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63524B1 - 건축용외장패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타일기능을 하는 외장재를 나무 또는 벽돌로 성형하여 일정한 형상의 삽입공간이 형성된 틀체에 조립한후 조립된 외장 패널을 벽체의 외측면에 설치하여 외장재 및 실내장식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용 외장패널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내,외장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를 필요로 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리며, 인건비의 소모가 많고,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지 못하였고, 조립식 건축물의 경우에는 외관이 미려하지 못하여 여러가지로 적용하는 한계성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다양한 형태의 삽입공간(3)이 형성되는 연결대(4)의 내부에는 일정한 높이를 갖고 턱(5)이 형성되고 상기 연결대(4)의 단부가 되는 가장자리에 다른 틀체(2)와 연결되는 연결부(6)를 형성하여 구성된 틀체(2)와,

상기 틀체(2)의 삽입공간(3)에 삽입되며 하측으로 돌턱(9)이 형성되는 벽돌 부재(8)로 건축용 외장 패널(1)을 구성하며, 상기 틀체(2)의 연결대(4)와 연결부(6)에 고정홀(7)을 형성하고, 틀체(2)와 벽돌부재(8)는 다양한 재질과 형상으로 이루어져 누구나 손쉽게 설치하는 동시에 다양한 재질과 형상을 제공하는 것이다.

Description

건축용 외장 패널

본 발명은 타일기능을 하는 외장재를 나무 또는 벽돌로 성형하여 일정한 형상의 삽입공간이 형성된 틀체에 조립한후 조립된 외장 패널을 벽체의 외측면에 설치하여 외장재 및 실내장식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용 외장패널에 관한 것이다.

종래 건축물에는 콘크리트의 경우 벽체의 두께를 감안하여 미리 거푸집을 설치한후 그 내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벽체를 이루게 된다.

벽체의 외부에는 붉은 벽돌이나 돌로 가공된 판 또는 인공패널 등을 부착하게 되며, 벽체의 내부에는 여러가지의 인테리어를 통하여 장식하게 된다.

그러나 벽체의 내,외부를 마감하기 위한 시간의 소모가 많고 고도의 기술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는 관계로 인건비의 소모가 많아져서 건축비의 상승을 초래하는 것이었다.

또한 조립식 건축물의 경우 센드위치패널을 사용하면 외부의 형상이 획일적이고 미관이 좋지 못하여 외부의 철판에 여러가지의 무늬를 삽입하여 제작하고 있으나 이 역시 외관이 좋지 못하여 센드위치패널을 사용하여 건축한후 외부에 다시 벽돌을 쌓아서 미려하도록 하므로 건축시간과 경비의 소모가 많아지는 것이었다.

본 발명은 금속이나 합성수지로 일정한 형상의 삽입공간이 형성되는 틀체의 내부에서 벽돌이나 나무로 형성된 벽돌부재를 삽입하여 고정하면 하나의 건축용 외장 패널이 형성되므로 일정한 형태의 건축용 외장 패널을 생산하여 이를 연속해서 조립하면 건축요 내,외장재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의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의 정면도.

도 3 은 본 발명의 일부를 절개한 단면도.

도 4 는 본 발명의 설치상태 단면도.

1 : 건축용 외장 패널 2 : 틀체

3 : 삽입공간 4 : 연결대

5 : 고정턱 6 : 연결부

7 : 고정홀 8 : 벽돌부재

9.: 돌턱 10 : 고정스크류

11 : 센드위치 패널 16 : 마감판

본 발명은 사각형이나 원형 또는 다각형이나 일정한 형태를 갖는 삽입공간(3)을 형성하는 연결대(4)의 삽입공간을 향한 내측으로 고정턱(5)을 설치하며, 상기 연결대(4)의 단부가 되는 사방의 가장자리에 연결부(6)를 측방으로 돌출시켜 서로 다른 틀체(2)와 상하 좌우로 연속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틀체(2)를 성형한다.

상기 틀체(2)는 합성수지나 금속재로 이루어지며, 또 폐고무 등 여러가지의 재질로 사출성형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틀체(2)의 연결대(4)와 연결부(6)에는 고정홀(7)을 형성하여 틀체(2)를 서로 연결하거나 필요한 곳에 고정할 때 사용하도록 한다.

상기 틀체(2)의 삽입공간(3)에는 벽돌부재(8)가 삽입된다.

상기 벽돌부재(8)의 가장자리에는 돌턱(9)이 형성되어 삽입공간(3)의 단부 즉, 건축물에 설치되었을 때 외부면을 향한 단부에 형성된 고정턱(5)에 걸려 고정되도록 한다.

상기 고정턱(5)에 걸려 고정되는 돌턱(9)의 높이는 상기 고정턱과 틀체(2)의 바닥면과 같거나 다소 작게하여 삽입공간(3)내에 설치되었을 때 벽돌부재(8)의 바닥면이 틀체(2)의 바닥면과 수평을 이룬 상태로 조립되며, 틀체(2)의 일측으로 즉, 벽이나 바닥을 향한 배면에는 금속이나 나무로 이루어지는 마감판(16)을 고정하여 벽돌부재(8)가 삽입공간(3)으로부터 이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하여 건축용 외장 패널(1)을 이루게 된다.

건축용 외장 패널(1)은 공장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생산되어 완제품으로 공급되므로 콘크리트 벽체의 외벽이나 내벽 또는 스치로폴(13)의 양측에 철판(12,14)이나 나무가 고정되는 센드위치패널(11)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즉, 벽체의 일측이나 철판(12)의 일측으로 접착제(15)를 도포하고 건축용 외장 패널(1)을 고정시킨다.

이렇게 고정시킨 것이 견고하지 못하면 연결대(4)에 설치된 고정홀(7)을 통하여 고정스크류(10)로 고정시키게 되며, 건축용 외장 패널(1)의 일측으로 연결구(6)를 연속해서 연결하면서 고정시키면 된다.

이때 연결부(6)의 고정홀(7)에는 고정스크류(10)를 이용하여 조립하며, 일정한 크기의 규격을 연속해서 조립하는 것이므로 내,외벽을 손쉽게 마감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사각형의 벽돌부재(8)를 사용하였으나 여러가지의 형상이나 색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에 따라서 문자나 그림, 로고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벽체 뿐만아니라 천장이나 바닥 등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벽돌부재(8)는 벽돌이나 나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나무의 경우에는 헌 목재로 100% 재활용할 수 있으며, 잡목이나 쓸데없는 모든 나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벽돌부재(8)에는 돌턱(9)이 형성되어 있어서 틀체(2)의 삽입공간(3)에서 삽입된후 고정턱(5)에 걸려 조립되므로 벽돌부재(8)는 틀체(2)와 일체형으로 생산되는 것이다.

또한 틀체(2)에 조립된 벽돌부재(8)는 후방에서 마감판(16)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건축용 외장 패널(1)이 일체형 이어서 몰탈물인 관계로 외부로 새어나오거나 분리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건축용 외장 패널(1)의 설치시 고정스크류(10)를 이용하지 않고 못이나 타카총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타일공이나 적조공과 같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의 벽이나 조립식 벽체 등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건물의 철거시 건축용 외장 패널이 단일물품이므로 모두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외부의 충격으로 틀체가 감싸고 있어서 벽돌부재의 이탈이 없으며, 형상이나 색상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벽돌부재나 틀체를 재활용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폐목과 같은 폐자재를 이용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외형이 미려하고 다양한 형태의 적용이 가능하여 벽체와 천정 뿐만아니라 내장용 인터리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틀체에 벽돌부재를 조립한 완성품을 생산하여 설치작업의 전문성을 요하지 않으며, 설치가 간편하고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3)

1. 다양한 형태의 삽입공간(3)이 형성되는 연결대(4)의 내부에는 일정한 높이를 갖는 턱(5)을 형성하고 연결대의 가장자리에 다른 틀체(20)와 연결되는 연결부(6)를 형성하여 구성된 틀체(2)와,

   상기 틀체(2)의 삽입공간(3)에 삽입되며 하측으로 돌턱(9)이 형성되는 벽돌부재(8)와, 틀체(2)의 일측에는 설치되어 벽돌부재(8)가 삽입공간으로부터 이탈되지 않게 지지하는 마감판(16)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외장 패널.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부(6)와 연결대(4)에 고정 수단이 설치되는 하나 이상의 고정홀(7)을 더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외장 패널.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틀체(2)는 금속 또는 합성수지로 제작되고, 상기 벽돌부재(8)는 나무 또는 콘크리트 몰타르로 제작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외장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