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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룡

획순
강희자전 부수 214자

212번째
1 丿 2
3
广
4
5
6
7
8
9
10 11 鹿
12 13 14 15
16 17

용룡(龍龍)은 한자 부수의 하나로, 강희자전 부수의 212번째 부수이다. 의 뜻을 담고 있으며 으로도 사용된다. 보통 '룡'이나 '롱'을 나타내는 성부로서 쓰인다.

소전의 자형에 대해서는 설문해자에서 의 일부, 䇂(의 생략형)을 성부로 하는 형성 문자라고 하나, 갑골 문자금문 등을 보면 肉 부분은 큰 입, 또는 긴 수염을 가진 머리이며, 飛 부분은 긴 의 형태이다. 童의 생략형은 또는 단순한 장식이나, 의 고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물의 증거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용 룡'자가 지역명에 쓰이는 경우는 용인시가 대표적이다.

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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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부에 속해있는 한자는 용이나 용과 유사한 것과 관련되어 있지만 많지는 않다.

자획 글자
0
2 획
3 획 龏龐春
4 획
5 획
6 획 龓龔所
16 획
9 획

자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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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의 자형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인다.

첫 번째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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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체(명조체)에 대해서 강희자전은 龍의 첫 번째 획( 부분의 첫획)을 짧은 횡서로 쓴다. 중화민국홍콩에서는 이것을 따른다.

대한민국에서는 첫 번째 획을 나 짧은 으로 쓴다.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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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zzioli, Edoardo (1987). 《Chinese calligraphy : from pictograph to ideogram : the history of 214 essential Chinese/Japanese characters》. calligraphy by Rebecca Hon Ko. New York: Abbeville Press. ISBN 0-89659-774-1. 
  • Leyi Li: “Tracing the Roots of Chinese Characters: 500 Cases”. Beijing 1993, ISBN 978-7-5619-0204-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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