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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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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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용도 | 인공위성 발사체 |
제작자 | 미쓰비시 중공업 |
사용국 | 일본 |
제원 | |
전장 | 42 m |
직경 | 2.44 m |
중량 | 142260 kg |
단수 | 2 또는 3 |
능력 | |
LEO 페이로드 | 3200 kg |
GTO 페이로드 | 1100 kg |
발사 역사 | |
상태 | 퇴역 |
발사장 |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 |
총 발사 수 | 9 |
성공 수 | 9 |
최초발사일 | 1986년 8월 12일 |
최후발사일 | 1992년 2월 11일 |
부스터 | |
엔진 | TX-354-3 |
추력 | 258.9 kN |
연소 시간 | 37 초 |
추진제 | 고체 연료 |
1단 로켓 | |
엔진 | MB-3-3 |
추력 | 866.7 kN |
연소 시간 | 270 초 |
추진제 | RP-1/LOX |
2단 로켓 | |
엔진 | LE-5 |
추력 | 102.9 kN |
연소 시간 | 370 초 |
추진제 | LH2/LOX |
3단 로켓 | |
엔진 | UM-129A |
추력 | 77.4 kN |
연소 시간 | 68 초 |
추진제 | 고체 연료 |
H-I 또는 H-1는 미국이 저작권을 갖고 있는 고체부스터와 1단 엔진, 일본의 2/3단 엔진으로 구성된 인공위성 발사용 액체연료기반의 소형로켓이다. N-1/2의 후속이다. 상징적인 면에서, 한국으로 치면 나로호에 해당한다. H-I는 1986년과 1992년 사이 아홉 번 발사되었다. 후에 일본 자국산 로켓인 H-2로 대체되었다. H-2는 기술적인 안정화에 실패하였다. 결국 미국산 부품 등을 다시 도입하여 기술적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이 발사체가 H-2A/B이다.
H-I의 1단 엔진은 원래 미국이 델타 1000을 위해 개발했던 토르-ELT(로켓다인 LR-79)엔진이었다. N-I 로켓과 N-II 로켓에 사용 중이었다. 2단 엔진은 일본이 독자 개발한 LE-5 엔진을 사용했다. 정지 천이 궤도로 위성을 보내기 위해서는 닛산에서 개발한 UM-129A 고체로켓모터를 3단으로 사용했다. 위성의 무게에 따라서 6개 또는 9개의 미국 캐스터 고체로켓모터를 부스터로 사용하였다.
발사 기록
[편집]날짜/시간 (GMT) | 번호 | 탑재체 | 궤도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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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12일 20:45 | 15(F) | EGP (아지사이) | LEO | 부스터 9개, 2단 |
1987년 8월 27일 09:20 | 17(F) | ETS-5 (키쿠 5호) | GTO | 부스터 9개, 3단 |
1988년 2월 19일 10:05 | 18(F) | CS-3A (사쿠라-3A) | GTO | 부스터 9개, 3단 |
1988년 9월 16일 09:59 | 19(F) | CS-3B (사쿠라-3B) | GTO | 부스터 9개, 3단 |
1989년 9월 5일 18:11 | 20(F) | GMS-4 (히마와리 4호) | GTO | 부스터 6개, 3단 |
1990년 2월 7일 01:33 | 21(F) | MOS-1B (모모-1B) | LEO | 부스터 9개, 2단 |
1990년 8월 28일 09:05 | 22(F) | BS-3A (유리-3A) | GTO | 부스터 9개, 3단 |
1991년 8월 25일 08:40 | 23(F) | BS-3B (유리-3B) | GTO | 부스터 9개, 3단 |
1992년 2월 11일 01:50 | 24(F) | JERS-1 (후요 1호) | LEO | 부스터 9개, 2단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Wade, Mark. “Delta”. Encyclopedia Astronautica. 2017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31일에 확인함.
- McDowell, Jonathan. “Thor”. 《Orbital and Suborbital Launch Database》. Jonathan's Space Report. 2020년 8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31일에 확인함.
- Krebs, Gunter. “H-1”. Gunter's Space Page. 2008년 8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