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의 그림자
보이기
옛사랑의 그림자 | |
장르 | 드라마, 멜로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1998년 2월 25일 ~ 1998년 3월 19일 |
방송 시간 |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5분 |
방송 횟수 | 8부작 |
연출 | 김한영 |
각본 | 김도우 |
출연자 | 김주승, 옥소리, 방은희 외 |
《옛사랑의 그림자》는 1998년 2월 25일부터 1998년 3월 19일까지 방송했던 SBS 수목 드라마였다.[1]
기획 의도
[편집]현우, 명희, 선주 세 사람을 둘러싼 심리 묘사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구성으로 베일에 싸였던 애증을 하나씩 풀어내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줄거리
[편집]옛사랑 현우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한 선주는 현우의 앞집으로 이사를 온다.
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적 아래 방영 전에 대본은 물론이고 촬영까지 완전히 마치는 사전 제작제를 도입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다[2].
- 방은희는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해당 드라마 프로그램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3]
- 담당 연출자 김한영 제작위원은 해당 작품에 앞서 1997년 가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SBS 일요아침드라마 연출자로 낙점됐지만[4] IMF 등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편성이 무산됐으며 이 당시 새로 내놓은 드라마들과 마찬가지로[5] 비정상적 내용에 치우쳤다는 의견이 있었다.
각주
[편집]- ↑ “<시사評> SBS 드라마스페셜 `옛 사랑의 그림자'”. 연합뉴스. 1998년 2월 19일.
- ↑ 권정숙 기자 (1998년 2월 13일). “서울방송 ‘드라마 스페셜’ ‘사전 전작제’ 드라마 새 바람 분다”. 한겨레.
- ↑ 김갑식 기자 (1998년 3월 3일). “데뷔 9년 만에 첫 드라마 주인공 “가슴 설레요””. 동아일보.
- ↑ 윤정호 (1997년 7월 30일). ““이번엔 홈 코믹드라마입니다””. 조선일보. 2024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윤정호 (1998년 2월 9일). “비정상적 드라마 편성 여전”. 조선일보. 2024년 10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SBS 수목 드라마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화이트 크리스마스
(1997년 12월 17일 ~ 1998년 1월 8일) |
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