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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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베빈
Ernest Bev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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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옥새상서 | |
임기 | 1951년 3월 9일~1951년 4월 14일 |
전임 | 크리스토퍼 애디슨 |
후임 | 리처드 스토크스 |
총리 | 클레멘트 애틀리 |
영국의 외무장관 | |
임기 | 1945년 7월 27일~1951년 3월 9일 |
전임 | 앤소니 이든 |
후임 | 허버트 모리슨 |
총리 | 클레멘트 애틀리 |
영국의 제12대 노동복지장관 | |
임기 | 1940년 5월 13일~1945년 5월 23일 |
전임 | 어니스트 브라운 |
후임 | 랩 버틀러 |
총리 | 윈스턴 처칠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81년 3월 9일 |
출생지 | 영국 잉글랜드 윈즈포드 |
사망일 | 1951년 4월 14일 | (70세)
사망지 | 영국 잉글랜드 런던 |
정당 | 노동당 |
배우자 | 플로렌스 타운리 |
어니스트 베빈(영어: Ernerst Bevin, 1881년 3월 9일~1951년 4월 14일)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노동당 소속이며 클레멘트 애틀리 총리 밑에서 외무장관을 맡았다. 외무장관으로서 강력한 반소·반공 외교를 지휘했으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 설립을 주도하였다. 모스크바 삼국 외상 회의의 영국 대표이기도 하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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