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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فيليكس خوسيه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دومينيكاني، ولد في 2 مايو 1965 في سانتو دومينغو في جمهورية الدومينيكان. (ar)
-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born May 2, 1965 in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is a former professional baseball outfielder. He played in Major League Baseball for the Oakland Athletics, St. Louis Cardinals, Kansas City Royals, New York Yankees and Arizona Diamondbacks between 1988 and 2003. He was also a member of Lotte Giants of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in 1999, 2001, and 2006-2007. In an 11-season Major League career, José posted a .280 batting average with 54 home runs and 324 RBI in 747 games played. In four seasons in the KBO League, José posted a .309 batting average with 95 homers and 314 RBI in 394 games. During his time in Oakland, the Athletics appeared in three straight World Series; while he was not on the postseason roster in any of those years, José was awarded a World Series ring for the team's 1989 series win. José was selected to the National League All-Star team in 1991 with the Cardinals. He was the National League Player of the Month in April 1991 and May 1992. José played in the Dominican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with Tigres del Licey until the 1997–98 season, having debuted in the 1986–87 season and hitting 14 home runs before being transferred to Estrellas Orientales, and with this club he set a league record on November 19, 2005, when he hit his 60th home run. He last played in 2009 for the Schaumburg Flyers of the Northern League, and was leading the league in batting average in June. He was inducted into the Dominican Republic Hall of Fame in 2015. In January 2017 José was selected as the "Star" coach of America's Next Top Baseball Players, a reality television series focusing on finding undiscovered raw talent in the Dominican Republic. (en)
- Domingo Félix José Andújar (nacido el 2 de mayo de 1965 en Santo Domingo) es un ex jardinero derecho dominicano que jugó en la Liga Mayor de Béisbol con los Atléticos de Oakland, Cardenales de San Luis, Reales de Kansas City, Yankees de Nueva York y Diamondbacks de Arizona de 1988 a 2003. José fue seleccionado para ser miembro del equipo All-Star de la Liga Nacional en el Juego de Estrellas de 1991 por los Cardenales. En una carrera de 11 temporadas en la liga mayor, José tuvo promedio de bateo de .280 con 54 jonrones y 324 carreras impulsadas en 747 partidos jugados. José también fue miembro de los Gigantes Lotte, en Busan Corea del Sur en 1999, 2001 y entre 2006-2007. Jugó por última vez para los Schaumburg Flyers de la Northern League y lideró la liga en promedio de bateo en junio. (es)
- 도밍고 펠릭스 안두하르 호세(스페인어: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1965년 5월 2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다. 전 미국 독립 리그인 소속의 의 선수이자, 현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타격코치다. 199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당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199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그 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투수 임창용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친 호세는, 같은 시리즈 플레이오프 7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노장진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선수들과 환호하는 순간 흥분한 대구 관중이 던진 물병과 라면 국물, 음식 찌꺼기를 음낭 등을 중요 부위에 맞고 격분하여, 관중석을 향해 방망이를 내던져 퇴장당했다. 또한 2001년 9월 18일 마산 삼성전에서 상대 투수 배영수는 정면승부를 피하면서 위협구, 고의사구를 던졌고 다음 타자에서도 위협구, 고의사구 등을 던지자 이에 분노한 호세는 주먹으로 배영수의 왼쪽 뺨을 강타했다. 당시 롯데는 8경기를 남겨 놓고 있었는데, 호세는 이 사건으로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때, 이 행동이 여러 패러디 '영쑤! 돈 두댓!' 이라고 만들어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산 바도 있다. 2006년 8월 5일 문학 SK전에서는 투수 신승현의 빈볼에 맞아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 때 신승현은 호세를 피해 도망갔다가 덕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나오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여 주기도 했다. 비록 사건 사고가 많았던 선수였지만, 화끈한 기질로 롯데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다. 2002년 메이저리그 팀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이중 계약으로 롯데 자이언츠와의 재계약이 취소된 후 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여 22홈런을 기록했지만, 2007년 전지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월 13일에야 겨우 1군에 올라왔고 1홈런 타율 2할 5푼 6리, 12타점에 그치는 노쇠화를 보여 2007년 5월 11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웨이버 공시되어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었을 때 호세 본인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사건이 있었던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했다. 배영수 폭행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호세는 남은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어 사건 다음 날인 2001년 9월 19일 1군에서 말소되었는데, 호세 대신 1군에 등록된 선수는 훗날 롯데의 대표적인 오른손 강타자가 되는 이대호다. 즉, 호세는 이대호가 1군에 올라온 계기가 되었으며, 두 사람은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역사에 남게 된다. 롯데를 떠난 직후 2007년 멕시칸 리그에서 약물 복용 혐의(스테로이드)로 50경기 출장 정지가 선언되었으며, 2009년 미국의 독립 리그인 노던 리그 소속의 샤움버그 플라이어스에서 활동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현재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2013년 6월 2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99' 챔피언스 데이 행사를 맞아 그를 초청하기로 하였다. (ko)
- ドミンゴ・フェリックス・アンドゥハル・ホセ(Domingo Felix Andujar Jose, 1965年5月2日 - )は、ドミニカ共和国出身の元プロ野球選手(外野手)。右投両打。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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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فيليكس خوسيه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دومينيكاني، ولد في 2 مايو 1965 في سانتو دومينغو في جمهورية الدومينيكان. (ar)
- ドミンゴ・フェリックス・アンドゥハル・ホセ(Domingo Felix Andujar Jose, 1965年5月2日 - )は、ドミニカ共和国出身の元プロ野球選手(外野手)。右投両打。 (ja)
-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born May 2, 1965 in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is a former professional baseball outfielder. He played in Major League Baseball for the Oakland Athletics, St. Louis Cardinals, Kansas City Royals, New York Yankees and Arizona Diamondbacks between 1988 and 2003. He was also a member of Lotte Giants of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in 1999, 2001, and 2006-2007. In an 11-season Major League career, José posted a .280 batting average with 54 home runs and 324 RBI in 747 games played. In four seasons in the KBO League, José posted a .309 batting average with 95 homers and 314 RBI in 394 games. (en)
- Domingo Félix José Andújar (nacido el 2 de mayo de 1965 en Santo Domingo) es un ex jardinero derecho dominicano que jugó en la Liga Mayor de Béisbol con los Atléticos de Oakland, Cardenales de San Luis, Reales de Kansas City, Yankees de Nueva York y Diamondbacks de Arizona de 1988 a 2003. José fue seleccionado para ser miembro del equipo All-Star de la Liga Nacional en el Juego de Estrellas de 1991 por los Cardenales. En una carrera de 11 temporadas en la liga mayor, José tuvo promedio de bateo de .280 con 54 jonrones y 324 carreras impulsadas en 747 partidos jugados. (es)
- 도밍고 펠릭스 안두하르 호세(스페인어: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1965년 5월 2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다. 전 미국 독립 리그인 소속의 의 선수이자, 현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타격코치다. 199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당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199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그 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투수 임창용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친 호세는, 같은 시리즈 플레이오프 7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노장진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선수들과 환호하는 순간 흥분한 대구 관중이 던진 물병과 라면 국물, 음식 찌꺼기를 음낭 등을 중요 부위에 맞고 격분하여, 관중석을 향해 방망이를 내던져 퇴장당했다. 또한 2001년 9월 18일 마산 삼성전에서 상대 투수 배영수는 정면승부를 피하면서 위협구, 고의사구를 던졌고 다음 타자에서도 위협구, 고의사구 등을 던지자 이에 분노한 호세는 주먹으로 배영수의 왼쪽 뺨을 강타했다. 당시 롯데는 8경기를 남겨 놓고 있었는데, 호세는 이 사건으로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때, 이 행동이 여러 패러디 '영쑤! 돈 두댓!' 이라고 만들어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산 바도 있다. 2006년 8월 5일 문학 SK전에서는 투수 신승현의 빈볼에 맞아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 때 신승현은 호세를 피해 도망갔다가 덕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나오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여 주기도 했다. 비록 사건 사고가 많았던 선수였지만, 화끈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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