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28864B1 - 비타민과 아마란쓰오일 함유 니오좀 및 이를 함유하는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보습효과와 항산화효과를 부여하고, 생리적인 활성을 촉진시켜 피부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비타민 A, C, E및 리놀레익액시드,아마란쓰오일,메도폼씨드오일을 함유하는 입자크기가 200-300nm인 니오좀화된 멀티라 멜라베지클과 이를 함유하는 에멀젼 및 스킨의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피토스테롤, 콜레스테롤, 세테스-24, 클로레스-24, 세칠 포스페이트, 글리세린, 세라마이드를 이용하여 빛, 열, 공기에 불안정한 비타민류(비타민 A, B,E, C)와 오일류(리놀레익 액씨드, 메도폼 오일, 아마란스 오일)를 니오좀으로 안정화하여 일반 에멀젼 제품 및 가용화 제품에 적용하고자 한다.

니오좀, 멀티라멜라베지클, 화장료, 보습효과, 항산화효과

Description

비타민과 아마란쓰오일 함유 니오좀 및 이를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Niosome containing vitamins and amaranth oil. and Cosmetic compositions containing the same.}

리포좀이란 인지질 이중막이 수상을 둘러싸고 있는 구형의 베시클 이다. 지질 막의 구성 성분은 두개의 소수성 지방산그룹과 친수성의 phosphate그룹으로 이루어진 양친매성 인지질이며, 수용액에서 이중막을 형성하며 이것은 인공적인 세포처럼 닫힌 구조의 베시클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중막 구조에서 비극성인 지방산 꼬리부분은 막의 안쪽을 향하고 극성인 머리부분은 바깥쪽을 향하게 된다. 리포좀은 라벨라(lamella)의 개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그중 하나인 Multilamellar Vesicle(MLV)은 다섯 개 이상의 라멜라로 구성되며 크기가 100nm에서 1㎛정도이다. 두번째로 Unilamellar vesicle은 단일 이중막 구조로 100nm이하를 SUV이라 하고 100nm이상을 LUV라 부른다. 화장품 분야에서 리포좀은 피부 친화적인 물질인 인지질을 사용하여 외부의 산소와 빛으로부터 불안정한 물질을 안정화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피부흡수를 증가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리포좀을 만들기 위해서 보통 레시친을 많이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비이온계면활성제를 이 용하여 리포좀을 만들고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로 이루워진 리포좀을 니오좀이라 하기도하고 nonionic surfactant vesicles(NSV)라 부르기도한다. 이러한 NSV는 리포좀과 구조적인 면은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으며 이들 베지클의 안정화는 멤브레인을 유지시켜주는 콜레스테롤이나 피토스테롤성분에 의해 좌우된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로 쓰이는 것은 폴리옥시에칠렌 알킬에테르, 폴리옥시에칠렌 알킬에스터, 사카로스 디에스터로 구성된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로 구성된 NSV 는 비이온 계면활성제 자체만으로는 지질과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없고 천연 지질 성분과 유사하도록 만들어야하는데 주로 이용되는 것이 글리세린 골격에 포스페이트 유도체를 접목 시켜 양친매성 성질을 갖도록 만들어서 사용한다.

여기에 적용된 비타민 씨는 기존 아스코르빌 액씨드가 매우 불안하므로 안정도를 높인 것으로 유성물질에 용해도를 개선시키기 위해 L-ascobic acid(Asc)를 조절한 우리의 최근의 연구에서, 우리는 하나의 흥미 있는 lipophilic Asc-유도체2, 3, 5, 6, - O - tetra - 2 - hexyldecanoyl - L-ascorbic acid(VC-IP)를 개발했는데 이것은 유익한Asc-활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화장품 처방에서 높은 열 안정성을 갖는 무색투명한 액체이다. VC-IP와 Asc의 효율적인 비교가 (1) SOD와 같은 활성, (2) 안정하게 radical을 감소시키는 역할, (3) singlet oxygen 감소 활성, (4) 사람 피지에서 UV-B photo-oxidation에 대한 보호활성, (5) HM-3-KO human melanoma cells를 이용한 멜라닌 생성억제효과 등으로 평가되었다. 더욱이, VC-IP의 생화학적 활성이 (6) 세포내 Asc로서 흡수되어 응축된 VC-IP의 양 측정 과 (7) 피부 각질세포에 UV-B 조사에 의한 세포 사망률에 대한 VC-IP의 세포보호 효과로 또한 실험 되었다. 이 연구로부터 우리는 VC-IP가 skin care formulations에서 매우 효과적인 활성을 갖는 물질로 결론을 내렸다. superoxide anion radicals, hydrogen peroxide, hydroxyl radicals와 singlet oxygen 혹은 free radicals와 같은 산소 종류의 활성에 의해 발생되는 피부노화와 피부세포 구성 성분들의 손상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고 있다. 주로 환경적인 산화의 영향에 의해 발생되는 이 활성산소의 종류들은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데, 예를들어 proteins 이나lipids의 산화, proteins의 cross-linking, DNA 혹은 조직들의 손상이다. 오래 전부터 L-ascorbic acid(Asc)는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한 활성 산소류에 대한 scavenger와 intermediate dopaquinone의 감소와 멜라닌 생성의 결과 생기는 eumelanin에 의해 형성되는 멜라닌 생성 억제의 미백 원료로서 skin care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sc는 성공적으로 화장품 쪽에는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열에 대한 안정성과 유용성 물질에 잘 용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lipophilic Asc 유도체인2,3,5,6,-O-tetra-2-hexyldecanoyl-L-asc-obic acid(VC-IP)는 유익한 Asc-활성의 손실 없이 화장품 처방에서 높은 열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무색 투명한 액체이다. (A) SOD와 같은 활성, (B) 활성을 감소시키는 안정한 radical, (C) singlet oxygen reducing activity, (D) 사람 피지의UV-B photo-oxidation에 대한 보호 역할, (E) HM-3-K0 human melanoma cells를 사용한 멜라닌 생성의 억제효과, (F) 피부각질세포에UV-S 조사에 의한 세포 사망률에 대해서 VC-IP의 세포보호 역할과 같은 실험으로 VC-IP의 피부에의 효과를 측정했다.

즉, VC-IP는 프리래디컬의 소거, 콜라겐합성의 촉진, 프로 콜라겐 mRAN의 합성 촉진, 광노화 예방, DNA손상 억제, 멜라닌 생성의 억제와 기형성된 멜라닌의 환원, 뇌의 노화 예방등으로 링클과 화이트닝에 효과적인 원료이다.

토코페롤은 비타민 E 라고도 불리며, 비타민 E의 작용이 있는 물질은 토콜(tocol)즉 , 2-methyl-2-[trimethyl-tridecyl]-6-hydroxychromane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크로만(chromane)의 유도체이다. 토콜의 측쇄는 피토올(phytol)로 유래되있고 측쇄의 3',7',11'위치에 이중결합을 갖는 트리에놀(trienol)은 토콜과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다. 토콜과 트리에노을은 크로만 고리에 메틸기의 위치와 수에 의해 여러 가지 이성질체가 된다. 토코페롤 종류에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토코페롤이 존재한다. 토코페롤은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생체내에서 비타민 A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치약에서는 치주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항산화 작용은 실온에서 알파 : 베타 : 감마 : 델타=1:1.3:1.8:2.7로 델타 토코페롤이 우수하다. 토코페롤 자체는 불안정하여 그 유도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특히 비타민 아세테이트, 비타민 팔미테이트 등 여러 종류의 유도체가 존재한다. 비타민 E는 심한 치주 질환에 효과가 있다. 치아에 은도금이 있다면 토코페롤의 항산화 효과는 꼭 필요하다. 수은은 은 조직에서 항산화 효소인 SOD, 글루타치온퍼옥시다제, 카탈라제 등을 고갈시킨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토코페롤이 은의 독성을 감소 시켰다.

비타민 A의 경우 합성팔미틴산레티놀 또는 합성팔미틴산레티놀에 식물유를 넣은 것으로 1g에 대하여 150만 비타민 A 단위 이상을 함유한다. 모든 동물은 외부로부터의 비타민 A의 공급이 필요하다. 식물에는 A로서 존재하지 않고 carotene으 로 존재하므로 이것을 provitamin A라고 한다. 체내에서는 carotene을 활성비타민으로 전환시킬 능력이 있으므로 비타민 A나carotene을 종합적으로 비타민 A값으로서 역가를 표시한다.

비타민 A는 시각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cis-형의 비타민 A는 알데하이드 형태의 vitamin A aldehyde로서 시각작용에 관여하는데, 이것은 어둠 속에서는 특정단백질 opsin과 결합하여 시각색소인 rhodopsin을 형성한다. 이것은 빛을 받아 더 안정한 형태인 all-trans-retinal과 opsin으로 분리된다. 이 때의 운동은 시신경을 자극하여, 이 자극은 노로 전달되게 된다. all-trans-retinal은 1,1-cis-retinal로 다시 전환되어 이 시각작용회로는 재반복 된다. 따라서 비타민 A가 부족하게 되면 야맹증이 걸리게 된다. 피부 표면의 거칠기을 완화 시켜 주며, 스킨의 엘라시티를 증가 시키며, 세포의 활성으로 피부를 재생, 성장 시켜준다.

달맞이꽃에서 최초로 그 약효를 발견한 것은 미국 동해안 및 지금의 캐나다 지역에 걸쳐서 거주하고 있던 인디언들 이었다. 그들은 천년이나 넘는 옛날부터 야생의 달맞이꽃을 채취하여 잎, 줄기, 꽃 열매를 통째 갈아서 외상의 상처에 바르거나 피부에 발진이나 종기가 나면 그것을 환부에 바르기도 하였다. 또한 외용약으로서 뿐만 아니고 천식이나 폐결핵의 기침을 가라앉히기도 하고 진통제, 경련성의 발작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내복약으로서도 사용하였다.

이때는 달맞이꽃이 약효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을 뿐, 그 과학적 근거는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양생리학의 발달에 따라서 달맞이꽃의 씨앗에서 얻은 유지 속에 필수지방산(불포화 지방산으로 식물에서만 섭취가 가능)이 다량 함 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에는 비타민F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오늘에 이르러서는 리놀레산(linoleic acid)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한때 왕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렸고, 영국 정부에서는 달맞이꽃 종자유를 국민 의약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 후 달맞이꽃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을 밝혀내기 위한 연구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면서 마침내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이유가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때문으로 밝혀진 것이다. 달맞이꽃의 감마리놀렌산 (Gamma Linolenic acid)인간의 몸속에는 여러 가지 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γ(감마)-리놀렌산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외부에서 식물로서 섭취해야만 하는데, 천연에서는 맞이꽃이나 모유 등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된γ(감마)-리놀렌산이 바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체내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물질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은 이미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박사들에 의해 1982년에 증명되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되어 있는 리놀레산(약 70％), 그 자체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 필수지방산이지만 콩, 현미, 밀, 목화씨, 해바라기, 옥수수 등의 식물성 유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달맞이꽃 종자유의 그 가치는 모유에서만 발견되었던 Gamma Linolenic Acid(GLA)가 전 지방산의 7～8％ 이상 을 천연적인 형태로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은 리놀레산이 체내에 들어가고 나서 여러 가지 화합물에 변화되어 가는 그 최초의 합성물질이다. 리놀레산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중개하는 물질(효소)이 필요한데 그 효소를 Delta6-디새츄라제 라고 한다. Dclta6-디새츄라제라는 효소는 사람에 따라서 제 기능을 못하거나 혹은 결핍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효소는 어떤 저해인자에 의해 리놀레산이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는데 방해를 받음으로 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리 리놀레산을 섭취해도 체내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합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은 감마리놀렌산이 직접 들어 있는 식물을 섭취해야 되는데, 감마리놀렌산을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함유하고 있는 유지는 모유와 달맞이꽃의 종자유외에 지금으로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달맞이꽃종자유의 성분은① 리놀레산 67.5％ ② 감마리놀렌산 7.5％ ③ 그 밖의 지방산 25.0％.이다 달맞이꽃 종자유(감마 리놀렌산, 오메가-6 지방산)의 제품효과 및 특징은 혈행개선, 신체기능 및 체력증진, 항 관절염 효과(임상결과), 체내 염증반응과 유발 물질 저해(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질병예방, 건강상태증진: 유방/전립선암/고 콜레스테롤/Zn결핍/당뇨병/염증질환 등 아토피성 피부염 및 기타 피부질환 ,여성건강 PMS 증후군(월경전 증후군), 유방통증, 피부건강, 임신 또는 수유시, 모자건강에 유용 ,필수지방산-태아발달에 도움-임신성 고혈압 예방가능 , 어린이 건강: 과동증(Hyperactivity)에 효과 - 주위가 산만한 아이등이 있다. 감마 리놀레산의 효능 및 효과는 노화 예방으로 GLA(감마리놀렌산)를 섭취함으로써 프로스타글란딘의 활동을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피부건강 유지로 J. Weipierre박사는 인간과 쥐의 피부에 GLA(감마리놀렌산)를 연고로 적용한 결과 아주 느리게 부분적으로 흡수 되어 피하구조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계속되었다고 발표했다. 감마리놀렌산은 세포에 활력을 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한 연구자는 달맞이꽃유를 이용한 임상결과 성인에게 12주간 1일 180mg의 감마리놀렌산을 투여하여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유아에게 많이 일어나고 최근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의 원인 중 하나가 GLA(감마리놀렌산)의 부족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GLA (감마리놀렌산) 대사물의 감소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수유기의 유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고, 윤택하고 싱싱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유아의 피부도 모유가 모자라서 인공영양의 우유로 대신하거나 이유식으로 옮기거나 하면 흔히 습진이 생기게 된다. 이 중의 대개는 아토피성이다. 이 점에 대해서 달맞이꽃연구의 제1인자인 전 몬토리올대학교수였고, 현재 캐나다 에파몰 연구소장인 데이빗 호로빈 의학박사(D. Horrobin)는 모유에 들어 있는 GLA(감마리놀렌산)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라 발표했다. GLA(감마리놀렌산)가 결핍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이 되어서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다. 현재 영국의 프리스톤 대학에서는 그러한 아기들에게 달맞이꽃 기름을 처방해서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올리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체로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기에 발병해서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적어지지만 완쾌되는 예는 없으며, 특히 여성에게는 화장품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마란쓰씨드오일은 이산화탄소추출법에 의해 추출되어지며 스쿠알렌,피토스테롤,비타민E유도체(알파,베타,감마,델타 및 토코트리엔올함유)하며 피부에 필요한 오일인 올레익 액시드와 리놀레익액시드를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습 및 항산화효과가 우수하다 .메도폼씨드 오일은 토코페롤 함유로 항산화효과가 우수하다 .

본 발명에서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이나 화이트닝제로써, 피부의 세포간 지질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류와 피부에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생체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인체 각 기능의 세포를 재생, 영양을 공급하여 각종 질병의 예방 및 항산화 효과로 노화현상을 방지하는 오일류를 멀티라멜라베지클로 안정화시켜, 스킨케어에 적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된 물질 조성을 보면 피토스테롤 3％, 콜레스테롤 3％, 세테스-24 2％, 클로레스-24 2％, 세칠 포스페이트 0.5％, 글리세린 10％, 세라마이드 1％를 이용하여 빛, 열, 공기에 불안정한 레티닐 팔미테이트 3％, 판테놀 1％,토코페릴 아세테이트 5％, 비타민 씨 1.00％, 리놀레익 액씨드 1％, 메도폼 오일 2％, 아마란스 오일 0.5％, 디메치콘 15％, 정제수로써 멀티라멜라베지클로 자체 안정성, 피부 및 체내의 침투성을 더욱더 증가 시켰다.

본 발명에 사용된 멀티라멜라 베지클의 조성은 다음과 같다 .

피토스테롤 3％

콜레스테콜 3％

세테스-24 2％

클로레스-24 2％

세칠 포스페이트 0.5％

글리 세린 10％

세라마이드 1％

레티닐 팔미테이트 3％

판테놀 1％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5％

비타민 씨 1.00％

리놀레익 액씨드 1％

메도폼 오일 2％

아마란스 오일 0.5％

디메치콘 15％

정제수 합계 100을 만든다

실시예1 멀티 라멜라 베지클을 사용한 로션의 조성예는 다음과 같다.

실시예2 멀티 라멜라 베지클을 사용한 스킨토너의 조성예는 다음과 같다.

멀티라멜라베지클의 제조공정은 다음과같다 .

멀티라멜라베지클은 피토스테롤 3％, 콜레스테롤 3％, 세테스-24 2％, 클로레스-24 2％, 세칠포스페이트 0.5％ 글리세린 10％, 세라마이드 1％, 레티닐 팔미테이트 3％, 판테롤 1％,토코페릴 아세테이트 5％ 비타민 씨 1.00％, 리놀레익 액씨드 1％, 메도폼 오일 2％, 아마란스 오일 0.5％ 디메치콘 15％, 정제수를 잘 용해시키후 혼합 교반하여 고압 미세 균질기를 1000BAR에서 3회 연속통과 시킨후 냉각, 탈포함으로써 제조를 완료한다.

실시예 1,2의제조는 일반 유화방법으로 오일에 용해되는 성분을 유상성분으로, 정제수에 용해되는 성분을 수상성분으로 하여 일정온도(80-82도)에서 수상성분과 유상성분을 일반 호모믹서로 균질 혼합하는 유화 공정을 거쳐서, 중점제인 수지성분의 중화를 한 다음 냉각후, 멀티라멜라베지클을 첨가, 냉각, 탈포과정을 거쳐 제조를 완료한다.

본 발명의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

1)멀티라멜라베지클의 입자분포(Malvern,Zetasizer 1000HS측정)

입자 분포를 Malvern,Zetasizer 1000HS를 이용해서 측정한 결과 입자의 크기가 200-300nm임을 알수 있다. (그림1)

2)멀티라멜라베지클의 입자 사진

(photo Graphing Freeze-Fracture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입자 크기가 너무 미세하여 일반적인 광학 현미경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하므 로, 동결 전자 현미경을 이용하여 찍은 것이다(그림2) 그림에서 멀티라멜라가 잘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3)피부개선도측정(IMAGE ANALYZER)

로션에 멀티라멜라베지클을 넣은것과 넣지않은 것을 바른 2주일 후의 사진을 IMAGE ANALYZER로 찍은 사진으로 멀티라멜라베지클을 넣은것이 거치른 각질이 2주일 후에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그림3)

4)로션 처방에서 멀티라멜라베지클첨가시 보습력 비교(CORNEOMETER)

CORNEOMETER CM850으로 멀티라멜라베지클 로션을 바른후 보습력을 측정한 결과 멀티라멜라베지클이 들어 있는 로션이 첨가하지 않은 로션보다 보습력이 월등함을 알 수 있다.

5)멀티라멜라베지클의 항산화 효과 및 자유 라디컬 소거 효과

NBT(Neo Tetrazolium Blue) 방법 (anti O2, H2O2 activity)

a) 용액

-phosphate buffer pH = 7.8

-substrat/ reactive

. Triton.......................1.6ML

. EDTA.........................2.9Mg

. NBT..........................24Mg

. hypoxanthin..................5.4Mg

. Phosphate buffer.............100ML

- Enzyme

.Xanthin oxydase...............12uL

.Phosphate buffer..............10ML

b)UV 분광기퀄츠에 용액(substrat/ reactive)를 0.5ML와 멀티라멜라베지클 100uL과 효소 0.5ML를 넣고 37도에서 30분간 항온저에 넣은후 540nm 에서 측정한다.

멀티라멜라베지클의 항산화 효과(그림5)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멀티라멜라베지클은 비타민 C와 함께 적용시 항산화 효과에서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멀티라멜라가 Vitamin-C와 함께 적용되어질 경우 단독으로 쓰일 때 보다 큰 상승효과(Synergy effect)를 나타내고, 보존료로 쓰이는 대표적인 합성물질인BHT (Butyrated hydroxytoluene)보다 높은 항산화기능을 나타낸다.

A: Vitamin C alone, B: 나노베지클 alone, C: Vitamin C+ 나노베지클 in combination, BHT : Butyrated hydroxytoluene

※ Anti-oxidant activity of each compound is expressed as log ΔA47O/min

* 자유 라디칼 소거 효과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est) (그림6)

활성산소 (Reactive oxygen species)는 호기적 대사에서 에너지가 생성되는 과정 중에 생기는 부산물로서 체내의 여러 방어 시스템에 의해 중화되어지지 않을 경우 DNA 등 거대분자와 결합하여 체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특징 효소반응이나 흡연, 오염물질 또는 직사광선 노출에 의해서도 생성되며, 세포내 물질을 연쇄반응에 의하여 파괴하게 된다. 특히, 지질의 산화반응을 개시 시키는데 즉 활성산소에 의한 지질의 산화반응은 불포화지방산에서 부가반응으로 생성된 산화물에 의해 개시되고 자동산화반응을 거쳐 세포막을 파괴하는 한편, 세포내에 축적된 lO2 (또는 OH) 에 의하여 형성된 지질과산화물은 Fe2+ 등의 금속이온 존재 하에서 peroxyradical이나 alkoxyradical로 산화 또는 환원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자살 (apoptosis)을 유도할 수 있으며 식물 유래의 항산화능을 지닌 여러 phyto-chemical 들은 세포자살에 관계된 여러 유전자들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Tyrosinase에 의해 생성된 dopachrome 이 자동산화 되어 멜라닌이 되는데, 이 때 CCM는 이들 물질의 자동산화 연쇄반응에 포함되는 이들 peroxyradical 과반응하여 연쇄반응의 종결을 돕는 작용을 한다.

세포간지질사이가 200-300nm인데 멀티라멜라베지클이 200-300nm로 피부에 도포하였을 때 피부에 매우 빠르게 침투되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것이며, CORNEOMETER CM850으로 멀티라멜라베지클을 함유한 로션과 함유하지 않은 로션을 바른 후 보습력을 측정한 결과 멀티라멜라베지클을 함유한 로션이 함유하지 않은 로션보다 보습력이 월등함을 알 수 있었다. 입자사진의 결과로 멀티라멜라베지클이 매우 잘 형성되어 있음을 알았다. 또한 이미지어날라이저 측정 결과 주름이 많이 완화되었으며, 멀티라멜라베지클이 피부에 매우 빠르게 침투되어 보습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항산화 효과 측정결과 아마란스오일과 메도폼오일, 토코페롤의 영향으로 항산화력이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다.

Claims (3)

1. 피토스테롤 3％, 콜레스테롤 3％, 세테스-24 2％, 클로레스-24 2％, 세칠 포스페이트 0.5％, 글리세린 10％, 세라마이드 1％, 레티닐 팔미테이트 3％, 판테놀 1％,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5％, 비타민 씨 1.00％, 리놀레익 액씨드 1％, 메도폼 오일 2％, 아마란스 오일 0.5％, 디메치콘 15％, 정제수로써 구성되는 멀티라멜라베지클의 유액 조성물
2. 청구항1의 멀티라멜라베시클을 함유하는 로션의 조성물
3. 청구항1의 멀티라멜라베시클을 함유하는 스킨토너의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