모기의 성충이 활동하는 하절기에 30일간 방치한 후 실험을 실시하였다.

이때, 물웅덩이 한 곳에는 본 발명의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살포하지 않았고 다른 한 곳의 웅덩이에만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살포하였다.

실험 결과 본 발명의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분무한 물웅덩이에서는 한 마리의 모기도 관찰되지 않았으나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분무 살포하지 않은 물웅덩이에서는 100 ~ 120 마리의 모기가 관찰되었다

실시예 2을 통해 볼 때,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가 살포된 물웅덩이에는 유충이 모두 죽거나 성장을 하지 못해 모기가 성충으로 변태되지 못하였으나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를 살포하지 않은 물웅덩이에 존재하던 유충은 모두 성충으로 변태된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Claims (1)

1. 자리공의 뿌리와 열매를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을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방치 숙성시켜 추출된 자리공 추출액 15v/v%와 편백나무의 뿌리와 열매를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을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방치 숙성시켜 추출된 편백 추출액 15v/v%와 들국화의 뿌리와 줄기를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을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방치 숙성시켜 추출된 제충국 추출액 10v/v%와 대나무잎을 채취하여 상온에서 15일 동안 방치 숙성한 뒤 압착하여 발효된 추출액을 재차 상온에서 20일 동안 방치 숙성시켜 추출된 대나무 추출액 15v/v%와 정제된 순수 30v/v%와 메틸알코올 12v/v% 및 글리세린 3v/v%가 혼합되어 조제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충의 구제능을 가지는 해충 기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