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sfre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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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키를 하는 이유
[편집]내 아이들에게 위키백과를 참고해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이 모자랍니다. 내가 불편하지 않도록,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 내가 필요한 자료를 내가 만드는 것 .... 그것이 내가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작업
[편집]2022
[편집]솔직히 스위스는 누군가가 할 줄 알았다. 너무 잘 알려진 지역이라 양보를 했더니 15년이 지나도 작업이 안 되고 있다. 나 혼자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를 일주한 사람은 아닐테지만, 신세도 갚을 겸 2022년 프로젝트로 진행하고자 한다. 필자는 독일어를 모르기 때문에, 틀리면 무자비한 수정을 부탁드린다. (아래는 신규 또는 신규에 버금갈 정도로 작업한 문서이다.)
- 툰, 툰구, 툰호(Full), 툰역, BLS AG, 툰 선박 운하, 아레강
- 페나인 알프스, 체르마트, 마터탈, 에멘탈, 뢰첸탈, 묀히
- 라우버호른, 인너트키르헨, 수스텐 고개, 김멜발트, 이젠플루,
- 시그리스빌, 뤼첸탈, 뤼첸탈역, 부르크라우에넨역, 슈벤디 바이 그린델발트역, 브란덱역
- 브리엔츠, 브리엔츠역, 브리엔츠 BRB역, 브리엔츠 서역, 포스트버스 스위스
- 룽게른, 룽게른역, 룽게른호, 브뤼닉선, 첸트랄반,
- 옵발덴주, 기스빌, 기스빌역, 헤르기스빌, 헤르기스빌역, 헤르기스빌 마트역, 알프나흐
- 푸르카 증기 철도, 필라투스 철도, 스위스 중부, 자르넨역, 루체른 S-반
- 에빌 막손역, 작센(작센역), 슈탄스(슈탄스역),
- 운터발덴, 졸로투른, 로잔, 레낭, 르낭, 생모리스 (스위스), 로잔역
- 사린강, 티치노강, 구탄넨, 오버곰스, 시옹, 푸르카 베이스 터널, 베드레토
- 푸르카 고개, 누페넨, 그리스, 그림젤(그림젤 호수), 뷔르닉, 심플론(심플론 터널), 요흐 고개
- 도모도솔라, 브리크, 베른, 빌/비엔, 크슈타트, 자넨, 츠바이지멘, 라우펜
- 오버하슬리, 아레 협곡, 탈샤프트, 보이야트, 타크자충, 1291년 연방헌장, 슈피츠
- 아레슐트 서역, 아레슐트 동 MIB역, 마이링엔–인너트키르헨 철도
- 고트하르트 고개, 아이롤로, 란츠게마인데, 스위스 알프스, 가트멘, 올텐(올텐역), 고트하르트 철도
- 벨린초나(벨린초나역), 마조레호, 로카르노(로카르노역), 레벤티나구, 키아소(키아소역), 추크, 체네리 베이스 터널
- 레기오익스프레스, 쿠어, 아라우, 아라우역, 슈타인성, 키부르크가, 체링겐가
- 바덴(바덴역), 임멘제역, 브룬넨역, 퀴스나흐트 암 리기역, 멜리샤헨역
- 아인지델른, 비아스카, 비아스카역, 루가노(루가노역), 보디오(보디오역)
- 취리히 중앙역, 에르스트펠트, 에르스트펠트역, 바르(바르역), 쿠어역, 주르제(주르제역)
- 빙하특급, 취리히 S-반, 루체른 S-반, 아르가우 S-반, 코모 산조반니역, 빈터투어역
- 바레세(바레세역), 주비아스코역, 바젤
철도
[편집]- 라우터브루넨-뮈렌 산악 철도
- 융프라우 철도
- 벵에른알프 철도
- 베르너 오버란트 철도
- 귄들리슈반트(츠바이뤼치넨)
- 알레취 빙하
- 브리엔츠호, 브리엔츠 로트호른 철도, 브리엔처 로트호른산
- 벵엔, 벵엔역
- 뮈렌, 뮈렌역
- 그린델발트(Full 개사), 그린델발트역, 그린델발트 그룬트역
- 이젤트발트 |엥겔베르크, 엥겔베르크역
- 쉬니게 플라테, 쉬니게플라테 고산식물원, 쉬니게 플라테역, 쉬니게 플라테 철도
- 쉴트호른, 피츠 글로리아
- 티틀리스, 멘리헨, 핀스터아어호른
- 베르너 오버란트
- 완전 개사 : 인터라켄, 융프라우
- 융프라우-알레취 보호 구역
- 우리 알프스, 에멘탈 알프스
- 마이링엔, 마이링엔역
- 인터레기오, 라이헨바흐 폭포
- 루체른, 루체른역, 필라투스산
- 빈사의 사자상, 뤼치네강, 뵈니겐
- 피르스트 - 바흐알프호, 슈렉호른, 파울호른, 슈바르츠호른, 베터호른, 슈테헬베르크
워낙 스위스 지역이 부실해서 연쇄편집마가 된 것 같습니다.
2021
[편집]위키백과 편집을 그만 뒀습니다. 자신이 만든 문서에 [[]] 링크를 걸었다고 시비 거는 사용자를 만나서 말이죠. 이런 사용자들 덕분에 위키백과의 파워 유저들이 떠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편집을 하는 걸 시비건다면 왜 위키백과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맘대로 편집을 하도록 하는게 위키백과의 정책 아니었나요? 일단 당분간 아니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아예 편집 작업을 떠날 생각입니다.
토론 부분에 기록을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자신이 문서를 만들었다고 자신의 소유로 아는 분들은 제발 위키백과를 떠나 주세요.
2020
[편집]2019년
[편집]당사자인 중국어와 베트남어, 프랑스어 위키백과도 아래 문서는 작업이 제대로 되지 있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만 해도 수백 개일 뿐더러 베트남어, 중국어, 프랑스어가 짬뽕되어 다들 엄두를 내지 못했군요. 왜 다들 손을 안 되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벌써 이 2개에 대해 만든 관련 문서만 해도 수백개를 하고 있음.
야쿱 벡의 난- 진짜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10년동안 아무도 작업 안 할 줄 몰랐다.태평천국의 난- 말라카 해협
- 호르무즈 해협 (케슘섬, 라락섬, 호르무즈섬) | 호르무즈 왕국
- 사용자:Asfreeas/북유럽 신화 | 북유럽 신화
- 타인포, 티쩐, 티싸, 싸, 프엉
- 베트남의 성 - 이것도 10년 전 작업한 그대로네... ㅠ.ㅠ
할롱|호이안|냐짱|동하|무이네|푸꾸옥- 베트남의 성도
까오록현|껌미현|년짝현|롱타인현|빈끄우현|통녓현| 떤푸현 | 딘꽌현
2018년
[편집]- 2월~3월 : 7년 전쟁 - 10년간 그대로 놔뒀더니 ... 아무도 편집 안하네...
- 1월 중 : 청일 전쟁, 러일 전쟁에 투입된 모든 일본 전함 또는 그 상대편 전함 (일본 전함 중심)
- 1월 중 :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완성도 높이는 작업
2017년
[편집]- 국내 공인프로댓글러 1호로 선정됨 (10년 이상의 댓글러 중)
기원전 5세기~2세기의 문서를 작업을 마쳤습니다.
- 알렉산더 대왕과 관련된 문서 (디아도코이 전쟁 등)
- 히스토리에와 관련된 문서 (인물, 지리)
-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관련 문서
- 펠로폰네소스 전쟁 관련 문서
아래 부분은 고대 전략 게임물의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부분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나 몇 년간을 지켜보았는데, 역시 한번 정도는 직접 당시의 국가, 도시, 인물에 대해 융단폭격식 다량의 문서 작업을 시작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기초 내용이 너무 부족합니다.
2016년
[편집]세월호, 탄핵 ... 아프고, 힘들고 어지러운 세상이어서 1년을 쉬었습니다. 2016년은 거의 활동을 못한 것 같습니다. 어른으로써 책임감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는 현실에 미안함과 무력감을 느끼며 ... 스스로 펜을 꺾었습니다.
2015년
[편집]2015년은 대한민국의 독립 70주년을 맞아 ... 제2차 세계 대전의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전투를 주로 다루고 있네요.(개인적으로는 광복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목적은 일본이 벌인 전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래야 A급전범과 BC급 전범과 같은 일본의 범죄와 우리의 과거를 함께 돌아볼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게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작업 권고안
[편집]유용한 팁
[편집]- 노가다를 줄여주는 정규식(Regular Expression)
- 문서 전체에서 줄의 맨앞과 맨뒤에 문자 삽입
- 한번에 문서 전체에 도표 줄넘김 삽입하기
- 엔터와 탭을 원하는대로
- 잉크스케이프로 위키 지도 만들기
환영
[편집]환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도달한 기록에, 일본어, 영어 항목을 비교했습니다.
한국어 | 날짜 | 중국어 | 일본어 | 영어 | 소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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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서 | 2002년 12월 10일 | - | - | - | - |
10,000 | 2005년 6월 5일 | - | - | - | - |
20,000 | 2006년 2월 12일 | - | - | - | - |
30,000 | 2006년 12월 4일 | - | - | - | - |
40,000 | 2007년 8월 2일 | - | - | - | - |
50,000 | 2008년 1월 4일 | - | - | - | - |
60,000 | 2008년 4월 24일 | 170,000 | 450,000 | 2,000,000 | - |
70,000 | 2008년 8월 7일 | 200,000 | 510,000 | 2,400,000 | - |
80,000 | 2008년 11월 20일 | 211,000 | 537,000 | 2,630,000 | - |
90,000 | 2009년 2월 25일 | 234,000 | 565,000 | 2,761,000 | - |
100,000 | 2009년 6월 4일 | 255,000 | 591,400 | 2,902,000 | - |
110,000 | 2008년 8월 26일 | - | - | - | - |
120,000 | 2009년 11월 18일 | - | - | - | - |
130,000 | 2010년 3월 13일 | - | - | - | - |
140,000 | 2010년 7월 4일 | - | - | - | - |
150,000 | 2010년 12월 15일 | 336,500 | 721,600 | 3,502,000 | - |
160,000 | 2011년 4월 13일 | - | - | - | - |
170,000 | 2011년 8월 9일 | - | - | - | - |
180,000 | 2011년 11월 3일 | - | - | - | - |
190,000 | 2012년 2월 19일 | - | - | - | - |
200,000 | 2012년 5월 19일 | 471,335 | 806,876 | 3,954,591 | - |
240,000 | 2013년 5월 30일 | 697,329 | 860,128 | 4,244,221 | 377일 |
250,000 | 2013년 11월 6일 | 727,676 | 877,310 | 4,341,666 | 164일 |
260,000 | 2014년 | - | - | - | - |
위키의 미래
[편집]내가 생각하는 위키
[편집]정보의 양과 질에서 보면, 네이버도 언젠가는 컨텐츠에 대해서는 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위키는 여전히 백과사전으로 남을 테고, 네이버나 다음은 블로거의 경험과 여행기와 같은 체험을 바탕으로 한 컨텐츠이기 때문에 서로의 영역은 다릅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일반 이용자이고, 그 다음은 다음과 네이버와 같은 포털이 될 것입니다.
참여를 하면서, 방대한 컨텐츠양과 후손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지식유산이란 점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 영어 자료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군요. 하지만 갈 길은 멉니다. 다만 아직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 단계입니다.
- 첫째, 아마도 그런 시행착오는 한국어 위키가 50만건이 될 때까지도 계속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컨텐츠가 여전히 병존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 둘째, 그러나 그 이후에는 좀 더 구조화되고 체계화될 것이고 60만건에 도달하면 빛이 나기 시작할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어 위키
[편집]한국어 위키백과는 분명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을 아우르는 공통적인 사전이지만, 북한은 위키를 인정하지 않기에,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표준어가 북조선의 문화어에 우선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결코 중립적인 입장과 배치된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현실적으로 한국어 = Korean ≒ 표준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어와 표준어의 기계적 균형을 고수하는 일부 사용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부
[편집]- 2008년 5월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11년차)
- 위키백과에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관리자들의 꾸준한 인내와 친절이 필요합니다. 새롭게 진입하는 100명의 초보 중 나처럼 살아 남을 수 있는 필자는 0.5명 정도일 것입니다.
- 필자는 석박사는 아니지만, 석박사 논문 다수를 검수하였고, 내 도움을 받은 이들치고 석박사 학위 획득에 실패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지식경영 논문 대상을 받은 적도 있고, 또한 여러 권의 번역서를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처음 적응은 힘들었습니다.
- 이게 바로 필자가 번역 위주로 작업하는 이유입니다. 혹, 불편하게 본인과 다툰 적이 있으시면 양해를 바랍니다.
편집 중점 방향
[편집]- 대중 없지만, 중국과 일본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일본은 주관이 강한 몇몇 분들 때문에 편집을 포기하였습니다. 주로 문화어를 사용하시는 북한계나 제일교포인 듯..
- 문학, 언어학, 지리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
명예와 저작권
[편집]나에게 위키는 내가 편리하게 보고, 자식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백과사전일 뿐입니다.
- 나에게 명예는 필요없습니다. 다만 반스타를 주신다면 반갑게 받겠습니다.
- 나에게 내 사전 작업에 대한 수정을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의 원칙을 그대로 준수합니다.
- 작성한 문서를 다른 사람이 수정하거나 배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저장하지 마십시오.
역사 반스타 | ||
한국의 역사에 다량의 기여를 하시는 Asfreeas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Ta183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1:00 (KST) |
오리지널 반스타 | ||
나는 중국에 관해 꾸준히 기여해주시고, 또 내용을 알차게 만들어주시는 Asfreeas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Ş.ßULLET.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02:44 (KST) |
오리지널 반스타 | ||
리장 시, 나시족 등 관련 문서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mbc에서 한 다큐 인문기행 중국 운남편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 혹시나 하고 위키백과를 검색했는데 Asfreeas님께서 만들어주셨네요. 유용한 문서들 감사합니다. -- hun99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1:12 (KST) |
문서 정리 편집장 반스타 | ||
김포국제공항의 역사를 간결하게 정리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일 (수) 17:09 (KST) |
간단 소개
[편집]- 필자는 경상도 진주 근교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촉석루, 진주성, 창렬사를 청소했습니다.)
- 필자는 고등학교 때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매년 100리씩(40km) 행군한 경험이 있습니다.
- 필자는 20세에 성인으로서 집에서 완전한 자립을 이루었습니다.(의식주, 경제적 자립)
- 필자는 1991년도에 UNIX와 인터넷을 배웠습니다. (FTP, email, Telnet, IRC)
- 필자는 보병으로 열심히 박격포를 들면서 군대를 마쳤습니다.(Infantry 105)
- 필자는 대학을 마쳤습니다.
- 필자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 중국 내륙 유명 도시를 바롯하여 실크로드,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유럽, 남태평양 등 전 세계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미국과 아프리카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 주로 영어 > 중국어 > 일본어를 참조합니다.
- 비교 문화와 역사, 민족,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키백과에 Asfreeas란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은 병아리 단계입니다. 1991년부터 20년 넘게 동일하며, 이 ID가 익숙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바로 추측한 그 사람일 것입니다.
성향
[편집]비록 필자가 유교적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뉴라이트나 조중동류의 가짜 언론들이 주장하는 보수는 아닙니다. 필자는 민족과 전통을 중시하는 정통적인 개념의 보수입니다. 역사와 전통과 민족을 부정하는 가짜 보수들은 결단코 스스로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비록 필자가 구약, 신약을 즐겨 읽었지만, 한국 기독교는 전통과 한국을 좀 먹는 해악으로 생각합니다.
- 필자는 불교 경전 법화경, 화엄경, 금강경을 즐겨 읽었지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 필자는 논어, 맹자, 도덕경을 원서로 즐겨 읽습니다.
- 필자는 한국 고대사와 중세사, 근현대사를 고등학교 때 독파하였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책은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사》였습니다.
- 필자가 지금도 가장 즐겨 보는 것은 조선왕조실록입니다.
- 필자는 중국의 손자병법, 초한지, 삼국지 등 중국의 각종 고전과 당사, 송사, 명사, 청사, 대장정, 한국 전쟁 등 중국의 역사를 즐겨읽었습니다.
- 필자는 그리스 -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인도 신화, 중국 신화, 이집트 신화, 캄보디아 신화를 읽었습니다.
- 필자는 영미문학과 언어학을 전공하였습니다.
- 필자는 민주주의와 상식를 지지합니다.
- 필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며, 문화적 편견을 혐오합니다.
사용
[편집]위키는 오픈 백과입니다. 저작권에 대한 사항도 규정되어 있지만, 모두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기부한 이미지나 작업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제가 작업을 하는 이유는 나와 내 아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편집 방향
[편집]- 한국 역사
- 중국, 일본 역사, 인물
- 한국, 중국, 일본 지역 정보(국가 / 도시)
- 기타 동남아 지역정보
딱히 참가하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