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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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銅鄕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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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onghya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
행정 구역 | 27리 |
법정리 | 6리 |
관청 소재지 | 진안군 동향면 진성로 1609 |
지리 | |
면적 | 52.83 km2 |
인문 | |
인구 | 1,873명(2009 12. 31) |
세대 | 844세대 |
인구 밀도 | 35.45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진안군 동향면 행정복지센터 |
동향면(銅鄕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면이다. 무주군과 장수군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 소재지에서 22km거리에 위치한 동부 산악지로 표고 300~500m의 고랭지이다. 금강 상류지역으로 중앙에 일급수 구량천이 흐르고 있으며 축산업과 표고, 인삼, 과수, 수박, 고랭지채소 등의 청정농산물 생산하고 있다. 대전통영고속도로 개통이후 서울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교통이 편리해졌다.[1]
역사
[편집]동향면은 용담군 일동면, 이동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진안군 동향면이 되었다. 면의 명칭은 구리가 많이 나는 동향소(銅鄕所)에서 가져왔다.구리광산은 대량리 보천마을 뒷산에 남아있다.
법정리
[편집]- 대량리
- 능금리
- 학선리
- 신송리
- 성산리
- 자산리
행사
[편집]- 한여름밤 수박축제
문화재
[편집]- 성석린좌명공신왕지
- 지선당
- 용담향교
교육
[편집]각주
[편집]- ↑ “동향면 일반현황”. 2022년 11월 2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