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1983년)
라리사(러시아어: Ла Риса, 1983년 10월 5일 ~ )는 러시아계 한국인 방송인, 모델, 연극 배우이다. 2004년 대한민국에서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5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다.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지명도를 높였고, 2008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로도 활동하였다.[1] 또한 2012년 11월 연극 《교수와 여제자 시즌 3 나타샤의 귀환》의 여자 주연배우로 발탁되었다.[2]
라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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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Ла Риса/La Risa |
출생 | 1983년 10월 5일 러시아 | (41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방송인, 연극배우 |
웹사이트 | 라리사 미니홈피 |
방송활동
편집영화
편집- 《P.S. 걸》 (2016년) - 병원 외국손님 역
- 《공사중》 (2014년)
- 《미녀들의 수다 라리사의 개인교수》 (2013년)
- 《허풍》 (2013년) - 외계녀 역
- 《은장도》 (2003년) - 미국 관광객 역
연극
편집- 《개인교수》 (2013년)
- 《교수와 여제자 시즌3 나타샤의 귀환》 (2012년) - 나타샤 역
홍보대사
편집- 2012년 10월 다문화연예조직위원회 홍보대사
- 2011년 9월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수상
편집- 2012년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모델대상
- 2011년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각주
편집- ↑ “'미녀들의 수다' 라리사 야구 치어리더 변신”. 한국일보. 2008년 3월 26일. 2008년 4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미수다' 라리사 "'교수와 여제자3' 여주인공 발탁…섹스리스 부부 치유"”. 부산일보. 2012년 11월 9일.