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ing Slightly Mad
퀸의 노래
〈I'm Going Slightly Mad〉는 영국의 록 밴드 퀸의 곡이다. 프레디 머큐리가 썼지만, 피터 스트레이커의 감명받지 않은 서정적인 기여로 퀸을 기리고, 이 곡은 1991년 음반 《Innuendo》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노래의 가사와 함께 나오는 뮤직 비디오 프로젝트는 수성의 정신적 쇠퇴를 다루는 가사가 에이즈 발전을 위한 효과의 하나로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가 별나고, 유머러스하고, 밝은 마음을 가진 노래라고 한다.[3] 이 노래에는 브라이언 메이가 부른 슬라이드 기타 솔로곡도 들어있다. 존 디콘의 베이스는 저음 B로 맞춰져 있다.[출처 필요]
〈I'm Going Slightly M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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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싱글 | ||||
《Innuendo》의 싱글 | ||||
B면 | 〈Lost Opportunity〉 〈The Hitman〉 | |||
출시일 | 1991년 3월 4일 | |||
포맷 | 7인치, CD | |||
녹음 | 1990년 | |||
장르 | 아트 록[1], 사이키델릭 록[2] | |||
길이 | 4:22 | |||
레이블 | 팔로폰, 할리우드 | |||
작사·작곡 | 프레디 머큐리 | |||
프로듀서 | 퀸, 데이비드 리처즈 | |||
퀸 싱글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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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I'm Going Slightly Mad”. AllMusic. 2017년 3월 2일에 확인함.
- ↑ Stylistically, Innuendo is in some sense a return to Queen's roots,[4] with its harder rock sound, complex musical composition (title track), psychedelic effects ("I'm Going Slightly Mad"), and somewhat weakened vocals from Mercury ranging over three octaves (F2-A5).[
- ↑ “"Innuendo" review”. 《Los Angeles Times》. 1991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